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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530 이윤열선수의 이해가 안갔던 플레이들.. [70] van6558 07/02/24 6558 0
29529 신한 프리마스터스 대진 나왔습니다. [26] 풍운재기4884 07/02/24 4884 0
29528 전형적인 그러나 전형적이지 않은... [10] 체념토스4043 07/02/24 4043 0
29527 마재윤은 또다시 진화했다. [18] 이카루스4672 07/02/24 4672 0
29523 난왜 마재윤 선수를 믿지 못했던 것일까. [18] 애연가4229 07/02/24 4229 0
29522 오랜만에 스타리그를 봤다. 그런데 그건 정말 행운이었다. [9] 나른한 오후4012 07/02/24 4012 0
29521 거친파도가 노련한 뱃사공을 만든다.겁내지마세요.NaDa [34] 난이겨낼수있3918 07/02/24 3918 0
29520 역시 마재윤선수는 믿어야하는군요 [42] 그래서그대는5932 07/02/24 5932 0
29518 마재윤 선수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이윤열 선수도 수고하셨습니다. [47] The xian5410 07/02/24 5410 0
29517 마재윤.. 마재윤.. 마재윤... [29] 정령5247 07/02/24 5247 0
29516 저그의 새로운 전설. 탄생하다. [52] SKY925945 07/02/24 5945 0
29514 다시 생각해보니 역대 최고의 개념맵 리그는... [22] 제니스5353 07/02/24 5353 0
29512 최고의 결승전이길... [17] 오크히어로(변3798 07/02/24 3798 0
29508 올라갈곳없는 나다 (수정했습니다) [105] 난이겨낼수있4635 07/02/24 4635 0
29507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사나이. [22] 林神 FELIX7169 07/02/24 7169 0
29506 곰티비 MSL 성전 vs 신한시즌3 결승전을 보면서 [20] 쟁글4980 07/02/24 4980 0
29504 본좌 논쟁 : 한국 바둑과 스타 리그의 비교 [24] 엘런드4442 07/02/24 4442 0
29503 드디어 결승전 날이 밝았습니다. [5] 信主NISSI4368 07/02/24 4368 0
29502 각 구단 감독들도 테란맵이라는데... [91] kips74574 07/02/24 4574 0
29496 선수들 경기석 배정도 공평하지 못합니다. [58] Gommmmm5263 07/02/24 5263 0
29495 Welcome to the New World [17] kama4798 07/02/24 4798 0
29494 이런 전략은 어떤가요?? [13] LOSY3898 07/02/24 3898 0
29493 그들은 단지 운이 없었을 뿐이다. [7] 바람이시작되3901 07/02/24 39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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