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11/10 19:50:32
Name JE
Subject 삼성 화이팅!
지금
삼성과 지바롯데마린스의 경기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팬분들이 더 많겠죠.
일단 1회초 3점 뽑은 롯데 마린스
4회초,5회초에서 3점 더 뽑고
6:0으로 이기고 있습니다.
롯데마린스가..
현재 6:2되었네요
양준혁선수 2타점.
이승엽선수는 좌익수플라이로 타점한개기록...
2타수 무안타입니다.
삼성 화이팅!!!
ps)방금 1:1 되었네요 성학승선수와 박정석선수.
서지훈선수와 조용호선수의 경기가 기대 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김명진
05/11/10 19:57
수정 아이콘
음... 홍진호 화이팅..
05/11/10 20:04
수정 아이콘
쎈스 좋으시네요. 오랜만에 웃네요 하하ㅋ
05/11/10 20:09
수정 아이콘
글쓰신 분의 성의를 생각해서 생존. ^^
아~ 누적 경고가 많으시니 조금 더 공지를 잘 준수하여 주세요.
WizardMo진종
05/11/10 20:21
수정 아이콘
성이사 4년만에 웃었네요
WizardMo진종
05/11/10 20:21
수정 아이콘
15줄...
청수선생
05/11/10 20:22
수정 아이콘
아마도 호미님은 야구 팬인듯 싶어요~_~
Ange Garden
05/11/10 20:24
수정 아이콘
성이사님 결승 올라가면 사장님으로 불러야 되나? 요즘 포스 장난이 아닌데요.
05/11/10 20:25
수정 아이콘
롯데 '자이언트' 파이팅. 히히히.(.........)

그리고 성이사님 정말 멋지죠.ㅠ_ㅠ 정말 최고최고최고. 오늘 3경기는 박정석선수가 못했다기보다는 성학승 선수가 너무 잘한거죠.^^
05/11/10 20:26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답지 않은 실수가 너무 많네요 ;; 3경기 포토 위치는 최악;;
oneshotonekill
05/11/10 20:26
수정 아이콘
분위기탄 성부장에게 전적은 아무 의미가 없는건가요? 박정석 너무 허무하게 무너지네요 허허
05/11/10 20:27
수정 아이콘
일단 저는 전적상 밀리는 선수를 응워하는 성향이 있어 성학승선수가 이기길 바랬지만 마지막 경기는 좀 박정석 선수 답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성학승 선수의 심리전은 정말 굿이었습니다.

그리고 삼성은 영패는 면했네요. 오늘 혹 패배 하더라도 이제 무대도 적응 한 만큼 결승에 다시 롯데마린스랑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lightkwang
05/11/10 20:27
수정 아이콘
성이사 축하요~ 정석선수는 포톤위치 넘 아쉬울듯..
그래도 그거보다는 심리전 승리가 영향이 컸던듯 싶어요.
카르타고
05/11/10 20:36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지난시즌의 길을 그대로 걷는군요 패자8강에서 저그한테 떨어지고 패자조에서 테란잡고 테란또잡고 저그잡고 결승까지가던그 코스
다시한번 보여주시죠. 이번시즌에서 그렇게 나오려면 임요환-서지훈-조용호or성학승 이렇게 되는데 되도록이면 성학승선수와맞붙어 복수하시길
야크모
05/11/10 20:37
수정 아이콘
롯데가 프로게임단 스폰서를 맡으면
차재욱 선수한테는 꼼짝 못할테니... 꼭 KOR을 인수해야겠군요.
05/11/10 20:43
수정 아이콘
아 정말 중요한 순간마다 터지는 병살타..
답답하네요.
Connection Out
05/11/10 20:49
수정 아이콘
이승원 해설까지 성이사라고 언급하시더군요. 우승하면 성회장이라 불러야 하나...
글루미선데이
05/11/10 22:40
수정 아이콘
바씨를 좀 더 일찍 내렸어야....-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305 고백...정말 어렵군요... [29] 잊을수있다면3369 05/11/11 3369 0
18304 [추천] 책 한권 추천해도 될까요? [9] 코리아범3978 05/11/11 3978 0
18303 스타의 코드로 분석한 손자병법서 0~1 편 [9] Judas Pain4682 05/11/11 4682 0
18302 [잡담]쿨하지 못한 나여 저주받아라. [15] 코리아범3686 05/11/11 3686 0
18299 팀플레이를 하면 개인전 성적은 떨어지는가? [38] Daviforever4537 05/11/11 4537 0
18298 임형주씨의 노래를 처음으로 들어보았습니다... [9] 그남자_Eom3643 05/11/11 3643 0
18297 폭군의 신민은 폭군보다 포악하다 [8] 雜龍登天5147 05/11/11 5147 0
18293 올드게이머들. 그리고 다른 주제와 함께 헛소리가 많이 포함된 글. [16] mw_ss_ri3962 05/11/10 3962 0
18292 장미빛인생의 마지막... [15] 마리아3762 05/11/10 3762 0
18291 스타크래프트가 몰락하지 않으려면? [26] 하얀잼3900 05/11/10 3900 0
18289 통합 리그 팀플레이여. 사라지거라 - [137] Oxoxo5871 05/11/10 5871 0
18288 삼성 칸의 두 선수를 보다 [17] 정현준5486 05/11/10 5486 0
18286 [응원]회장저그를 꿈꾸며.... [36] 라구요4213 05/11/10 4213 0
18285 삼성 화이팅! [17] JE3878 05/11/10 3878 0
18284 I Believe [4] F.L3947 05/11/10 3947 0
18282 임요환은 결승에서 도박적인 전략을 사용하면 결과적으로 진다? [24] SKY924781 05/11/10 4781 0
18280 종족 별 팀플과 개인전에 관하여... [3] StaR-SeeKrR3770 05/11/10 3770 0
18279 스타크래프트 시장성의 한계가 올 것인가, 오영종 효과. [41] Azumi Kawashima6074 05/11/10 6074 0
18277 어느덧 11월 10일이군요. [12] Lugaid Vandroiy3840 05/11/10 3840 0
18276 스타리그 주간 MVP (11월 첫째주) [35] DuomoFirenze3771 05/11/10 3771 0
18275 스타리그 주간 MVP (10월 다섯째주) [41] DuomoFirenze3703 05/11/10 3703 0
18274 스타리그 주간 MVP (10월 넷째주) 결과 [1] DuomoFirenze2862 05/11/10 2862 0
18273 팀플과 개인전 사이의 줄타기 [15] hyoni3620 05/11/10 362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