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02/23 12:02:34
Name 총알이 모자라.
Subject [추억의PGR]어리버리 질럿 강민 선수 프로필입니다. (직접작성)
  canoppy

   어리버리 질럿 강민 선수 프로필입니다.

강민 선수 프로필입니다.
본인에게 직접 받은 것입니다.

....

고2..때..지금으로부터..2년여전인가?
1년 반이라구하죠.. - _ -;;;
베틀탑..지역 최강전 투니버스... 2등..
베틀탑..mcf 3등 (몇월달인지는 기억이..잘.-_-)
아이터치 기억하세요? 지역 일등만 출전하는거..그거 2등햇는데.
아마 쳐주진 않죠..1등만 출전할수있는 권한이 있는 대회기때문에.
저그를 5번  이기구 올라가서 x영주 한테, 졌어요..ㅠ.ㅠ
경기도지역...1위...(이것이..베틀탑에서하는건데..지역별로 하는거
                           였을겁니다.. 일등하면 xx마넌씩 주거든요.
                           이걸 두번먹구..)
또..지역 1.2.3.4등인가? 그사람들을 지역에서 뽑아서 일산전화국에서 하는..대회가있었는데 일산 전화국 배이었던가?하두오래돼서.-_-; 암튼 그거 나가기 전..경기도 일등해서 xx마넌 챙겻죠..히히
그이후로... 푸욱..쉰거같은 느낌이..-_-; 한 1년 반이상이 흘럿져..
현재... 이천 일년... 7월달에 복귀를 햇죠...
지금 11월달까지..한 시작한지 4개월돼가네요...
8월 2차..주장원전 2등..
안산시..안산패스티발.2등.
음..끝난거 같네요.. 아근데 난 모가 일케 허전하디? 흑흑.

....

앞으로 강민군을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길...
그리고, 홈페이지 준비중입니다. 완성되면 많이 찾아 주시길...

.....................................
2001년 11월 1일 글입니다. 선수들이나 관계자분들이 다시 돌아오면 좋겠는데...힘들겠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ouLflower
05/02/23 12:07
수정 아이콘
정말 추억에 젖게 되네요...^^
블루 위시
05/02/23 12:29
수정 아이콘
나지트 배라고 기억나시나요?? 02년 중반부터 있었던 대회인데..
각 라운드별 총상금 500만원씩 12라운드였던 대회로 각대회에서 우승자를 뽑았습니다..
블루 위시
05/02/23 12:34
수정 아이콘
8강진출자에게까지 상금이 주어졌고.. 8강부턴 듀얼로 경기를 했었습니다.. 부정기적으로 경기를 했다가 당시 wcg현장에서 이벤트전 형태로 순식간에 3~4라운드가 치뤄졌죠..강민선수가 1,3회에서 우승했고.. 이재훈,서지훈,박용욱,조용호선수들이 1라운드정도 우승했습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방송대회에서도 두각을 보였던 선수들이 그전에 미리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당시에 이미 유명했던 선수들도 이 대회에 마니 나왔습니다..) 이 나지트대회의 최종결과를 아시는 분 계십니까?? 스폰서가 스폰서이니만큼 약속된 대회는 마쳤을 꺼라고 생각되는데.. 결과를 알기가 쉽지 않네요..
05/02/23 13:03
수정 아이콘
캐노피님...
깡민꿈☆탐험
05/02/23 14:35
수정 아이콘
......하하...;;
회상에 젖어들어가는 글이네요......
NeverStop
05/02/24 02:22
수정 아이콘
나지트배때 강민 선수 준우승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우승자는 우리
T1의 박용욱 -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270 내 멋대로 비교하기 1 The Fighting!! [7] 에드3171 05/02/24 3171 0
11269 최근 스타계 종족별 요약 [12] 하얀그림자4216 05/02/23 4216 0
11265 한번 빠져 주세요 [11] 지수냥~♬4019 05/02/23 4019 0
11263 [연재] Reconquista - 어린 질럿의 見聞錄 [# 7회] [5] Port4066 05/02/23 4066 0
11262 [추억의PGR]어리버리 질럿 강민 선수 프로필입니다. (직접작성) [6] 총알이 모자라.3964 05/02/23 3964 0
11261 맵테스트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3] 그대는눈물겹3514 05/02/23 3514 0
11260 [후기] T1 vs Go 팀리그 오프후기 [12] Eva0104137 05/02/23 4137 0
11259 삶과 죽음... 그 경계선에 있는 사람들.. [3] ggum3373163 05/02/23 3163 0
11257 공통분모....... [2] 이승재3069 05/02/23 3069 0
11256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분들에게.. [4] 광룡3032 05/02/23 3032 0
11255 유닛패치 필요없다. [34] 라텐3416 05/02/23 3416 0
11254 오늘 제 생애 정말 중요한 발견을 했습니다. [22] 여름하늘_3354 05/02/23 3354 0
11253 맵...맵...맵... 에 대하여 감히 한마디 올립니다. [24] 김경송3633 05/02/23 3633 0
11252 [잡담]왠지 슬퍼집니다. [8] 퀸오브저그3130 05/02/23 3130 0
11250 [소설]When a Man Loves a Woman #10: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할 때(완결편) [16] Timeless4113 05/02/23 4113 0
11247 드디어 별들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31] Revival3449 05/02/22 3449 0
11246 스타크래프트에서의 맵 그리고 밸런스 [11] ILovOSy3686 05/02/22 3686 0
11245 진짜로 유닛 패치가 필요할까? [97] 저그맵을 꿈꾸3864 05/02/22 3864 0
11244 이상적인 엔트리 구성이란... [11] xkaldi3254 05/02/22 3254 0
11243 순간적인 목표상실...그리고... 쓸데없는 걱정들.... [23] 청보랏빛 영혼3136 05/02/22 3136 0
11242 박정석 선수가 올라간 건 좋지만..... [37] 저그맵을 꿈꾸4589 05/02/22 4589 0
11241 서지훈 선수 나빠요!! ㅜㅜ [14] 클레오빡돌아3976 05/02/22 3976 0
11240 서지훈 선수 오늘의 승리로서 얻은 기록들 [39] 어퍼컷4708 05/02/22 470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