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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3 18:45
Azubu에 대한 IG의 복수는 복수인데.. 이겨도 반쪽짜리 복수겠네요.
당한건 Blaze였으니... 건웅의 온라인모드라면 프로스트가 6:4정도로 우세하지 않을지....
12/09/13 19:11
화이트는 확실히 강한팀입니다.
S급 관문 명함 나진쉴드한테서 가져와도 될듯 하네요. 좀 명성이 낮다 싶은 팀은 다 잡아내고 있어요.
12/09/13 19:13
배틀로얄 토너먼트는 결승에서 건웅 vs 링트럴 구도를 만들고자하는 의지가 보이는 대진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프로스트와 LG-IM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크크;;
12/09/13 19:15
헌데 lg-im 롤드컵 예선이 한참인데
이번주 금요일에 이기면 다음주 월요일에 나오기 부담될거 같은데... 금요일날 이기면 다음주 월요일에 부전패 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12/09/13 19:23
다빈치 다른곳에 취직했다고 홀사장님이 말했어요. lol계통이고 방송쪽은 아니며 규모가 큰곳이라고만 떡밥을 던졌는데 그곳이 어딜지는....
12/09/13 19:26
lol계통에 방송쪽이 아니고 규모가 큰곳에 인원이 필요한곳이 어디일까요?
흠 인벤은 아닌거 같고.. 리그디스? 여기도 아닌거 같고 흠..
12/09/13 19:22
샤이는 뭔가 업혀가다가 한번씩 해주면 칭찬받는 느낌인데
익스페션은 청년가장이 되어서 익페마저 싸면 팀이 그대로 망해버리는 상황이네요 아..
12/09/13 19:33
큰 신전략이 등장하진 않을거 같습니다.
그냥 무난히 즐기는 경기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롤드컵이 이제는 정말 반년도, 두세달도 아니고, 보름이나 남았나.... 어떤 의외의 픽이나, 메타가 등장할 걸로 보이진 않아요.
12/09/13 19:53
녹턴이 잘크긴 했지만 이즈리얼이 괴랄하게 잘큰 상태라 녹턴이 물어뜯으려고 해도 비전이동으로 피어만 벗어나면 녹턴이 도망도 못가고 물지도 못하는 상태가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될까 궁금하네요.
12/09/13 19:56
원딜 돈차이가 절망적이긴 해도 녹턴 말핏이라 제대로 물리면... 아 알리 레오나군요 =_=;
원딜이나 모데 순삭시키지 않는 이상 힘들겠는데요. 쉔 있어서 그마저도 쉽지않고 음
12/09/13 19:58
이즈는 W 선마 이후로 다시 태어난거 같아요.
원래 인벤에 W는 마나소모 때문에 찍지말고, q e 마스터 하면서 일반 원딜처럼 가는 카옥스의 공략이 올라와 있었죠. 스킬 한개 버리고 조건부 공속증가 밖에 없는 이즈가 일반 원딜처럼 템을 가니까 중반만 되도 조루가 되었는데... W선마 , 선트포가 좋은 재발견인 거 같아요.
12/09/13 20:11
대부분의 사람들이 프로스트가 블레이즈한테 강할 수 있지만 대외적으로는 블레이즈가 훨씬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남은 경기들을 압도하지 않는 이상 그 의견에 무게가 더 실리겠네요 음
12/09/13 20:17
아 웃겨...건웅 딜뭐죠? 평타 q 한방 평타 한방 그리고 e로 언덕올라가기 크크크 진짜 저게 아니 컸다 못컸다 가 문제가 아니라 컸어도...
12/09/13 20:25
건웅은 자꾸 와드사는데
와드 살때가 아닌거 같은데.. 와드는 팀원한테 맏기고 안그래도 못컸는데 템을가야죠 이번경기 와드 한 5개는 산거같은데 영약1~2개 나오는 값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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