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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8 16:10
신동원선수의 인터뷰를 보니 2라운드는 바로 다음주 화요일 1월 3일부터 시작하나 보네요
sk텔레콤이랑 12월 31일,1월 3일 연전이라네요
11/12/28 16:32
물론 김성현선수가 3시 9시라인을 잡으면 큰 그림에서 유리합니다만
오오~ 김성현선수 지금 발키리 활약은 좋았는데 박성균 레이스 충원되네요
11/12/28 16:53
박성균이 이기는 길은 한 번 싸움에서 엄청난 이득을 보고 생산건물까지 치고 들어가는 것 밖에는 없어요.
김성현이 훨씬 유리해요. 미네랄은 더 많으니까.
11/12/28 16:53
하나하나 찍어보니, 박성균 선수의 9시 하나보다는 김성현 선수의 본진, 12시, 11시 앞, 3시가 더 괜찮군요.
근데 언제 끝나려나;
11/12/28 16:54
어 근데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미네랄 자원은 있는데 커멘드가 없어서 못 채취하나요 크크크
레이스 활용이 드디어 살아나네요.
11/12/28 17:06
김성현 선수가 너무 망설였고.
박성균 선수는 레이스를 커멘드 깰 때 빼고는 너무 비효율적으로 썼네요. 자원이 있을 때 빨리 배틀 생산에 들어갔어야 되는데 말입니다.
11/12/28 17:07
박성균 테테전 초장기전에 대한 감 자체가 많이 떨어지네요.. 자원에 대한 감이전혀없어요.. 뒷생각도 안하고 결정타도 못날리면서 효율성이전혀없이 자원활용을하네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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