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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2 18:23
4강에 테란 한명쯤 있었음 좋겠고, 종족마다 한명 이상 올라갔음 좋겠고, 나니와가 올라갔음 좋겠는데 셋 다 이뤄질 가능성이 없군요.
12/07/12 18:38
우와 맹독충 점사.... 변현우 선수 첫벤시 2개 아직 안떨구고 견제가네요.. 임재덕선수 상당히 위축되어있네요.. 테란 22업 한방 못막을 것 같은데요 지금
12/07/12 18:38
오랜만에 보는 해탱 vs 뮤링링이네요. 해병이 22업 되는순간 뮤링링이 힘들다가 중론인데, 8가스도 안돌아가고 임재덕 선수 힘들어보이네요.
12/07/12 18:46
이상하다...내가 래더에서 테란하면 저그 6여왕 트리플에 그냥 압살당하는데 -0-;;;;;; ............................................
어제 윤영서 선수 교전컨도 그렇고 ...프로들은 다르긴 다르네요.
12/07/12 18:48
일단 쉬는시간을 통해 임재덕 선수가 멘탈을 추스리는게 중요합니다
3세트 묻혀진 계곡만 넘어서면 4,5 세트는 저그가 유리하기는 합니다
12/07/12 19:02
4강에 테란 하나는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임재덕 선수는 무조건 올라갔으면 좋겠고... 임재덕 선수 상황이 너무 안좋네요 일단 3세트 따내고 역스윕 갑시다!!
12/07/12 19:14
임재덕 선수 특유의 상대 경로를 예측하고 자리잡는 플레이가 안나오네요... 1,2세트는 못봤는데.. 3세트를 보니 대충 1,2세트도 어땠을지 느낌이 오는... 아 재덕신 ㅜㅜ
12/07/12 19:23
변현우 선수는 월드 챔피언쉽 한국 대표 선발전에 진출 했네요. 현재 정종현,박수호,정민수,박현우,장민철,변현우,원이삭,안상원 월드 챔피언쉼 한국 대표 선발전 시드를 확정 했네요.
12/07/12 20:44
근데 이 경기는 히드라보다는 뮤탈뽑은게 되려 패인 아닌가요?
뮤탈이 제대로 역할을 못 했죠, 그 가스만큼 히드라가 나왔다면 훨씬 상황이 좋았을꺼 같습니다
12/07/12 20:49
아니 오늘 경기 완전히 예상밖이네요;;;
1경기는 변현우 요새 물올랐으니 이길수도 있겠다곤 생각했지만 셧아웃일줄은 꿈에도 몰랐고, 오히려 셧아웃으로 끝날 줄 알았던 2경기가 풀세트...우와;;
12/07/12 21:05
스타리그 듀얼 진출자들이 최근 분위기가 좋네요. 4강 진출자 중 3명이 스타리그 듀얼 진출자이고 특히 B조가 죽음의 조이기는 한것이 4강진출자중 2명이 B조에 포함되어 있네요.
12/07/12 21:06
2012 Monsieur J GSL Season 3 : Code S, 4강전 (7월 19일, 목)
- 안상원P vs 변현우T / 장민철P vs 박수호Z (5전 3선승제)
12/07/12 21:08
이거 대진이 어제 2명이랑 오늘 2명 4강에서 붙는건가요? 그럼 정말 스타리그 못지 않은 환상 종족 배분 느낌인데...
아쉽게도 아니네요. 프프전만 나오지 말길~ 근데 프프전 나와도 명경기 나올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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