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료와 포션의 통합과 편의성.

: 이제 포션은 단일 종류로 통합.
: 재료도 최대한 간소화 되어서 통합.
> 이젠 흰템과 같은 템을 적게 주기 때문에.. 제조 맘먹고 하시는 분들은 흰템도 줏어서 분해합니다..

: 창고에 있는 재료를 자동 인식해서, 이제 제조할때 창고에서 재료를 안꺼내도 됩니다.

: 스마트 제조가 적용되서, 야만으로 제조하면 야만옵이 잘 뜨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 자신의 직업에 맞는 템이 좀 더 잘나옵니다.



2. 장비 감별의 편의성

: 전설/세트 빼곤 감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귀찮음 안녕~


3. 네팔렘보다 합리적인 퀘스트 초기화 & 투영의 웅덩이

: 힘들게 5중첩을 쌓아야.. 그때부터 게임이 시작되고. 스킬 교체도 못하게 하고 액트도 못바꾸게 하던 네팔렘..

> 퀘스트 초기화 하고 한바퀴 돌면 무조건 전설 보장
> 초기화 시 퀘스트 보상 경험치 증가로 인한 레벨업 보조. 를 통해서 원할때 초기화하면서 정주행을 시키는 합리적인 방식.

> 죽으면 안되는 이유를 만들어준 투영의 웅덩이.
: 경험치 버프가 계속 누적되고..  접속을 종료해도 효과가 사라지지 않지만. 죽으면 효과가 사라짐으로 인해
현재 '투영의 웅덩이 10중첩, 20중첩' 으로 투영 세팅을 하고 도는 방법들이 또 다른 재미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 작업 이후에는 버프 날아가는거 때문에 하드코어를 하는 기분이 든다고..



4. 아이템과 스킬의 연계.

: 아무리 벨런스를 잘 잡아도. 스킬은 결국 최고 효율이 나는 스킬들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 그걸 반대로 잡은게.. '각 템마다 특정 스킬과 시너지'가 나도록 만들어서

: 원래 A스킬은 B스킬보다 좋지만..   특정 아이템을 얻으면 B스킬이 A스킬보다 좋아져서. 유저가 자신이 먹은 템에 따라 스킬을 바꾸게 유도.

: 컨트롤 가능한 돌개바람. 2개체가 설치 가능한 히드라. 멀리서 떨어지는 종. 반달차기가 장풍으로 발사!등..  범주가 넓어졌습니다.



5. 정복자의 개선

: 이젠 만렙 캐릭터를 더 달리면. 자신 계정의 캐릭터들이 전부 강해지는 효과가 생기면서. 정복자가 깔끔해졌습니다.



6. 난이도의 합리화..

: 기존에 노멀부터 불지옥까지 4반복이 아닌, 유저가 스스로 난이도를 바꿔가면서 돌 수 있도록 설정.
: 특히.. 던전을 도는중에 난이도가 너무 높은거 같으면 '즉시 난이도를 내려서' 돌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도 크네요..


7. DPS를 탈출한 아이템 체계

: 드디어 DPS로 템을 맞추는 시대가 끝났습니다.
: 덤으로 템의 민옵~맥옵을 편하게 볼 수 있는 Ctrl 옵션까지..


8. 클랜과 커뮤니티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