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3/02 09:53:13
Name 삭제됨
Subject 뒤늦게 쓰는 축하글. 스피릿 화이팅!!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3/02 11:13
수정 아이콘
이 선수에게 전략이란 게임 후반부 스피릿을 한바탕 보여줄 수 있도록 만드는 장치인 것 같습니다.
전략으로 흔들고 유리하면 쇼맨십 넘치는 스피릿으로... 정말 요근래 선수들의 플레이스타일에 개성이 없어졌다 말이 많지만, 박지호 선수만큼은 스타일리스트로 인기있죠. 다음 시즌은 결승가시길 바랍니다.
06/03/02 11:21
수정 아이콘
투신보다야;;
전상욱 서지훈 최연성 이윤열 이런..테란유저들이..
훨씬 괜찮죠..
투신의 플토 때려 잡기란.. 정말.. 생각만해도 소름이 다 끼치네요 ㅠ..
06/03/02 12:14
수정 아이콘
똑같이 3:0인데 저그에게 패했을때와 테란에게 3:0으로 이긴것과 반응이 천지 차이네요.-_-a 하긴 뭐 박성준의 대 플토전과 한동욱의 대 플토전은 비교불가이긴 하지만.. 한동욱 선수 플토전 보완이 많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경기였지만 역시 박지호 선수가 너무 잘했습니다.
EpikHigh-Kebee
06/03/02 14:09
수정 아이콘
테테전과 대 플토전 메카닉은 나오는 유닛만 다를 뿐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이 좀 어색한데요^^; pos응원글이지만. 한동욱화이팅!(퍼벅)
狂的 Rach 사랑
06/03/02 14:26
수정 아이콘
진짜 박지호 선수 경기는 너무 재밌지 않나요? ^^
You.Sin.Young.
06/03/02 17:47
수정 아이콘
아우~ 박지호 선수가 결승갔어도 대박인데 말이죠.. 상대전적도 팽팽하고~
06/03/02 19:50
수정 아이콘
너무 재밌었어요 박지호 선수~ 완전 소중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371 박지호 vs 한동욱 3, 4위전 제 2경기 [4] jyl9kr3279 06/03/02 3279 0
21370 Kespa 3월 랭킹이 나왔네요. [249] 미녀는석유를7016 06/03/02 7016 0
21369 뒤늦게 쓰는 축하글. 스피릿 화이팅!! [7] 삭제됨3510 06/03/02 3510 0
21367 사주, 운명에 대해서... [13] 성의준3631 06/03/02 3631 0
21366 연예인은 공인인가. [34] 헤르메스5731 06/03/01 5731 1
21365 수능치고 돌아오겠습니다. [23] JangHwa3415 06/03/01 3415 0
21364 오락실과 PC방 [21] 레드4535 06/03/01 4535 0
21363 한국 vs 앙골라 개인적평점 [124] 무지개고고5838 06/03/01 5838 0
21361 엥 ? 정말 니가 김정민 맞아 ? [53] ☆FlyingMarine☆6152 06/03/01 6152 0
21360 음란서생을 보고... [스포일러 약~간] [33] λ4152 06/03/01 4152 0
21358 오영종의 저주! 듀얼토너먼트의 징크스 [15] loadingangels4532 06/03/01 4532 0
21357 [잡담] 안녕하세요 하느님 종영 [18] iloveus3830 06/03/01 3830 0
21356 임요환, 강민..듀얼E조..과연 그 결과는.. [65] 김호철7425 06/03/01 7425 0
21355 기대되는 대학생활 [33] 히또끼리5519 06/03/01 5519 0
21354 인터넷하시면 가시는곳, 다들 어디세요? [56] ParasS6233 06/03/01 6233 0
21353 드디어 3월이 되었습니다. [17] Eternal3886 06/03/01 3886 0
21352 기업팀 창단...올 해까지 끌고 온 협회... [37] mars5537 06/03/01 5537 0
21351 스타크래프트 헌터 맵에서의 2:2 팀플에 관하여 - (수정) [40] 햇살같은미소9802 06/03/01 9802 0
21350 방송경기에서 사라져가는 전략들. [51] 천재테란윤열5207 06/02/28 5207 0
21349 KTF가 아직도 강팀입니까? [87] 구양봉5968 06/02/28 5968 0
21348 정말 이게 얼마만에 느끼는 행복입니까 . . . [14] ☆FlyingMarine☆3546 06/02/28 3546 0
21346 2006시즌 김정민 선수 기대됩니다. [17] Figu3965 06/02/28 3965 0
21345 모두의 리그를 통해 본 온게임넷의 전략,그리고 현 e스포츠계의 2인자들. [29] legend4979 06/02/28 497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