::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5/20 21:35
스타1때는 팀마다 내놓을 만한 간판 선수들이 몇명씩 있었는데, 스타2에는 그게 고르지 못해 아쉬웠거든요,
cj도 그렇고 점점 그런 모습을 갖춰가는 팀이 많아지는 것 같아 그런 팀단위 스타2리그의 스토리가 갖춰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14/05/20 21:38
전력상 진에어까지는 최종 플레이오프는 확정이라고 보고 남은 한 자리를 두고 CJ VS 삼성의 싸움이라고 봅니다. 4라운드에는 3라운드와 전력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MVP와 IM은 사실상 힘들다고 봅니다.
14/05/20 22:06
스2와서 우승 못 했던 sk가 최연성 감독이 "개인리그를 오히려 권장"하니 3라운드 압도적 1위와 개인리그 대활약을 한 게 인상깊었습니다. 스1때는 선수들이 개인리그 연습시간을 달라고 인터뷰할 정도 였었는데요...흐흐.
저퀴님 글대로 sk, kt, 진에어는 사실상 최종진출 확정인 것 같고, 나머지 한자리를 두고 cj,삼성,im,mvp가 싸울 것 같습니다. 저 중 cj가 유리해서 4라운드에서 cj와 붙는 3중팀들은 반드시 이기려고해서 흥미진진하겠죠!
14/05/20 22:12
아무리 월급을 팀에서 준다고 한들 선수들 개인에겐 개인리그가 최고죠. 물론 개인리그만 집중한다고해서 프로팀에 대한 애정이 떨어지는것도 아닐거고요. 오히려 저같아도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죠.
14/05/20 22:15
참고로 KT는 최종 포스트시즌은 확정되었고 SKT1은 삼성이 4라운드 정규리그 우승과 포스트시즌 우승을 하지 않는 이상 최종 포스트시즌은 확정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