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04/17 21:57:29
Name legend
Subject 수많은 온라인 게임속의 파도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할것인가?
일단 결론은 스타!....라고 짓고.....;;;;(무슨 결론부터 나오냐?!퍽!)

지금 물결 밀려오듯이 들어오는 한국의 수많은 온라인게임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

다.

먼저 온라인게임하면 떠오르는 게임은 무엇이 있을까요?온라인겜을 모르는 사람도 아마

온라인겜?리니지!라고 외칠겁니다.리니지와 그 후속작 리니지2는 온라인겜을 대표하다시

피하는 두 게임 중하나이고 한국형 온라인겜의 장점과 단점을 확연히 보여주는 대표적 겜

이라고 할 수 있죠.그리고 리니지와 영원한 맞수 뮤,그리고 라그나로크 등이 현재까지 살

아남은 초기 온라인 겜들 중 살아남고 성공했다고 볼 수 있는 겜입니다.물론 바람의 나라,

미르의 전설같은 게임들도 살아남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성공이라는 측면에서 볼때는...

위의 3게임과는 조금 비교가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외의 수많은 초,중반기의 게임들은 큰 관심을 받으면서 한달,두달 후에 흔적도 없이 사

라지는 현상을 겪으면서 지금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리니지2 이후 성공했다고 볼 수

있는 겜들은 와우나 마비노기 정도라고 봅니다.그 외에 MMORPG가 아닌 부분에선 카트

라이더,프리스타일,팡야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2005년 현재,온라인게임 시장은 거대한 폭풍이 한번 더 밀어칠듯 싶습니다.

100억을 들인 일명 '블럭버스터'게임 아크로드,NC소프트의 유럽공략을 위한 회심의 카드

길드워가 두 양대산맥을 쌓으며 경쟁을 시작하였고 그 외에,제가 현재 관심을 가지고 열심

히 활동하고 있는 진정한 무협온라인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구룡쟁패,라그나로크

계열을 이어가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는 요구르팅 등이 있

습니다.(그외에 데카론 등의 기타 게임은 일단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아무리 봐도 지금

까지의 한국형 온라인겜의 복사형정도로밖에 안보이고 블럭버스터라고 칭해질만한 겜들

도 아니니까요.)

일단 아크로드를 살펴보자면 한국형 MMORPG의 완성형이라고 느껴집니다.그 뜻은 너무

식상하고 리니지식의 노가다형식을 못 벗어나며 리니지2의 화려함을 강조한 그래픽에 눌

려버릴듯 싶습니다.아마 아크로드를 끝으로 한국형 MMORPG는 변화를 꾀하게 될꺼 같아

서 아크로드라는 겜의 의미가 저는 크게 다가오는군요.최후의 한국형 MMORPG를 보며..

그리고 길드워는 이런 한국형MMORPG를 끝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변환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좀 더 컨트롤을 중심으로 한 콘솔게임과 같은 온라인겜을 선보여주겠지요.그리고

구룡쟁패을 보자면 과연 무협이라는 껍데기를 쓰고 판타지겜으로 전락해있던 무협판타지

가 영웅문이후 진정한 무협게임으로 탄생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제가 아무래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어서 많은 걸 알수 있었는데 힐러계열의 추가가 마지막테스트에

서 결정나서 오픈베타에 실험적으로 운영을 일단 해보시겠다던데...아템빨,물약빨 없는겜

을 목표로 만들겠다던 구룡쟁패에 힐러계열의 도입은 좀 안타까운 부분입니다.하지만 일

단 실험 목적에서 힐러계열의 추가를 하시겠다고 하니까 없어질 수도 있다는 소리겠죠.

이래저래 온라인겜들은 나오고 있고 우리는 그 많은 겜들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하고 있습

니다.그렇다면 결론을 내겠습니다.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것인가?

먼저 노가다가 좋으신 분,한국형MMORPG를 좋아하신다면 기존의 리니지,리니지2 그리

고 아크로드를 추천합니다.이보다 한국형MMORPG의 구현을 완벽하게 한 겜들은 없습니

다.

그리고 새로운 온라인겜을 경험해보고 싶다,싶으시면 길드워를 한번 해보십시오.새롭게

변화를 꾀하는 온라인겜을 느끼실 수 있을것입니다.그외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MM

ORPG의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훌륭한 겜입니다.

진짜 무협게임을 하고 싶다!란다면 구룡쟁패를 추천합니다.제가 2년 동안 기다려왔고

최종테스트에서 타격감과 그래픽부분에서 조금 딸린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현재 최종테스

트가 끝나고 1달이라는 긴 시간 후 오픈할 예정인 구룡쟁패를 일단 보아야 할 듯 싶습니

다.(그리고 유저들을 위한 서비스 부분은 어떤 게임도 따를 겜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좀 더 매니아틱한 무협겜을 원하신다면 신영웅문이나 묵 온라인을 추천합니다.

라그나로크류의 캐주얼하고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겜이 맘에 드신다면 요구르팅을 추천

합니다.캐릭터들이 귀엽죠^^

그외의 난 RPG가 싫다!그러신 분들은 국민게임으로 등극한 왕대갈(가르시아?퍽!)이 인

상적인 경주게임 카트라이더,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같은 농구게임 프리스타

일,귀여운 캐릭터들과 애니메이션 풍 배경이 아름다운 골프게임 팡야를 추천하겠습니다.

이상 legend가 본 온라인겜들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__)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04/17 22:09
수정 아이콘
와우는..언급이 안됫군요..
05/04/17 22:11
수정 아이콘
헛.....와우......;;;;맞다.까먹고 있었음.......;;;;이를 어쩐다냐.....
어떻게 잘 껴놓기 해보겠습니다.^^;;
minyuhee
05/04/17 22:14
수정 아이콘
아크로드는 이미........RF온라인 이상으로 망하겠지요.
100억은 광고비하고 회식비로 썼겠지요.
RF의 SF컨셉과 3종족전쟁 개념은 좋았지만 노가다와 망가진 종족밸런스가 게임을 버렸고.
와우는 게임 자체는 훌륭하지만 주변여견이 떨어졌죠.
와우는 일단 살아남아서 어느정도의 유저는 유지될 것이지만,
에버퀘스트 2가 관건이죠. 에버2가 제대로 되느냐가 국내온라인게임계
의 변화를 주도할 겁니다
夢[Yume]
05/04/17 22:16
수정 아이콘
와우 하는 형이 아크로드 몇시간 겨우 받아서
금방 지웠다고 하더군요,,;;
05/04/17 22:16
수정 아이콘
에버2도 넣어볼려 생각했지만 에버1에서의 소수 매니아겜으로 등극한 사실이 잊혀지지 않아서 일단 생각에서 지웠긴합니다만...에버2도 변수 중에 하나지요.
비류연
05/04/17 22:20
수정 아이콘
워크래프트 부터 이어져온 탄탄한 스토리와 인던시스템등...
제겐 WOW 가 가장 재미있네요.

길드워는 잠깐 해봤는데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실망했던 기억만 나네요.
몰라주는아픔
05/04/17 22:45
수정 아이콘
와우..한국게임의 완성형 맞죠..(진짜로 이렇게 한국게임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몰라주는아픔
05/04/17 22:45
수정 아이콘
레전드님..제발 스타이야기좀--;;
05/04/17 22:47
수정 아이콘
내달 초쯤에 에버2가 클베에 들어가더군요 .. 조금 기대하고 있는것중 하나 입니다 .

만약 이쯔음에 다옥이 오픈배타를 시작 했다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제 사람들이 기존 게임방식을 식상해들 하시는것 같고 ..

한두달 재미나게 즐기려면 적당히 한방핵이랑 이동핵 구해서 와우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
kuku[MaRinE]
05/04/17 23:24
수정 아이콘
노가다 .. 게임이라.. 한국게임의 특징인데... 리니지 처럼 타격감을 잘 살리는게 중요 하죠.. 노가다 사냥을 뛰어도 타격감만 살릴수있으면 지겹진 않자나요
마술사
05/04/17 23:31
수정 아이콘
다옥 짱이죠;
날씬공자
05/04/18 00:09
수정 아이콘
전 여러개를 하는데요. 새로운 온라인게임이 나오면 그것에 빠져서 2달정도 하다가 다른게 나오면 또다시 옮기고.... 나름대로 재밌습니다.
전 레이싱은 카트라이더와 시티레이서가 재밌더군요.. 조작차이가 너무 심하지만.. 그리고 무협은 무혼이라고 유료화됐다가 다시 부분 유료화로 바뀐 게임인데 나름데로 재밌습니다. 노가다가 너무 필요한 오락중 하나인것 같더군요.. 무공을 스스로 구해(몹을 잡아서 비급을 주어야함) 익히는 시스템이 아주 맘에 들더군요.. 근데.. 거의 극악적으로 비급이 안나오는게 흠입니다. 그래도 스타가 가장 재밌더군요.. 레벨업이라던가 하는게 필요 없잖아요.. 실력에 따라 나오니까.. 다른것은 레벨에 차이를 너무 많이 받아서 좀 별롭니다.
피지알이좋아
05/04/18 00:15
수정 아이콘
한때 피씨방을 휩쓸었던 포트리스가 기억 나네요^^(현재 스페샬 포스가 그뒤를 밟는 중인듯..)
05/04/18 00:33
수정 아이콘
요즘 아크로드 하고 있는데... 하면서 느끼는게 정말 이것 저것 mmorpg의 결정판(?)이구나 싶더군요.
그렇다고 재미없는건 아닌데... 물약빨이나, 무기 속성은 루넨시아같고, 몹 칼질하는건 와우같고... 사냥하는거나 그래픽은 실크로드랑 비슷하고... 레벨 좀 올라가면 그떄부터 몹을 처도 오르지 않는 경험치보면 린2같기도 하고... 미니맵 찍으면 거기로 달려가는건 또... 여튼 많이 본 모습이고...
거기다 오픈 초기라 그런지 렉이나 아템 먹었는데도 창에 안뜨고 사라지고 같은 자리 맴돌는 등등등 여려 자질구레 문제가 많긴 많아요. 그나마 계속 하게 만드는게... 가끔 퀘스트 몹 잡을때 파티해서 두세번 죽으면서(힐러라.. 동렙 원샷 원킬이죠;;) 일어나 끝까지 잡아 퀘 마무리하는 경험치는 아까워죽는데 해냈다는.. 그 뿌듯함때문이죠^-^;

여태 해본 온라인 게임 중에선 그래도 리니지2가 가장 재밌네요. 왜... 보통 온라인 게임하면 pk당하면 당하는거고, 몹한테 죽으면 마을서 부활하면 되는거고, 힘 딸리면 물약먹고, 적정레벨마다 옷 무기 갈아입히고... 보통 그런 순인데 리니지는... 찢어질듯(?) 가난한 시스템(?)이기때문에 할때마다 긴장을 늦추지 않죠. 아템 떨구진 않을까 잘못 거래하진 않을까 몹이랑 싸우는데 뒤에서 치진 않을까 하면서... 밤새 하면 뒷목이 뻐근하니 심히 긴장을 한 느낌이에요. 뭐.. 다옥, 에버퀘(해보진 못했지만)같이 컨트롤 위주여서 쉽지 않은 그런 긴장감도 재밌겠지만, 아슬아슬 주변 살피면서 사냥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그리고 정탄 먹고 사냥하고, 특화된 깊은 시스템이나 그래픽(정말!!) 광대한 맵, 무기, 그외 자질구레 아템 등등등... 여러 유저들에게 욕 먹고 현거래, 폐인 등등 있지만서도 그래도 제겐 가장 잘 만들어진 게임 같아요. 지금은... 자금의 압박으로 잠시 손을 놓았지만 내년즈음부터 다시 해볼 생각이에요.

아...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한국형을 노가다 노다가 라고 하는데... 전 그것도 하나의 재미라 생각해요. 장소 옮기며 이몹 저몹 잡기도 하고 무기도 바꿔보고 칠떄마다 스킬 바꾸고, 이상한 퀘라도 있는건 다 건드리고, 주변사람들이랑 잡담도 하고...
오늘 꼭 몇%까지 만들꺼야 한다면... 그게 노가다일수도 있겠지만 그냥 경치 구경 캐릭 구경하면서 천천히 렙업한다 생각하면 그것도 쏠쏠한 재미거든요.
05/04/18 00:39
수정 아이콘
아 맞다.. 그리고 요즘 점심 먹고나면 카드 몇판 뛰곤해요. 가끔 실험실 사람들 몇몇 같이 하기도... 너무 너무 졸릴때나 식후 소화시킬때 한번씩 가볍게 해주는것도 좋은듯~
그전엔 팡야했었는데... 루트도 지겨워지고 매번 대회모드(30분)뛰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 뭣보다도 남자들 위주로 편성된 캐릭(꽃미남을 달라구요^-^!)때문에 재미를 잃은...;;
라캄파넬라
05/04/18 01:01
수정 아이콘
제가 원하는 게임은 예전에 카우 돌기전 디아블로2 정도를 원합니다.
처음에 키우기 힘들지만 어느정도 갖춰지면 딴 캐릭 쉽게 키우고 여러 캐릭 사용해보고 친구들한테 쓸만한 아이템도 줄 수 있고.. 여러캐릭을 가지고 겜 할수 있는게 참 재미있더군요.
와우.. 다시 키우려면 짜증부터 나죠..
리니지2.. 현질한다면 노가다는 많이 줄어들고..
아크로드.. 하...진짜 완성형이긴한데... 뭐랄까 직감에 '망하겠다'생각이 드는 게임..
마비노기.. 좀더 빨리 달릴순 없느냔 말이다(어째 10살~50살 모두 같은 스피드냐고)
다옥... 해보지 않았지만 정말 괜찮은 게임이라고 듣기만 했음..
웁스가이
05/04/18 02:20
수정 아이콘
노가다 게임 하면 천년도 빼놓을수 없죠;; 나이 차는 것도 한 세월이고,
무공 하나 극성으로 익히려면 정말 많이 써먹어야되죠-_-; 벌써 몇 년이 흘렀지만 접속자는 비슷한거 같더군요.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는 게임.;
DayWalker
05/04/18 02:22
수정 아이콘
저 지금 무혼하고 있습니다. 2년 전 쯤에 접었다가 계속하는 친구의 성화에 못이겨 다시 시작했죠. 재미있더군요. 한번 해보세요^^
Miracle-Aozora
05/04/18 05:09
수정 아이콘
제가 중3때 했던 레드문을 요즘에도 하시는 분이 몇분계시더군요.정말
할거 없을때는 옛날 게임을 다시 한번 해보는건 어떨가요?저는 커맨드앤컨커:레드얼럿2와 커프를 다시 하고 있는데 친구들과 같이 해서 그런지
재미있네요.
05/04/18 05:22
수정 아이콘
스타의 실력 차이는 무엇입니까.누가 더 많이 했냐죠 첫째로.
온라인게임 누가 더 강하냐.누가 더 많이 했냐죠.
모든것은 변별이 되야됩니다.그렇기에 노가다는 있을수 밖에 없는것이구요.
와우가 노가다를 없앴다고 하는데.쉬엄쉬엄해도 만렙(60?)은 만들수있다더군요.
제 친구가 몇달하다가 접었습니다.진짜 재미는 있다더군요,근데 만렙을 만드니 할게없다고해서 접고 리니지1 하고있습니다.

극악의 케릭터육성은 리니지1이 아닐런지.정상적으로(컴2대 쓰는거아니고 혼자)하면 4시간에 1%경험치 오르고.한번죽으면 5%가 깎이고.
죽은다음에 원래 경험치로 복구하는데 15시간이 걸리는 게임.
Liebestraum No.3
05/04/18 08:56
수정 아이콘
용노사 및 많은 무협작가분들이 가 참가했다고 하는 무협게임은 어떻게 되었나요??
아직 안나왔나...
05/04/18 09:36
수정 아이콘
구룡쟁패 곧 나옵니다
억울하면강해
05/04/18 09:58
수정 아이콘
실크로드 하세요.. (나 실크로드 알바 -_-v)
머니머니 해도 스타가 짱.!! ^ ^
youreinme
05/04/18 15:53
수정 아이콘
와우 할거 없어요. 만랩 전사 만들고나니.. 진짜 할게 없음.
R_sdflkj
05/04/18 18:58
수정 아이콘
EQ2가 '진정한 게임'의 변수가 될듯합니다.
EQ1이 한국에선 매니악하긴 했지만, 세계적으로 3대 MMORPG의 하나였죠 :)
와우는 게임성, 즉 게임 자체의 완성도나 예술성이 뛰어난데다가 속성이 캐쥬얼해서 만렙 전에는 라이트 유저들도 즐기기에 좋은데, 만렙 전과 만렙 후가 판이하게 다릅니다.

만렙 전이 굉장히 캐쥬얼하고 라이트한 내용이라면 만렙 후는 극악의 하드코어죠.
05/04/18 19:45
수정 아이콘
eq2...사양의 압박이 있지 않나요? 그거 나오면 해볼려고 했다가 고사양의 압박으로 포기하고 와우3달치 끊었습니다-_- 제가 해본 온라인게임은 와우밖에 없지만..여기저기서 주워듣고 판단하기에는 할만한 mmorpg는 와우, 다옥, 마비노기, 길드워, eq2 정도인 거 같네요...다옥은 한달무료라길래 해보다가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구성으로(도움말 같은게 도대체가 없고 유저가 게임을 공부해서 해야되더군요-_-) 단 렙 1도 못 올리고 지웠습니다. 혼자서 그런거 찾는거 싫어하거든요.
빈집털이전문
05/04/19 05:13
수정 아이콘
고스톱이 빠졌네요...위에 언급된 모든 게임 인구보다 고스톱 즐기는 분들이 훨 많아 보입니다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427 문득 이 기사 보고 흥분했습니다. [63] Apocalypse8742 05/04/18 8742 0
12425 짜증나는 베넷 얌체족들 -_- [51] 맞고치는아콘6381 05/04/18 6381 0
12424 엠비씨게임을 사랑합니다. [57] Ann5551 05/04/18 5551 0
12423 강민과 박용욱의 경기만 세번 보았습니다. [18] 승리의기쁨이6757 05/04/18 6757 0
12421 친구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21] 나도가끔은...7104 05/04/16 7104 0
12420 [역대 미국과 한국대통령의 역사와 특징][안티조선][박정희 공과] [167] 데모6345 05/04/17 6345 0
12419 [연재] Reconquista - 어린 질럿의 見問錄 [# 14회] [5] Port5276 05/04/18 5276 0
12416 추억의 아이큐 점프 [63] 웁스가이8552 05/04/18 8552 0
12414 군대...2달을 남긴 시점에서.. [9] 잠잘까4265 05/04/17 4265 0
12413 김진표의 도깨비 나라 [33] sungsik-4663 05/04/17 4663 0
12411 스타를 잘하기위한 기본적인 태도 [20] 사일런트Baby3944 05/04/17 3944 0
12410 스타 삼국지 <2> - 첫 출진 [17] SEIJI7692 05/04/17 7692 0
12409 수많은 온라인 게임속의 파도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할것인가? [27] legend4624 05/04/17 4624 0
12408 일본에사는 한국인이 바라보는 독도문제- [23] 머스미4259 05/04/17 4259 0
12405 챔프전 MVP 김주성 그러나 오늘의 MVP 강기중 [9] 초보랜덤4036 05/04/17 4036 0
12403 팀리그 통합하지 말아야 합니다. [46] 치터테란J4981 05/04/17 4981 0
12400 Be Crazy! ( 미쳐라! ) 제2화 - 잠재력, 그 무한한 힘. [2] ☆FlyingMarine☆4127 05/04/17 4127 0
12399 여러분들의 스타크래프트 종족은 무엇입니까? 그 종족을 선택한 이유는? [69] 치토스5841 05/04/17 5841 0
12398 Pgr에 있는 메카닉 팁을 읽고 게임을 했는데.. [24] 호야v4663 05/04/17 4663 0
12397 스타를 접은지도 오래됏는데, 이제는....... [9] 귀족테란김정3634 05/04/17 3634 0
12395 @@ 프로스포츠...홈어드밴티지는 꼭 필요하다...!! [11] 메딕아빠3856 05/04/17 3856 0
12393 스타 삼국지 <1> - 도원결의 [43] SEIJI11205 05/04/16 11205 0
12392 재미있는 슬픈 이야기. (너에게) [2] 소금인형3861 05/04/16 386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