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3/11 00:07:21
Name 몽상가저그
Subject 역대 양대리그 4강 진출횟수 + (신한Season3 & 곰 TV)
갑자기 쌩뚱맞은 글일지는 모르겠지만...원래는 저번주에 이번에 끝난 양대 시즌 진출횟수를 업데이트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저번주의 그 대혁명이 절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서 타이밍은 안맞지만 그래도 하려고 했던 일이니 이번에도 정리해서 올립니다...


역대 양대리그는 총 35회 (왕중왕전,이벤트전,프리미어리그 등 제외)
온게임넷 : 투니버스, 하나로통신, 프리챌, 한빛소프트, 코카콜라, SKY2001, NATE, SKY2002, 파나소닉, 올림푸스, 마이큐브, NHN한게임, 질레트, EVER2004, IOPS, EVER2005, SO1, 신한은행, 신한은행2006 Season1, 신한은행2006 Season2, 신한은행2006 Season3 (총 21 회)
MBC게임  : KPGA투어 1차, 2차, 3차, 4차 스타우트, TG삼보, 센게임, 스프리스,
                 NHN한게임-당신은골프왕, UZOO, LG CYON, 프링글스 Season1, 프링글스 Season2, 곰TV (총 14회 )



역대스타리그 4강 이상의 성적(순서 진출횟수-우승-2위-3위-4위같을시 가나다순), 존칭생략)
O-온게임넷 M-MBC게임

1. 이윤열 : O-4회 M-7회     총  11회 (우승6회, 2위4회, 3위1회)
2. 홍진호 : O-7회 M-3회     총  10회 (2위5회, 3위3회, 4위2회)
3. 최연성 : O-4회 M-5회     총  9회 (우승5회, 3위3회, 4위1회)
4. 임요환 : O-7회 M-2회     총  9회 (우승3회, 2위4회, 3위2회)
5. 강   민 : O-2회 M-6회     총  8회 (우승2회, 2위2회, 3위3회, 4위1회)
6. 조용호 : O-2회 M-6회     총  8회 (우승1회, 2위3회, 3위1회, 4위3회)
7 .마재윤 : O-1회 M-5회     총  6회 (우승4회, 2위2회)
8. 박정석 : O-4회 M-2회     총  6회 (우승1회, 2위3회, 3위1회, 4위1회)
9. 이병민 : O-3회 M-2회     총  5회 (2위1회, 4위4회)
10. 박성준 : O-4회             총  4회 (우승2회, 2위2회)
11. 박용욱 : O-2회 M-2회    총  4회 (우승1회, 2위1회, 4위2회)
12. 최인규 : O-2회 M-2회    총  4회 (3위2회, 4위2회)
13. 서지훈 : O-2회 M-1회    총  3회 (우승1회, 3위2회)
14. 박태민 : O-2회 M-1회    총  3회 (우승1회, 3위1회, 4위1회)
15. 한동욱 : O-3회              총  3회 (우승1회, 4위2회)
16. 박경락 : O-3회              총  3회 (3위1회, 4위2회)
17. 변은종 : O-2회 M-1회    총  3회 (4위3회)
18. 김동수 : O-2회              총  2회 (우승2회)
19. 오영종 : O-2회              총  2회 (우승1회, 2위1회)
20. 기   욤 : O-2회              총  2회 (우승1회, 3위1회)
21. 강도경 : O-2회              총  2회 (2위2회)
22. 전태규 : O-1회 M-1회    총  2회 (2위1회, 3위1회)
23. 장진남 : O-1회 M-1회    총  2회 (2위1회, 4위1회)
24. 김정민 : O-1회 M-1회    총  2회 (3위2회)
24. 전상욱 : O-1회 M-1회    총  2회 (3위2회)
26. 나도현 : O-2회              총  2회 (3위1회, 4위1회)
27. 박지호 : O-2회              총  2회 (3위1회, 4위1회)


4강이상 1회 진출자 총 21명

우승 : 최진우, 변길섭, 김택용 (총3명)
2위  : 국기봉, 봉준구, 심소명 (총3명)
3위  : 이기석, 박찬문, 조정현, 임성춘, 박신영, 김현진, 변형태 (총7명)
4위  : 김태목, 변성철, 김상훈, 이근택, 베르트랑, 성학승, 한웅렬, 진영수 (총8명)


양대리그 우승자 : 임요환 , 최연성 , 강민 , 이윤열 , 마재윤

최다우승자   : 이윤열 (총6회, 각각 3회)
최다준우승자 : 홍진호 (총5회)
최다3위      : 홍진호, 최연성 (총3회)
최다4위      : 이병민(총4회)

온게임넷 최다 4강이상 : 임요환, 홍진호 (총7회)
MBC게임  최다 4강이상 : 이윤열 (총7회)


*이번 양대리그에서 4강에 진출한 선수는 7명 (마재윤,김택용,이윤열,변형태,진영수,한동욱,강민)

*의견에 따라서 강민선수 3위, 진영수선수 4위로 표시를 변경하였습니다

*이윤열선수가 두시즌 연속 4강에 진출하면서 홍진호선수를 제치고 최다 4강진출 11회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마재윤선수는 양대리그 결승에 동시에 오르면서 스타리그,MSL 총 진출횟수 7회 4강진출횟수 6회라는 기록을 글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게되었습니다 (7번중 6번 결승을...)

*이번시즌 4강에 처음으로 올라온 선수로는 김택용,변형태,진영수 선수 3명의 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참고로
겜TV 스타리그 순위는...
        우승       2위        3위        4위
1차 : 한웅렬    기욤     이윤열   전태규
2차 : 강도경   박경락   전태규   최인규
3차 : 이윤열   강도경   조용호   한웅렬


너무 많이 봐온 자료이겠지만 그리고 질릴수도 있지만...
양대리그에서 한시즌씩 합쳐서 두시즌이 끝나면 다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싱클레어
07/03/11 00:11
수정 아이콘
휴 홍진호... -_-;
07/03/11 00:13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6회 양대리그 진출 6회 4강이 아니라, 6회 진출 6회 결승 아닌가요?
07/03/11 00:14
수정 아이콘
아, 이 글이 4강진출회수를 다루는 것이기 때문이군요. 어쨌든 깨닫지 못했던 또하나의 대단한 기록인 것 같네요.
07/03/11 00:21
수정 아이콘
이런글나올때면...호...홍진호선수....
信主NISSI
07/03/11 00:22
수정 아이콘
4위없는 이윤열, 우승없는 홍진호.... ㅠ.ㅠ

전에도 비슷한 자료를 올린 적이 있었는데, 결론은 '여기서도 1위는 못하는 홍진호선수.' 였죠.
새벽의사수
07/03/11 00:25
수정 아이콘
역시 커리어는 이윤열 선수군요
구본광
07/03/11 00:25
수정 아이콘
아 .. 진짜 이런 글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윤열 선수는 참 대단하것 같고 .. 홍 ...... 홍진호선수는 ............................
몽상가저그
07/03/11 00:26
수정 아이콘
Athena/아 그랬군요...더 대단한 기록이..살짝 수정했습니다^^
satoshis
07/03/11 00:37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적절하네요. (우승2회, 2위2회, 3위2회, 4위2회)
07/03/11 00:48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여기서도 2위라니 ㅡㅜ
생각해보니 신한시즌2 윤열선수 우승전에 했으면 홍선수가 1위였을듯 ;;
소오강호
07/03/11 01:01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msl 첫 진출 때 리그 초반에 탈락하지 않았었나요? 그래서 MBC쪽은 로열로더가 아니라는 댓글을 본 것 같은데;
07/03/11 01:07
수정 아이콘
소오강호// 맞습니다. 스프리스배 MSL에서 김정민, 이병민에게 초반러쉬 콤보맞고 탈락하고, 메이저-마이너 결정전에서 김민구에게 패해 한시즌 마이너리거였습니다.
07/03/11 01:07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의 첫 msl은 스프리스배였던걸로.ㅡㅡ)?
07/03/11 01:09
수정 아이콘
진짜 이윤열... 후덜덜입니다.
전 누가 뭐래도 역대 최고 포스는 이윤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너무 잘해서 싫었던 선수가...
이윤열이가 최초였고 그리고 이윤열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제겐......


그러나.
광통령이시여 또다시 우승을 일궈주소서~~~

앗 생각해보니 협회... ㅠ.ㅠ
개인리그
아놔 ㅠ.ㅠ
07/03/11 01:15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스프리스배가 아마 첫출전이었을 겁니다.. 양대리그 총 7회 진출중 6회 결승이 맞겠네요..^^
몽상가저그
07/03/11 01:21
수정 아이콘
아 그랬군요..마재윤선수...
스프리스배때가 첫진출...저는 스프리스배에서 저그하면 생각나는 것은 김환중선수하고 하는 모습뿐...-_-재수정했습니다..
S&S FELIX
07/03/11 03:58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못지않게 꾸준한 사람은 임요환 선수죠.
수없이 먹튀라고 비난받았지만 거의 매년 결승을 갔으니....
METALLICA
07/03/11 07:52
수정 아이콘
와우! 이윤열
플러스
07/03/11 10:16
수정 아이콘
몽상가저그//
MSL 다음시즌은 강민선수가 3번시드같던데... 그럼 강민이 3위 아닐까요?
satoshis
07/03/11 10:24
수정 아이콘
MSL 4강 멤버중에 3번,4번 시드는 MSL 진출횟수에 따라 정해지는거로 알고 있어요
XoltCounteR
07/03/11 10:53
수정 아이콘
의외로 4강 진출자수가 몇명안되네요...21한명 밖에 안되나...-_-;;
몽상가저그
07/03/11 11:41
수정 아이콘
플러스,satoshis//
의견에 따라서 수정하였습니다.
3.4위 구분은 없겠지만 표시를 하려면 어쩔수 없었기에 구분지었습니다
꿀호떡a
07/03/11 11:55
수정 아이콘
XoltCounteR님 / 21+27이니까 48명..이 아닐까요?
SK연임반대 FELIX
07/03/11 12:22
수정 아이콘
그리고 조용호 선수가 얼마나 저평가 받고 있는지는 저 자료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저그의 역사는 홍진호, 조용호를 빼면 이야기가 불가능 한데 언제나
조용호선수의 이름은 빠져 있습니다. 좀 안타깝습니다.
07/03/11 12:28
수정 아이콘
MSL 3,4위는 어떻게 결정되는 건가요? 승률 인가요 아님 1위와 경기했던 선수인가요?
№.①정민、
07/03/11 14:41
수정 아이콘
``)우승자와 했던 선수가 맞을껍니다

그래서 곰tv 3위는 김택용 선수와 붙었던 강민선수가 되겠죠
새로운시작
07/03/11 15:27
수정 아이콘
지금은 주춤하지만 다시 부활할거라는걸 믿는다
홍진호선수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028 협회가 아닌 SKT등 기업에 대한 보이콧. [23] skzl5357 07/03/11 5357 0
30027 저기요........ 당신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16] SKY925007 07/03/11 5007 0
30026 김택용이 본좌가 될수 있을까? [23] 블러디샤인6230 07/03/11 6230 0
30024 케스파컵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관이더군요~~ [9] 다주거써5951 07/03/11 5951 0
30023 기업 스폰은 마약과 같다. [16] 사랑해4573 07/03/11 4573 0
30022 스갤폄]'이바닥 관계자'님의 글입니다. [30] SK연임반대 FELIX10292 07/03/11 10292 0
30021 [ちらし] 불행의 씨앗은 억대연봉자의 탄생 [17] Irin5024 07/03/11 5024 0
30020 스타는 스타일 뿐. e-스포츠가 아니다 [8] 사랑해4185 07/03/11 4185 0
30019 Kespa는 장사하는 법부터 배워야 [44] 한윤형6653 07/03/11 6653 0
30018 cj의 게임체널 진출 및 협회 자체체널 설립이 힘든 이유 [3] 강가딘4685 07/03/11 4685 0
30017 케스파컵 후기 [7] 김효경5710 07/03/11 5710 0
30016 역대 양대리그 4강 진출횟수 + (신한Season3 & 곰 TV) [27] 몽상가저그5024 07/03/11 5024 0
30015 [PT4] 오늘 방송 할 1차 본선 경기 순서 입니다. (방송 종료) [6] kimbilly4130 07/03/10 4130 0
30013 이스포츠 팬으로서 살아가기 .. [24] 4033 07/03/10 4033 0
30012 [추리소설] 협회와 IEG는 중계권에 대해서 얼마나 준비를 했을까? [33] 스갤칼럼가5954 07/03/10 5954 0
30011 E-Sports의 4대요소 순환구도 [3] Askesis3974 07/03/10 3974 0
30010 [알림] 규정을 준수 하여 주세요. [10] homy4239 07/03/09 4239 0
30009 전 장기적 관점으로도 방송국 중심의 체제가 맞는 것 같습니다. [58] OrBef6573 07/03/10 6573 0
30008 언론계에 몸 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5] paramita4585 07/03/10 4585 0
30006 그때랑 지금이랑 뭐가 다르길래...? [10] 허저비3938 07/03/10 3938 0
30005 이번 사태의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7] 그냥스타팬4080 07/03/10 4080 0
30003 케스파컵 첫째날 풍경(스갤 펌) [13] 아유6915 07/03/10 6915 0
30002 팀리그가 좋은이유. 협회가 싫은 이유. [4] S&S FELIX5523 07/03/10 552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