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에게 필요한 건
조금 더 자신을 믿는 것
알고 보면 진심으로 나를 믿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해요..하지만..

"나"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에요 ^^
절대 이 믿음 변치 않을려구요^^
나를 사랑하면 내가 생명으로 느껴지고
나를 닮은 것에서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 안되는 이유는
나를 닮은 그 소중한 어떤 것을 부수게 된다면
우리는 사랑하는 것을 부수게 되는 것이니깐요
결국 이 세상에는 나와 닮은 것뿐이죠..

내 의자를 차지한 고양이의 울음소리는
아침에 내 곁에서 일어난 사랑하는 사람의 투정을 닮았죠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세상 아닌가요^^
세상은 결국 사랑할만 하다니깐요^^

그 언젠가 진정으로 나를 믿어주길 바랬던 바로 그 사람
너는 나를 믿어줬구나라고 느낄 수 있길..

모두 다 자신감에 가득차길 바래요^^
우리들은 우리 자신의 생각보다 사실 조금 더 소중하니깐^^
자책은 그만..그게 나의 잘못이란 것은 자책으로 풀어지는게 아니니깐..
믿어주자구요..우리들을
결국 세상은 밝아진다고 믿어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