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2/12/01 21:44:58
Name kimbilly
Subject 소닉TV 7차 BJ 스타리그 - 결승전, 임홍규 vs 박준오 #2
일시 : 2012년 12월 1일 (토), 오후 7시 ~
장소 :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중계 : 소닉, 김태형 해설
Special Guest : 박지헌 (前 V.O.S), 앤화이트, 최은애 (前 스타걸), 이미정 (레이싱 모델)

3/4위전 (3전 2선승제) - 박지호 (P, 前 MBCgame) vs 하늘 (P, 前 화승 OZ)
- 1set : 투혼
- 2set : 네오 제이드 -> 네오 일렉트릿 서킷으로 교체
- 3set : 풍운

결승전 (7전 4선승제) - 임홍규 (Z, 前 SKT T1) vs 박준오 (Z, 前 화승 OZ)
- 1set : 투혼
- 2set : 네오 제이드
- 3set : 풍운
- 4set : 신 저격능선
- 5set : 네오 일레트릭 서킷
- 6set : 투혼
- 7set : 네오 제이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현장에서 직접 중계 해 드립니다.)

* 생방송 보기 : http://afreeca.com/sogoodtt & http://afreeca.com/afstarcraft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12/01 21:48
수정 아이콘
아~~~~~~
light in August
12/12/01 21:49
수정 아이콘
양선수 패션이 아주 대조적이네요
커널패닉
12/12/01 21:51
수정 아이콘
확실히 박준오 선수가 우승할 것 같긴 한데, 임홍규 선수의 반전이 있길 희망합니다!!!
12/12/01 21:52
수정 아이콘
설거지 드립....
커널패닉
12/12/01 21:53
수정 아이콘
스투로 꼬시기 크크크 김태형 해설 살금 살금 꼬시네요 크크
싸구려신사
12/12/01 21:55
수정 아이콘
크크 설거지의 힘을 보여준다는 정장저그 임홍규 선수와 많아봤자 2판질거라는 박준오 선수의 대결이 궁금하네요
12/12/01 21:59
수정 아이콘
뜬금없지만 스타 1에 감염충만 추가하면 저저전 양상이 어떻게달라질까라는 뻘상상도 해보게되네요 크크
12/12/01 21:59
수정 아이콘
여기서도 나오는 박태민해설....
12/12/01 22:01
수정 아이콘
어우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아직 시작도 못했나요
(그것도 7전 4전제 결승을;)
12/12/01 22:04
수정 아이콘
헤드셋을 잘못낀 임홍규선수..... 헤드셋 거꾸로 낀 지영훈선수 까는 김캐리 크크크
kimbilly
12/12/01 22:05
수정 아이콘
결승전 1세트. 투혼. 박준오 선수 11시. 임홍규 선수 5시.
light in August
12/12/01 22:06
수정 아이콘
소닉키158 낄낄
kimbilly
12/12/01 22:07
수정 아이콘
두 선수 오버로드 첫 정찰은 가로로 갑니다. 9오버 스포닝풀 올라가는 임홍규 선수. 약간 늦지만 앞마당 건설 안하고 스포닝풀 짓는 박준오 선수.
핫식스
12/12/01 22:08
수정 아이콘
12풀대 9풀의 대결입니다
kimbilly
12/12/01 22:09
수정 아이콘
앞마당 짓는 두 선수입니다. 임홍규 선수 다수의 저글링 발업 되자 마자 바로 달립니다. 본진에서는 레어 올라가는 상황. 성큰 없는 박준오 선수 앞마당.
kimbilly
12/12/01 22:10
수정 아이콘
임홍규 선수 저글링이 살아남았습니다. 박준오 선수 수비 저글링이 나오긴 하지만, 추가 저글링 계속 올려보내는 임홍규 선수. 해처리부터 공격 합니다.
kimbilly
12/12/01 22:12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박준오 선수가 저글링 수비 성공합니다. 스파이어는 더 빠른 상황.. 뮤탈 먼저 나오면서 수비 성공합니다. 임홍규 선수 GG.
12/12/01 22:12
수정 아이콘
박준오가 1:0으로 앞서가네요~
싸구려신사
12/12/01 22:12
수정 아이콘
으아... 임홍규선수도 기회가 있었는데 결국은 졌네요.. 아쉽군요....
상실의시대
12/12/01 22:12
수정 아이콘
저저전이라 결승이 빠르게 끝날 수도 있겠네요.
kimbilly
12/12/01 22:13
수정 아이콘
결승전 2세트. 네오 제이드. 임홍규 선수 1시. 박준오 선수 5시.
kimbilly
12/12/01 22:17
수정 아이콘
서로 오버로드 엇갈립니다. 똑같이 12풀 선택하네요. 앞마당 해처리 올라가는것도 동일합니다. 4저글링 무리하게 내려갔다가 잡히는 임홍규 선수.
12/12/01 22:19
수정 아이콘
확실히 실력차가 보이네요. 프로무대에서 주전으로 뛰었던선수와, 비주전이던 선수의 갭인지.. 그래도 저저전이라 음..
kimbilly
12/12/01 22:19
수정 아이콘
저글링 다수 내려가보는 상황. 맵 중앙에서 교전. 박준오 선수 저글링 수가 더 많습니다. 뮤탈로 오버로드 견제 하려는데 스커지 뽑은 임홍규 선수.
kimbilly
12/12/01 22:21
수정 아이콘
두 선수 이번에는 뮤탈리스크 교전. 임홍규 선수가 컨트롤에서 앞섭니다만, 숫자는 박준오 선수가 약간 앞서는 것 같습니다. 스커지도 잘 뽑아놨고요.
kimbilly
12/12/01 22:22
수정 아이콘
스커지 뮤탈 대동해서 내려가는 임홍규 선수. 다시 복귀합니다. 박준오 선수는 저글링 뮤탈 스커지로 상대 앞마당을 압박합니다. 임홍규 선수 GG.
12/12/01 22:22
수정 아이콘
박준오가 그냥 압도하네요;;
kimbilly
12/12/01 22:25
수정 아이콘
결승전 3세트. 풍운. 임홍규 선수 5시. 박준오 선수 7시.
더미짱
12/12/01 22:27
수정 아이콘
진짜 예체능에서는 재능이 깡패인가요? 임홍규 선수 엄청 연습해왔다는데,,
거의 기본기 자체에서부터 싸움이 안되네요.
kimbilly
12/12/01 22:29
수정 아이콘
박준오 선수 앞마당. 임홍규 선수는 레어 올라가면서 본진에 해처리 추가. 하필 바로 옆에서 오버로드가 와서 확인합니다. 스파이어 올라가는데요.
kimbilly
12/12/01 22:31
수정 아이콘
레어 올라가는 박준오 선수. 스파이어 올라갑니다. 저글링으로 입구 막아놨는데 그 사이에 본진 들어가는 박준오 선수. 본진에서 스포어 안 올라가죠.
kimbilly
12/12/01 22:32
수정 아이콘
뮤탈리스크 나온 후에 크립 콜로니 건설하면 늦죠. 일단 생산된 뮤탈리스크로 수비 하려는 박준오 선수. 하지만 수비에 실패하면서 GG.
12/12/01 22:32
수정 아이콘
오 임홍규선수가 이겼네요 한판
싸구려신사
12/12/01 22:33
수정 아이콘
박준오선수는 본진 저글링 올인인줄 알았나요? 몰래해처리보고 말이죠...
kimbilly
12/12/01 22:35
수정 아이콘
잠시 후에 4세트부터 이어갑니다.
kimbilly
12/12/01 22:45
수정 아이콘
결승전 4세트. 신 저격 능선. 임홍규 선수 5시. 박준오 선수 11시.
kimbilly
12/12/01 22:47
수정 아이콘
두 선수 앞마당. 임홍규 선수 저글링으로 계속 본진 난입을 해 보려 하지만 방어 저글링이 많아 쉽지 않습니다. 레어와 스파이어 모두 빠른 박준오 선수.
kimbilly
12/12/01 22:48
수정 아이콘
임홍규 선수 따라가긴 합니다만 박준오 선수보다 빌드적인 면에서는 느립니다. 저글링 다수 앞마당 압박 합니다. 두 선수 저글링 교전. 뮤탈만 남았죠.
12/12/01 22:49
수정 아이콘
임홍규선수 저글링이 더 많아보였는데 몇기가 해처리를 때렸네요 ㅠㅠ
kimbilly
12/12/01 22:50
수정 아이콘
박준오 선수 뮤탈 스커지 내려갑니다. 임홍규 선수는 뮤탈 소수만 있는 상황. 박준오 선수의 뮤탈에 스커지 모두 잡힌 임홍규 선수. 오버로드도 잡히죠.
kimbilly
12/12/01 22:51
수정 아이콘
본진까지 몰린 임홍규 선수의 뮤탈. 생산된 스커지도 모두 잡히면서 임홍규 선수 GG.
12/12/01 22:51
수정 아이콘
3:1로 앞서가겠는데요 박준오
kimbilly
12/12/01 22:52
수정 아이콘
결승전 5세트. 네오 일렉트릿 서킷. 임홍규 선수 7시. 박준오 선수 11시.
kimbilly
12/12/01 22:58
수정 아이콘
서로 오버로드 마주치고 두 선수 앞마당. 발업 저글링으로 찌르기 시도 해 보려는 임홍규 선수. 레어 먼저 올라가는 박준오 선수. 결국 두 선수 교전.
싸구려신사
12/12/01 22:58
수정 아이콘
계속 들으면서 느끼는 건데 해설 호흡은 잘 안맞는거 같습니다. 소닉의 장기가 어느정도의 드립을 하면서 해설하는 것인데 그럴때마다 무언가 분위기가 싸해진다던가 태클을 거네요... 근데 김태형 해설이 예전에는 못느꼈는데 굉장히 정확하긴 하네요
12/12/01 22:58
수정 아이콘
박준오 거의 우승분위긴데요~
kimbilly
12/12/01 22:59
수정 아이콘
박준오 선수가 저글링 수에서 이겼습니다. 테크트리에서 앞서는 박준오 선수는 먼저 뮤탈 나오죠. 스커지와 함께 내려옵니다. 소수 저글링 올라가보죠.
12/12/01 23:01
수정 아이콘
임홍규선수 매우 아쉬워하네요
12/12/01 23:01
수정 아이콘
박준오선수 우승~
광개토태왕
12/12/01 23:02
수정 아이콘
박준오 우승!!
12/12/01 23:02
수정 아이콘
임홍규선수 아쉽네요.
kimbilly
12/12/01 23:02
수정 아이콘
소수 저글링 난입도 뮤탈로 방어하는 박준오 선수. 이제 한방 병력 내려갑니다. 뮤탈리스크 병력에서 밀린 임홍규 선수 GG.
12/12/01 23:05
수정 아이콘
집에간 3위 입상자? 크크크크크
12/12/01 23:06
수정 아이콘
아레나 상무님? 아레나 상무님?
12/12/01 23:06
수정 아이콘
하늘선수 뭔가요;;
팬들도 안가는데 3위 수상자가 집에가버리다뇨.
(+ 오해가 있었네요 집에 간것은 아니군요.)
12/12/01 23:07
수정 아이콘
친구들이랑 있다가 늦게나온 하늘선수
kimbilly
12/12/01 23:11
수정 아이콘
박준오 선수가 강남 스타일 춤을 추며 마무리 됩니다. 이상으로 문자 중계를 마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9533 LOL 경기의 재미요소 [18] Leeka7949 12/12/02 7949 1
49532 [워크3] 핀데드 상대로의 오크의 체제 [21] Waldstein8051 12/12/02 8051 0
49531 이번 LOL IPL결과에 대한 썰... [44] 설아8907 12/12/02 8907 2
49530 WCG 2012 Grand Final - 4일차, 워크3 3/4위전 / 스타2 결승전 출전 [459] kimbilly11283 12/12/02 11283 0
49458 WCG 2012 Grand Final - 메인 & 서브 무대 방송 일정 공개 [24] kimbilly9930 12/11/24 9930 0
49529 IPL5 League of Legends 3일차 - 패자조 4라운드 #6 [253] 감자튀김8100 12/12/02 8100 0
49527 IPL5 League of Legends 3일차 - 패자조 3라운드, M5 vs Azubu Blaze #5 [311] 감자튀김8695 12/12/02 8695 1
49526 2012 HOT6 GSL Season 5 - 결승전, 고석현 vs 권태훈 [252] kimbilly6912 12/12/02 6912 0
49525 IPL5 League of Legends 3일차 - 패자조 3라운드, M5 vs Azubu Blaze #4 [313] 감자튀김7923 12/12/02 7923 1
49523 IPL5 League of Legends 3일차 - 패자조 3라운드, M5 vs Azubu Blaze #3 [327] 감자튀김7180 12/12/02 7180 0
49522 IPL5 League of Legends 3일차 - 승자조 4강 ~ 패자조 3라운드 #2 [274] 감자튀김6914 12/12/02 6914 0
49521 2012 GSL World Championship Las Vegas - 1일차 [49] kimbilly5788 12/12/02 5788 0
49520 IPL5 스타크래프트2 3일차 - 패자조 7라운드 ~ 9라운드 [148] 곡물처리용군락6616 12/12/02 6616 0
49519 IPL5 League of Legends 3일차 - 패자조 2라운드 #1 [313] 감자튀김7547 12/12/02 7547 0
49518 소닉님 스타리그 잘봤습니다. [5] 영웅과몽상가6167 12/12/02 6167 0
49517 소닉TV 7차 BJ 스타리그 - 3/4위전 + 결승전 <현장 스케치> [3] kimbilly12604 12/12/02 12604 0
49516 소닉TV 7차 BJ 스타리그 - 결승전, 임홍규 vs 박준오 #2 [60] kimbilly7552 12/12/01 7552 0
49515 소닉TV 7차 BJ 스타리그 - 3/4위전, 박지호 vs 하 늘 #1 [210] kimbilly7536 12/12/01 7536 0
49514 WCG 2012 Grand Final - 3일차, 스타2 / 워크3 4강전 출전 [324] kimbilly10658 12/12/01 10658 0
49513 2012 HOT6 GSL Season 5 - Code S 4강전 in Las Vegas #2 [218] Marionette6503 12/12/01 6503 0
49512 IPL5 League of Legends 2일차 - Azubu Blaze vs TSM #2 [324] 하르피온10502 12/12/01 10502 0
49510 2012 HOT6 GSL Season 5 - Code S 4강전 in Las Vegas #1 [207] Marionette6761 12/12/01 6761 0
49509 IPL5 League of Legends 2일차 - Azubu Blaze vs TSM #1 [447] Practice7998 12/12/01 799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