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10/04 14:30:28
Name
Subject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개막전

[ SK텔레콤 vs 삼성전자 ]

1경기 데스티네이션
도재욱(P) vs 김동건(T)  도재욱 승

2경기 메두사
전상욱(T) vs 허영무(P)  허영무 승

3경기 레이드어썰트2
박재혁(Z) vs 차명환(Z)  차명환 승

4경기 안드로메다
김택용(P) vs 주영달(Z)  김택용 승

5경기 청풍명월
도재욱(P) vs 이성은(T)  도재욱 승

T1     3:2      삼성칸       T1 승

[ 온게임넷 vs 르까프 ]

1경기 추풍령
신상문(T) vs 손찬웅(P)  신상문 승

2경기 메두사
문성진(Z) vs 손주흥(T)  문성진 승

3경기 네오레퀴엠
박명수(Z) vs 이제동(Z)  박명수 승

4경기 데스티네이션
이승훈(P) vs 구성훈(T)  구성훈 승

5경기 콜로세움2
김창희(T) vs 이제동(Z)  



1경기 SKT와 르까프가 승리한 상태입니다. 프로리그 개막전인데 글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honnysun
08/10/04 14:32
수정 아이콘
도재욱 그냥.. 킹왕짱이네요 -0-
08/10/04 14:32
수정 아이콘
김동건선수의 패인은 도재욱선수를 상대로 무난하게 후반을 갔다는 것입니다-_-
광대나온 여자
08/10/04 14:33
수정 아이콘
도재욱 선수 정말 발전 속도가 무시무시하네요. 요즘 기세면에선 젤 강해보이는군요.
온겜 우승은 도재욱, 송병구 둘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08/10/04 14:36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원서치 성공합니다.
08/10/04 14:37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투게이트 초반푸쉬 준비하고 전상욱선수는 몰래팩토리
에반스
08/10/04 14:38
수정 아이콘
방금전에 손찬웅 선수 경기 끝자락만 잠깐 보고 왔는데 , 얼려져 있는 벌쳐가 비벼져서 인지 움직이더군요.
상당히 흥미로운 광경이었네요.
에반스
08/10/04 14:39
수정 아이콘
둘다 몰래 시리즌데.. 허영무 선수쪽이 좋아보이네요.
08/10/04 14:40
수정 아이콘
서로 소규모 공방전 하면서 맵 전체에 몰래건물이 난무합니다.-_-
08/10/04 14:40
수정 아이콘
본진바꾸기 들어갑니다
에반스
08/10/04 14:41
수정 아이콘
전상욱 gg 허영무선수 참 잘하네요.
08/10/04 14:41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의 대처가 좋았네요. 전상욱선수 이틀동안 토스전 2패합니다.
광대나온 여자
08/10/04 14:42
수정 아이콘
대테란전은 허영무 선수나 송병구 선수나 거의 같은 수준이네요. 삼성칸의 힘은 역시 저 두선수.
08/10/04 14:43
수정 아이콘
손주흥선수 투스타준비합니다. 투스타를 정석인마냥 쓰는 손주흥선수.
08/10/04 14:44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는 각 팀의 프로토스들이 모두 승리했군요.

삼성전자 1 vs 1 SKT
르까프 1 vs 0 온게임넷
08/10/04 14:45
수정 아이콘
전상욱 선수 아쉽습니다. 중앙에 꼼꼼히 마인 두 개씩 딱딱 배치
하는 것 보고 저거 위에 병력이던 밑에 병력이던 밟고 난리나겠구나
했는데 살살 잘 피하네요. 작전은 참 좋아보였는데요.
王天君
08/10/04 14:46
수정 아이콘
정말 삼성의 토스들은 내공이 엄청난 거 같습니다. 테란전에서 웬만한 전략은 눈깜짝 안하고 막아버리네요.
08/10/04 14:46
수정 아이콘
문성진선수 회심의 역습인데요. 난리났습니다.
08/10/04 14:46
수정 아이콘
토스 킹왕장인가요

첫경기는 동건선수가 트리플을 너무 늦게 알아차린게 폐인인듯 하구요..

두번째 경기는 맵핵영무군요..
08/10/04 14:48
수정 아이콘
그리고, 각 팀의 테란은 모두 패배합니다.
구성훈만 남았네요.

삼성전자 1 vs 1 SKT
르까프 1 vs 1 온게임넷
08/10/04 14:49
수정 아이콘
문성진선수가 손주흥선수를 잡아내네요. 엠겜에 남은 몇 안되는 저그중 하나가 될만합니다.
08/10/04 14:51
수정 아이콘
김가을 감독님 어디엔가 다녀오다가 넘어질 뻔 하는 영상이 잡혔네요 ^^;;;
王天君
08/10/04 14:54
수정 아이콘
하하. 아이들의 꿈을 깨버리는 김창선 위원을 질책하는 전용준 위원.
08/10/04 14:55
수정 아이콘
양방송사 모두 저저전입니다. 한쪽은 기대주vs기대주 한쪽은 저그에이스vs저그에이스
honnysun
08/10/04 14:57
수정 아이콘
다음팟으로 2개를 다 보는 방법은 없을까요? 으.. 보고 싶다 양쪽다
08/10/04 14:57
수정 아이콘
honnysun님// 네이버도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08/10/04 14:59
수정 아이콘
박재혁선수가 스포닝이 좀더 빠릅니다.
08/10/04 15:00
수정 아이콘
두선수 빌드가 거의 흡사합니다. 서로 보고있기때문에 큰 차이가 안납니다.
08/10/04 15:04
수정 아이콘
이제동 VS 박명수 시작합니다~
08/10/04 15:04
수정 아이콘
상대전적은 3:1로 박명수선수가 앞서고 있네요;; 의외입니다.
08/10/04 15:05
수정 아이콘
네오 레퀴엠 저저전 시작됩니다. 9시 이제동,6시 박명수.
08/10/04 15:05
수정 아이콘
박명수선수가 오버로드 운이 좋긴 한데;; 글쎄요.
08/10/04 15:06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는 9오버 풀이고.
08/10/04 15:06
수정 아이콘
박재혁선수 이것저것 다 막히는군요.
08/10/04 15:06
수정 아이콘
9발업을 가져가는 이제동선수. 박명수선수는 11풀.
08/10/04 15:07
수정 아이콘
결국 또 빌드에서 밀리는 이제동선수. 과연 또다시 역전할수 있을지.
08/10/04 15:07
수정 아이콘
박명수선수는 트윈 해처리~ 오묘한 위치에 짓네요~
08/10/04 15:07
수정 아이콘
삼성칸 2:1로 앞서나갑니다.
08/10/04 15:08
수정 아이콘
오~ 저글링 싸움에서 이제동선수가 앞섰네요~
08/10/04 15:08
수정 아이콘
어~ 성큰 러쉬 들어가려는 이제동선수~ 아이고~ 실패~
08/10/04 15:09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 오버로드로 2번째 해처리를 보긴 했는데 성큰러쉬를 실패한게 뼈아팠네요.
08/10/04 15:10
수정 아이콘
테크는 이제동선수가 빠르긴 하지만 박명수선수도 따라가고 있거든요~
08/10/04 15:10
수정 아이콘
엠겜 돈내고보는데도 끊기네요-_-이런
08/10/04 15:10
수정 아이콘
이야~ 저글링을 쑥 밀어넣어서 드론 잡고~ 이제동 힘들어지는데요~
08/10/04 15:11
수정 아이콘
어어~ 근데 뮤탈이 빨라서 드론 피해를 주면서 어느정도 만회합니다~
08/10/04 15:12
수정 아이콘
근데 이제동선수가 저글링에 꽤 당하네요. 이거 박명수선수가 시간만 벌면 너무 좋은데요.
08/10/04 15:14
수정 아이콘
이거 박명수 거의 잡았는데요~ 이제동선수가 성큰러쉬 실패랑 저글링 난입에 너무 손해를 봤습니다~
08/10/04 15:17
수정 아이콘
박명수선수가 잘 버티면서 게임 잡겠는데요~ 이제동선수가 틈을 찾아보지만 여의치 않아요~ 그래도 틈을 파고들어서 스포닝풀 깨긴 했네요~
08/10/04 15:17
수정 아이콘
스포닝풀이 파괴됐네요.
08/10/04 15:18
수정 아이콘
오오~ 이제동선수 뮤탈로 스파이어 치고빠지면서 드론도 좀 잡고~ 그렇지만 뮤탈이 거의 전멸 분위긴데요~
王天君
08/10/04 15:19
수정 아이콘
이제동 정말 저그전...와 이선수는 동족전에서 컨트롤이 더 빛나네요. 그러나 어찌할 수 없는 드론수의 차이.
08/10/04 15:19
수정 아이콘
혹시나 했지만 결국 이제동이라도 이런 역전극은 무리였네요~ 이제동 GG~
08/10/04 15:19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 분전했지만 차이가 너무 컸네요.
08/10/04 15:19
수정 아이콘
양쪽 경기 모두 3세트에서 역전입니다.

삼성전자 2 vs 1 SKT
온게임넷 2 vs 1 르까프
에반스
08/10/04 15:19
수정 아이콘
성큰러시 실패가 너무 뼈아팠네요.
08/10/04 15:20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포지더블 준비합니다.
08/10/04 15:23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의 테크가 너무 느립니다. 주영달선수의 발업저글링만보고 캐논을 한기 늘인게 좀 타격이 되겠네요.
08/10/04 15:30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의 흔들기가 실패하면서 자연스럽게 중반을 넘어섭니다.
에반스
08/10/04 15:32
수정 아이콘
김택용 저그전 역시 다이나믹 하네요. 확실히 불리한상황에서 더 잘하는듯..
드림씨어터
08/10/04 15:34
수정 아이콘
와.......... 진짜 김택용 저그전 오랜만에 소름 돋습니다....

이게 김택용이군요.. 진자 후덜덜
08/10/04 15:35
수정 아이콘
패스트무탈을 정말 깔끔하게 막으면서 조금씩 주도권을 가져온게 승리의 요인인것 같습니다.
워3나해야지
08/10/04 15:35
수정 아이콘
택찬양~
에반스
08/10/04 15:35
수정 아이콘
확실히 저그전은 하락세여도 최고급이네요.
워3나해야지
08/10/04 15:35
수정 아이콘
무탈 막는게 예술 -_-
쓸애기
08/10/04 15:36
수정 아이콘
당황하지도 않고 진짜 뮤탈잘막네요.
그 이후의 운영은 뭐 역시 김택용;
광대나온 여자
08/10/04 15:36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가 인터뷰시 얘기했던데로 상대방이 완벽해서 무섭다는게 뭔가 했더니 정말 오늘의 김택용선수의 플레이는 예술입니다. 정말 대 저그전은 명품 토스.... 심리적 요인인지 요즘 기복있는 플레이가 아쉽지만... 어쨋든 티원은 플토 원투펀치가 살려내내요
에반스
08/10/04 15:38
수정 아이콘
이승훈 선수 전진게이트 전진 로보틱스 전략이네요. 필살기입니다.
08/10/04 15:39
수정 아이콘
이승훈선수의 초반은 항상 긴장감 넘칩니다. 테크니컬한 플레이의 연속이군요.
워3나해야지
08/10/04 15:39
수정 아이콘
진짜 프로토스하면서 저런상황오면 짜증나는데 당황하지않고 프로브빼버리고 캐논라인잇고 드라군뽑고 커세어로 뮤탈치고빠지고하면서 정말잘막네요 그와중에 질럿2기는 러쉬가서 드론몇기잡아주는 센스까지
라파엘
08/10/04 15:39
수정 아이콘
이승훈은 제가 보는 경기마다 날빌이네요..
08/10/04 15:41
수정 아이콘
마인대박!
王天君
08/10/04 15:41
수정 아이콘
오오!! 에이스 도재욱 선수!!!
에결에는 그렇게 자주 나오지 않았었는데, 이걸 보니 정말 도재욱 선수의 미칠 듯한 상승세가 느껴지네요
에반스
08/10/04 15:42
수정 아이콘
막히는분위기네요 2리버중에 한마리 터졌고 멀티가 테란보다 한참 늦습니다.
드림씨어터
08/10/04 15:42
수정 아이콘
헉~!!!!!!!!!!!!

도재욱 대 이성은????
08/10/04 15:42
수정 아이콘
에이스결정전 도재욱 대 이성은
Go.To.The.Sky
08/10/04 15:42
수정 아이콘
성은아./...지못미...
지나가다...
08/10/04 15:42
수정 아이콘
리필토스 대 브라끄네요.

T1쪽으로 많이 기울어 보이는데요..
王天君
08/10/04 15:43
수정 아이콘
여기서 도재욱 잡으면 이성은 선수 정말 영웅되는 겁니다.
드림씨어터
08/10/04 15:43
수정 아이콘
이성은 선수 걷는 모습이 도살장 끌려가는거 같아서 이상했는데

부상당했군요..
08/10/04 15:43
수정 아이콘
라끄야........................ 리필이 잡으면 너 토막인거 내가 싹다 잊을께.
에반스
08/10/04 15:43
수정 아이콘
우왕 이성은 선수 토스전 보게생겼네요. 클럽데이 전초전 분위기네요. 게다가 쟁쟁한 토스인 도재욱입니다.
08/10/04 15:44
수정 아이콘
드림씨어터님// 도살장가는느낌아닐까요........ 왠지 박재혁선수정도 나올줄 알았을지도
키루하
08/10/04 15:44
수정 아이콘
도재욱 대 이성은.....
왜 머리 속에서 생선xx, xx살인, xx:지구를 지켜라 의 xx가 떠오르는 걸까요...

그래도 이성은 선수 힘내주세요! ㅠ.ㅠ
王天君
08/10/04 15:44
수정 아이콘
이성은 선수의 그 오묘한 표정...
08/10/04 15:44
수정 아이콘
투리버 어느정도 피해입히고 빠집니다.
에반스
08/10/04 15:46
수정 아이콘
캐리어는 나오고 있는데 앞마당에 타격 입고 있네요. 넥서스는 깨지고.. 음 양방송사 모두 개막전답게 에결분위기네요.
08/10/04 15:47
수정 아이콘
엠겜도 에결 갈 분위기입니다. 이승훈선수 많이 힘들어보입니다.
에반스
08/10/04 15:49
수정 아이콘
인터셉터만 타격만 들어가도 자원이 본진밖에 없기때문에 .. 엄청 힘들어보이네요.
08/10/04 15:54
수정 아이콘
클로킹레이스 뜨면 gg나올것같네요.
08/10/04 15:54
수정 아이콘
양쪽 경기 모두 에이스결정전이군요.
The xian
08/10/04 15:55
수정 아이콘
도재욱 생더블. 이성은은 무난하게 팩토리 가네요. 정찰방향은 두 선수 다 상대 진영 맨 나중에 보겠습니다.
처음느낌
08/10/04 15:55
수정 아이콘
만약 이성은선수가 멀티 따라가면 무조건 그순간 저는 도재욱선수 이겼다라고 단정하고 싶네요~~~
The xian
08/10/04 15:57
수정 아이콘
처음느낌님// 이성은 멀티 따라갔습니다.;; 도재욱은 로보틱스가 올라간 상황. 괴수 나오게 생겼군요.
드림씨어터
08/10/04 15:58
수정 아이콘
이 경기를 이성은 선수가 이긴다면 토스전 본좌 인정합니다.. 지금까지 진거 전부 무효..
The xian
08/10/04 15:58
수정 아이콘
해설자들이 아직 싸우지도 않았는데 도재욱의 압승을 예상하는군요. 허허;;
08/10/04 15:59
수정 아이콘
이성은선수는 빌드라던지 상황대처가 프토전이 준비된것 같진 않네요. 아마도 고인규선수를 예상한것 같은데..
The xian
08/10/04 15:59
수정 아이콘
도재욱 트리플도 일찍 갔고. 발각은 되었습니다. 벌처 견제도 옵저버가 있어서 거의 안 되는 상황.
The xian
08/10/04 16:01
수정 아이콘
전용준 캐스터는 도재욱 선수의 깔끔한(지방질 군더더기 없는)몸에 빗대어 도재욱 선수를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있고.
처음느낌
08/10/04 16:01
수정 아이콘
최근분위기상 정명훈선수 저격수로 나온것이 틀림없는데
뒷통수 제대로 강타당했네요~~~
이성은선수 오늘 지더라도 담주 토요일 3플토와의 MSL 32강 액댐이라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아직 교전이 없었지만
이때까지 왠만한선수들 아니 에이스급들선수조차 도재욱선수와 중후반 물량전 무난히 갔을때 이긴경기를 거의 본적이 없기 때문에~~
The xian
08/10/04 16:01
수정 아이콘
이성은 조금씩 진출합니다. 터렛짓고 제2멀티 하려는 듯.
Satomi.x2
08/10/04 16:02
수정 아이콘
이러다 이성은이 이기면 해설자들 뻘줌하겠군요...
The xian
08/10/04 16:02
수정 아이콘
도재욱 스타게이트 소환. 아비터 의도일려나요.
처음느낌
08/10/04 16:02
수정 아이콘
물량 폭발게이지 거의 꽉차가네요

물량제한 300의 도재욱 물량~~~ 터지기 직전입니다.
The xian
08/10/04 16:03
수정 아이콘
도재욱 물량이 서서히 쌓이고 이성은 제2멀티 활성화.
The xian
08/10/04 16:03
수정 아이콘
도재욱도 제3멀티는 아직 가지 않아서 늦는 상황. 이제 가려는 듯 하네요.
처음느낌
08/10/04 16:04
수정 아이콘
물량 터졌네요~~~

도물량 대폭발
08/10/04 16:04
수정 아이콘
정말 시원하게 밀립니다.
The xian
08/10/04 16:04
수정 아이콘
도재욱 한방에 질드라만으로 밀어냅니다.;;
처음느낌
08/10/04 16:04
수정 아이콘
탱크건 지형이건 도물량앞에서는 무용지물이네요~~~
Satomi.x2
08/10/04 16:04
수정 아이콘
아~~ 아름답군요
처음느낌
08/10/04 16:04
수정 아이콘
담주 토요일이 더더욱 걱정되네요~~~
The xian
08/10/04 16:05
수정 아이콘
이성은의 제2멀티 커맨드센터 터졌습니다. 경기는 거의 완전히 기울었다고 봐야 할 듯 하군요.
이젠 하이템플러에 아비터까지 나오는데 멀티 하나까지 잃은 상황에서 어찌 하려나요.
08/10/04 16:05
수정 아이콘
진짜 이런 물량이 다 있는지...-_-;;;
처음느낌
08/10/04 16:05
수정 아이콘
진짜 도재욱선수는 다른선수들 물량한계가 200일때 이선수는 300같네요~~
윤수현
08/10/04 16:05
수정 아이콘
괴수 폭발~~~~~~~~~
지나가다...
08/10/04 16:06
수정 아이콘
아비터 나왔네요. 곧 리필도 가능하겠습니다.
08/10/04 16:06
수정 아이콘
벌쳐로 드라군 1부대정도 궤멸시키네요.
The xian
08/10/04 16:06
수정 아이콘
벌처플레이로 도재욱의 전진병력을 꽤 많이 걷어냈지만, 도재욱의 본진에는 이미 물량들이 리필되고 있습니다.
처음느낌
08/10/04 16:06
수정 아이콘
이성은선수 업글도 안되어있네요
The xian
08/10/04 16:07
수정 아이콘
이성은 병력 다시 도재욱의 셔틀스톰 및 질드라에 궤멸.
처음느낌
08/10/04 16:07
수정 아이콘
이성은선수 진짜 토스전이 게이머인생의 걸림돌이 되네요 정말
08/10/04 16:08
수정 아이콘
탱크 배치하면서 앞에 마인을 왜 안 까나요;
The xian
08/10/04 16:08
수정 아이콘
테란이 다시 제2멀티를 수복하긴 했지만, 도재욱은 멀티가 또 늘어납니다.
The xian
08/10/04 16:08
수정 아이콘
이성은 리콜대비로 마인을 깔고.
지나가다...
08/10/04 16:09
수정 아이콘
김창선 해설...

"리필이든 리콜이든 들어가겠죠.
개념은?
08/10/04 16:09
수정 아이콘
도재욱 선수 물량 물량이였지만... 이건 솔직히 마인 만 깔았으면 토스병력 다 녹았을테넫....

뭐 마인 깔려있으면 도재욱선수가 달려들었을것 같지는 않지만요.
08/10/04 16:09
수정 아이콘
리콜대비는 확실하게 하네요.
The xian
08/10/04 16:09
수정 아이콘
도재욱은 아래쪽을 다 먹었습니다. 아비터가 위로 올라가는데. 다시 내려가고. 병력은 정말 징그럽게 리필됩니다.
08/10/04 16:09
수정 아이콘
엠겜 에결은 이제동 대 김창희 MSL 리턴매치네요~
지나가다...
08/10/04 16:09
수정 아이콘
그런데 리콜 잘못하면 쪽박일 수도 있는데요.
08/10/04 16:09
수정 아이콘
이제동 VS 김창희 에이스결정전이네요.
드림씨어터
08/10/04 16:10
수정 아이콘
리콜 잘못해도 토스 순환에 테란이 못따라가는 상황이에요..

리콜한 3번쯤 잘못해야.. 약간 가능성있을듯
The xian
08/10/04 16:11
수정 아이콘
도재욱 리콜!! 하지만 무난히 막는 이성은.
08/10/04 16:11
수정 아이콘
1차리콜 굉장히 싱겁게 막힙니다.
The xian
08/10/04 16:11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제2멀티 지역을 뚫으려 했다가 물러난 도재욱.
08/10/04 16:11
수정 아이콘
라끄, 토스전만 죽어라연습한다더니 팽팽하구나!
The xian
08/10/04 16:12
수정 아이콘
도재욱의 진출이 막혔습니다!! 이성은 탱크가 많이 살았네요.
The xian
08/10/04 16:12
수정 아이콘
하지만 도재욱의 병력은 엄청나게 리필됩니다. 끝도 없이 나오네요.
08/10/04 16:12
수정 아이콘
이정도까지 온 것만으로도 신기하군요 -_- 아직 도재욱 선수가 많~~~~~~~~이 유리하지만.
The xian
08/10/04 16:13
수정 아이콘
도재욱 11시까지 가져갑니다. 반면 이성은은 앞마당과 본진자원이 떨어졌습니다. 배가 고파지죠.
08/10/04 16:13
수정 아이콘
이성은선수 향상된 전투력 생산력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도재욱선수는 이제는 쉽게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08/10/04 16:13
수정 아이콘
김정민해설, 입스타하네요...........................................흑
The xian
08/10/04 16:14
수정 아이콘
도재욱 다시 본진 리콜 준비하는데 이번에는 팩토리 지역이 순간적으로 장악당합니다. 그렇지만 상황은 해제.
08/10/04 16:14
수정 아이콘
2차리콜 껄끄럽게 들어갑니다.
The xian
08/10/04 16:15
수정 아이콘
그 사이에 병력 바꿔주기 하는군요. 프로토스가 병력을 많이 잃긴 했지만, 같이만 바꿔줘도 프로토스가 이득입니다.
08/10/04 16:15
수정 아이콘
헉 프로리그 오늘 개막했군요. 팀플 없어진것도 지금 알았네요;;; 관심이 없어도 너무 없었군요.
The xian
08/10/04 16:16
수정 아이콘
스테이시스 필드로 탱크가 다 얼려지자 지지치는 이성은.
The xian
08/10/04 16:16
수정 아이콘
도재욱이 저렇게 먹도록 내버려두면, 게임 오버죠.-_-
08/10/04 16:16
수정 아이콘
도재욱선수 이틀에 3승하는군요. 정말 엄청난 기세입니다.
Qck mini
08/10/04 16:16
수정 아이콘
그냥 자원 무난히 먹게해주니까 뭐 답이없네요.
08/10/04 16:17
수정 아이콘
정말 포스가 흐릅니다.........
08/10/04 16:17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 들어와서 손풀고 있네요~
08/10/04 16:17
수정 아이콘
저번 시즌의 이영호를 막아라보다 더한 태풍이 몰려올것 같습니다.
에반스
08/10/04 16:18
수정 아이콘
이제동 대 김창희 리매치가 성사됐군요. 이성은 선수는 좀더 토스전을 갈고 닦아야... 엉엉 ㅠㅠ
08/10/04 16:18
수정 아이콘
흠.. 정말 도재욱선수 플토 병력모이는게... 저그 같아 보이네요....
드림씨어터
08/10/04 16:18
수정 아이콘
도재욱과 김준영이 먹을만큼 먹고 싸운다면 정말 볼만 하겠군요 하하..

이성은선수가 첫 교전때 너무 대패를 해서.. 그때 좀 잘했으면 혹시 몰랐는데..
HalfDead
08/10/04 16:18
수정 아이콘
방금 틀었는데, 벙키 왜 삐뚤어진건가요?
08/10/04 16:18
수정 아이콘
아 막병승 조합 너무 오랜만에 그런지 반갑네요~ 프로리그 데이~
노다메
08/10/04 16:19
수정 아이콘
도잭욱을 이겨라가 시작되는건가요 덜덜덜
08/10/04 16:19
수정 아이콘
HalfDead님// 한판이라도 지면 벙키 색깔이 바뀐답니다.
08/10/04 16:19
수정 아이콘
도재욱선수 다음상대가 이제동선수 아니던가요? 만약에 이제동선수마저 제압한다면 덜덜덜 ㅡㅡ;;
08/10/04 16:20
수정 아이콘
에결 갑니다~
워3나해야지
08/10/04 16:20
수정 아이콘
저그전 훔
08/10/04 16:21
수정 아이콘
대각선입니다~ 이제동 7시,김창희 1시.
08/10/04 16:21
수정 아이콘
흠 르까프는 박지수 카드를 썼으면 어떨가 싶었는데...오늘 제동 선수 1패도 있구요..
처음느낌
08/10/04 16:21
수정 아이콘
최근 도재욱선수가 이제동선수나 박성준선수한테 초반에 여러차례 무너졌었는데
그 초반만 넘긴다면 이제동선수라 할지라도 정말 볼만한 경기가 될꺼 같습니다.
에반스
08/10/04 16:22
수정 아이콘
대각이네요. 오랜만에 이제동 대 테란전 장기전 운영을 볼수 있으련지.
08/10/04 16:23
수정 아이콘
김창희 선수 투배럭 갑니다.
광대나온 여자
08/10/04 16:23
수정 아이콘
도재욱 선수 커리어만 없을뿐 포스는 이미 본좌급이네요.
경기수 상관없죠.. 닥치는데로 이기니... 뭐..

김정민 해설은 역시 해설의 본좌급임을 다시 뼈저리게 느끼고..... (스타리그와 해설의 수준이 차이가.;;;)
08/10/04 16:24
수정 아이콘
김창희선수 2배럭 아카데미인데요~
The xian
08/10/04 16:24
수정 아이콘
개스가 먼저가 아니라 스포닝을 먼저 갔군요. 김창희는 2배럭. 이제동 3해처리.
에반스
08/10/04 16:24
수정 아이콘
대각인데 김창희 승부네요. 뚫어버리겠다는 건가요.
달빛요정역전
08/10/04 16:25
수정 아이콘
도재욱 경기는 정말 토스의 힘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토스빠가 아닌 입장에서는 김택용 선수의 경기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김택용 저그전 7경기 하는 이벤트 좀 했으면 좋겠음.
08/10/04 16:25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가 확장 없다는걸 알고 있긴 하지만~~ 과연 이제동 막을수 있을지~ 성큰 하나가지고는 글쎄요~
The xian
08/10/04 16:25
수정 아이콘
김창희 타이밍 잡고 진출하려고 하는 듯.
08/10/04 16:26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 엄청난 위기입니다.
08/10/04 16:26
수정 아이콘
라바 아끼는데요...
The xian
08/10/04 16:26
수정 아이콘
성큰 뚫렸습니다!!
찡하니
08/10/04 16:27
수정 아이콘
잉 김창희 왜 뺐나요?
08/10/04 16:27
수정 아이콘
김창희 선수는 매번 좋은 상황을 만들어놓고도 상황판단 실수로 경기를 놓치네요.
The xian
08/10/04 16:27
수정 아이콘
그런데 병력 물린 틈을 타서 저글링이 다시 나오고. 김창희 재차 타격.
08/10/04 16:28
수정 아이콘
아슬아슬하게 저게 막히네요 ㅡㅡ;; 김창희선수 그냥 자리 지키는게 낫지 않았나요. 이야~ 막았습니다~ 해처리도 못깼습니다~ 이제동 승리~
지나가다...
08/10/04 16:28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저걸 막네요.
The xian
08/10/04 16:28
수정 아이콘
김창희 해처리 공격하던 중에 저글링으로 앞뒤로 싸먹는 이제동!!
08/10/04 16:28
수정 아이콘
김창희선수 왜그랬을까요... 다잡은 승기를 놓쳐버립니다.
찡하니
08/10/04 16:28
수정 아이콘
망했어요~
王天君
08/10/04 16:28
수정 아이콘
이제동 진짜!!!!!!! 와아 ㅠㅠ
08/10/04 16:28
수정 아이콘
정말 파벳이 1~2초만 빨리왔으면...............
처음느낌
08/10/04 16:28
수정 아이콘
김창희선수 거기서 왜뺐나요???????????
The xian
08/10/04 16:28
수정 아이콘
김창희 파이어뱃만 여섯기인데 이러면 뮤탈 오면 뭘로 막나요?
08/10/04 16:28
수정 아이콘
아... 대어 놓친듯...
처음느낌
08/10/04 16:28
수정 아이콘
스스로 굴러들어온 승리의선물을 차버린 느낌마저 드네요
The xian
08/10/04 16:29
수정 아이콘
입구에 벙커는 짓습니다만 이제 엔베가 겨우 올라간 김창희.
처음느낌
08/10/04 16:29
수정 아이콘
다른선수의 뮤탈도 아닌 이제동선수의 뮤탈인데~~~~
거기다 본진플레이...
The xian
08/10/04 16:29
수정 아이콘
그러나 본진에 일단 터렛이 지어져서, 본진 타격으로 끝낼 수는 없겠네요.
The xian
08/10/04 16:30
수정 아이콘
이제동 입구 서플라이 깨고.
The xian
08/10/04 16:30
수정 아이콘
김창희는 머린이 쌓이지 않습니다. 이제동 위쪽으로 뮤탈 침투.
The xian
08/10/04 16:31
수정 아이콘
김창희 바이오닉으로 한방 진출을 합니다. 공격하려고 하는 듯.
08/10/04 16:32
수정 아이콘
김창희선수 병력이 너무 초라합니다.
The xian
08/10/04 16:32
수정 아이콘
그러나 바이오닉 달려들기가 어렵고. 러커가 곧 나올 수도 있습니다.
The xian
08/10/04 16:32
수정 아이콘
추가병력이 더 나오고 공 1업된 바이오닉.
The xian
08/10/04 16:33
수정 아이콘
뒤에서 생마린 저글링에 끊기고. 앞쪽 성큰밭도 못 뚫는 전진병력. 김창희 병력 전멸했습니다.
지나가다...
08/10/04 16:33
수정 아이콘
김창희 선수 많이 힘드네요.
The xian
08/10/04 16:33
수정 아이콘
이제서야 확장을 가려고 하는데, 뮤탈/저글링 어느새 김창희 본진 앞에 당도.
The xian
08/10/04 16:34
수정 아이콘
김창희 이제 겨우 멀티 돌립니다. 팩토리도 너무 늦어요. 이제동 러커 변태.
The xian
08/10/04 16:35
수정 아이콘
뮤탈로 유인하고 러커 언덕 위 버로우!! 메딕들이 거의 다 죽었네요.
The xian
08/10/04 16:35
수정 아이콘
테란의 주력병력 각개격파당하고. 러커 전진. 벙커 하나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지지. 이제동 승리.
08/10/04 16:35
수정 아이콘
김창희선수 너무 아쉽겠네요.
찡하니
08/10/04 16:36
수정 아이콘
와 이제동~~ 상대의 한번의 판단 실수를 그대로 파고들어 역전해버리는
소주는C1
08/10/04 16:36
수정 아이콘
숟가락 들고 떠먹기만 하면 되는데

그걸 차버리네요
HalfDead
08/10/04 16:36
수정 아이콘
제동토닉은 이상하게 잘 추는것 같은데도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에반스
08/10/04 16:37
수정 아이콘
자 이제 르까프 대 티원 경기가 점점더 설레여지는군요.

딴건 안되더라도 4세트 구경좀 시켜주면 고맙겠네요.
검은별
08/10/04 16:37
수정 아이콘
아!!! 이제동!!! 역시 하루에 2패란 없네요!!
사실 보면서 계속 떨었습니다.
처음느낌
08/10/04 16:37
수정 아이콘
스파키즈 지긴했지만 그래도 박찬수선수의 공백을 문성진선수로 메꿀수 있을꺼 같다는 가능성을 확인한걸로 만족해야겠습니다.
XiooV.S2
08/10/04 16:38
수정 아이콘
손발이 오그라 드는 제동 토닉...
지나가다...
08/10/04 16:40
수정 아이콘
그런데 엠겜, 노래에서 일본어가 나오니 좀 느낌이 묘하네요.
광대나온 여자
08/10/04 16:42
수정 아이콘
크크 제동토닉.
08/10/04 16:51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가 확실히 침착하긴 했지만 오늘 경기는 약간 불만족 스럽더군요. 3경기야 그렇다 치더라도 5경기에서 너무 움직임이 신중했던듯.......

(물론 보통 저그들은 성큰이 다 깨지면 급해서 저글링을 다 꼬라박아서 마린 메딕의 먹잇감이 되어버리지만.......)

예전에 이제동선수였다면 동탈로 터렛 없는 타이밍에 바로 흔들어서 끝냈을텐데 괜히 시간 주고 러커 가는 장면에서 불안했어요 ㅠㅠ

어쨌든 이겼으니까 다행이네요.......
아무로
08/10/04 17:04
수정 아이콘
이제동이 이기기는 했지만 테란전만큼은 전성기가 지난듯 보이네여...예전같은 맛이 없고 위태위태하다고 해야할까여?..수맣은 vod로 인해서 이제동의 약점을 테란게이머들이 연구가 끝난듯 보입니다..이번 경기도 대각선이라는 거리와 김창희의 커다란 실수로 이기기는 했지만 최고급 테란이었다면 아마 졌을 거 같네여
08/10/04 17:12
수정 아이콘
지나가다...님// 그 노래는 므네모슈네의 딸들 이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주제가입니다.
08/10/04 17:23
수정 아이콘
아무로님// 전성기가 지나고 테란전이 강력하다고 볼수없는 이제동선수이지만

이제동선수만큼 테란전하는 저그가 없죠..

저그의 딜레마네요.
아무로
08/10/04 17:29
수정 아이콘
Jolie님//그것에 대해서는 맞는 말이기 합니다..이제동 데뷔때부터 느꼈지만 박성준의 모습과 오버랩이 되는거 같네여..스타일도 두 선수가 매체에서도 말했듯이 비슷하고 최전성기 시절에 홀로 저그진영을 지키는 모습또한 같아 보여서 슬프네여.뭐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이 있는게 모든 만물의 진리이기는 한데..아쉽네여
노라비
08/10/04 19:57
수정 아이콘
아무로님 // 또한 마재윤도 홀로 저그진영을 지켰죠(리버스템플, 롱기누스 잊지 않겠다)
다만 본좌에 자리에 올랐다는 점이 다른점이긴하네요.
Sunday진보라
08/10/05 08:17
수정 아이콘
근데 1경기 승이 왜 신상문 선순가요?
손찬웅선수가 이긴거보고 어디가느라 못봤는데..

아무로님 // 제가보기엔 이제동 전성기가 지났다기보다는
저그종족자체가 암울해진것같네요 요즘 이제동말고는 이제동만큼하는
저그도 없으니... 박찬수 선수정도말고는
아무로
08/10/05 08:40
수정 아이콘
Sudday진보라님//이제동만큼 하는 저그가 없다는 것은 바꾸어서 말하면 아직 다른 저그들이 이제동급으로 성장하지 못했다고 봅니다..다른 종족에 비해서 저그게이머간의 기량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을 의미하고여..예전에도 말했지만 테란과 토스의 발전속도에 저그가 따라가지 못한다고 봅니다...제가 느끼기에는 이제동은 점차 하락세를 걷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최고의 저그는 테란전부터 무너지기 시작하니까여..박성준의 예를 든 것은 두 선수가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예를 들었습니다..마재윤은 완전히 스타일이 다르니까여..
08/10/05 11:24
수정 아이콘
저그는 운영이 너무 힘들어서 프로게이머들 자체 내에서도 실력차가 너무 크네요.
저그의 라바관리의 신이 나타나지 않는이상..말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746 [의견수렴] 스타2 저그크립에 대한 피지알 유저들의 의견. [52] 메딕아빠9097 08/10/02 9097 0
35745 오크의 과거.. (2편 업로드) [24] Love&Hate7622 08/10/07 7622 0
35744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1Round 4회차(온게임넷vs삼성,SKTvs르까프) [262] SKY925715 08/10/07 5715 0
35743 동족전.. 정말 재미없습니다... [35] 햇살같은미소6052 08/10/07 6052 0
35741 와갤정음번역기 [9] 프렐루드8023 08/10/07 8023 0
35740 나는 여전히 종족의무출전제가 불편하다 [9] 프렐루드4226 08/10/07 4226 0
35739 프로리그의 목마 [90] Judas Pain8152 08/10/07 8152 12
35738 마재윤선수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14] 브랜드뉴5304 08/10/07 5304 0
35737 의무출전제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7] 매콤한맛3822 08/10/07 3822 0
35736 역시나 했지만 심하네요.. [25] sherry6364 08/10/06 6364 1
35735 10월 6일 오늘의 신한은행 08-09 프로리그 (진행 중) [61] The xian4604 08/10/06 4604 0
35733 가을로 가는 길에 - [7] ToGI4727 08/10/05 4727 0
35732 미래로 가는 길 [16] 김연우7856 08/10/05 7856 22
35731 tg 삼보 인텔 클래식 Season 2 64강 1라운드(2) [83] SKY924994 08/10/05 4994 0
35730 더 많은, 더 강력한 양산형을 바란다 [20] yangjyess5910 08/10/05 5910 0
35729 곰 TV 클래식..김성제 VS 김국군 3경기 후반은 OME? [38] 쇼타임5910 08/10/05 5910 0
35728 곰 TV 클래식 시즌 2 64강 1라운드가 곧 시작하네요. [351] SKY925578 08/10/05 5578 0
35727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웅진 대 위메이드 / KTF 대 이스트로 [104] The xian5129 08/10/05 5129 0
35726 전 프로게이머 장육 선수가 입대한다는군요. [20] The xian7771 08/10/05 7771 0
35725 신촌 밀리오레 오프 다녀왔습니다. [11] Geo&III]Lucifer6248 08/10/04 6248 0
35724 이것이 판타지스타 [28] 프렐루드8741 08/10/04 8741 1
35723 클럽데이 온라인 2008 MSL 32강 H조입니다. [179] SKY925492 08/10/04 5492 0
35722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개막전 [225] 7289 08/10/04 728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