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8/18 22:58:24
Name 호시
Subject 히어로센터에서의 첫게임이 내일 열립니다.


세중게임월드에서 히어로센터로 옮긴 MBC게임의 스튜디오에서

내일 처음으로 경기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T1 최연성(테) <블리츠> 팬택 EX 박성균(테)

CJ 박영민(프) <블리츠> 르까프 OZ 이제동(저)

최연성선수 어제 프링글스2 조지명식과 오늘 신한은행 2 조지명식을 보면서 왜 내가 이자리에 내려왔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테고 그 결과로 내일 2시에 공개됩니다.

저도 최연성선수의 게임이 궁금해지네요.

박성균선수. 염보성선수에 이은 나이 적은 게이머입니다.
이윤열선수가 키웠다고 하는데 첫 상대부터 최연성선수입니다.
기대되네요.

박영민선수와 이제동선수의 대결...

CJ의 요리왕 vs 프로리그의 신인왕 이렇게 요약되네요.

박영민선수가 어떤 요리로 이제동선수를 꺽게 될지 고민되네요!

이제동선수 프로리그 신인왕의 타이틀은 딴 만큼 좋은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하네요

ps) 최연성선수 화이팅...
WCG에서의 모습 그대로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8/18 23:10
수정 아이콘
히어로 센터에서의 첫게임이라.........

내일은 그림으로 경기결과를 올려볼까나~~
난언제나..
06/08/18 23:29
수정 아이콘
sky92님/ 좋은생각이네요!
06/08/18 23:30
수정 아이콘
전 서바이버가 하루에 3경기(재경기도 있지만 거의 안 나왔죠) 에서 5경기 고정으로 한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기대되네요.
지포스
06/08/18 23:31
수정 아이콘
엥?;; 벌써 시작인가요??
Juliett November
06/08/18 23:43
수정 아이콘
요즘은 엠겜이 더 온겜 같다는 느낌을 자주 받네요...

최연성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06/08/19 01:28
수정 아이콘
첫 경기는 아닌데 말입니다 ;;

다른 게임들도 많이 했었는데..
제3의타이밍
06/08/19 09:00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최종보스의 위용을 다시 한 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077 마재윤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경기를 보고(마재윤 선수에 대해) [13] 히둘아6995 06/08/19 6995 0
25076 연기라는거 정말 어려운거 아나요?? [2] 히또끼리4702 06/08/19 4702 0
25075 용산 e-Sports 경기장에 갔었습니다. [17] kimbilly5264 06/08/19 5264 0
25073 단체전 테란 5걸 [13] 백야4231 06/08/19 4231 0
25072 떠나는 자와 남은 자, 그리고 기대하는 자. [1] 루크레티아4310 06/08/19 4310 0
25070 군대와 이별... [19] 더블에스오지7452 06/08/18 7452 0
25069 히어로센터에서의 첫게임이 내일 열립니다. [7] 호시7381 06/08/18 7381 0
25068 안정환 선수의 AT 마드리드 이적설, 과연 긍정적인 일일까요? [44] 거품4857 06/08/18 4857 0
25066 세상엔 정말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16] ㄴㅇ0ㅇㄱ4135 06/08/18 4135 0
25063 MSL OSL 모두 A조가 최고 대박이네요~~~~ [19] 초보랜덤5712 06/08/18 5712 0
25062 조지명식의 새로운 화약고!!! 오영종 [13] 초보랜덤5500 06/08/18 5500 0
25060 왜 무한 유저인 나를 무시하는가! [32] [NC]...TesTER5153 06/08/18 5153 0
25059 신한은행 OSL SEASON2 조지명식결과 및 선수들 인터뷰정리 [28] 아리온8588 06/08/18 8588 0
25058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2 조지명식! [365] SKY926792 06/08/18 6792 0
25057 프로게이머는 게임으로 말한다!! [12] Amorf4254 06/08/18 4254 0
2505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4] 왕초보로템매4350 06/08/18 4350 0
25049 삼천포 댓글. [13] K.DD4264 06/08/18 4264 0
25047 한메일 읽지않은 편지 1350통.. 다 지우는데... [27] 길시언 파스크6121 06/08/18 6121 0
25045 마재윤 선수 카페글... [199] 한종훈14152 06/08/18 14152 0
25043 임요환선수의 군입대전 마지막 조지명식을 보고. [19] Latez5736 06/08/18 5736 0
25038 조지명식이 끝나고 드는 생각들. [23] 백야5049 06/08/18 5049 0
25037 날적이와 피지알... [45] 푸름4313 06/08/18 4313 0
25035 많은 스타팬들과 후배 게이머들이 임요환 선수를 격려해줘야 하는 시점이 왔네요. [34] 김주인5584 06/08/17 558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