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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75 온게임넷 팬 응원문구 없어진 건가요? [16] 마음속의빛3551 04/10/28 3551 0
8573 [픽션] 역전해드립니다!! 02 [7] edelweis_s3790 04/10/28 3790 0
8572 프로토스의 진정한 로망. [18] Lenaparkzzang3708 04/10/28 3708 0
8571 스타크레프트 프로토스 암울론에 대해 지겹다고 표현하는 댓글을 보고 [25] 마음속의빛3830 04/10/27 3830 0
8569 아직은 꺼지지 않은 희망.(스포일러 왕창) [17] Lucky_Flair4070 04/10/27 4070 0
8568 요즘 테란이 재미있네요 [5] 아트오브니자3422 04/10/27 3422 0
8567 [지식?]사업 드라군 vs 탱크(노시즈모드) [21] 돌푸7824 04/10/27 7824 0
8565 프로토스를 플레이 하면서 스타의 참 재미를 알게 되었다. [17] 치토스3593 04/10/27 3593 0
8563 철책 근무와 휴전선 절단 사건에 대해서 [25] Pisong_Free4452 04/10/27 4452 0
8562 세계속의 한국사 [16] 여천의군주3475 04/10/27 3475 0
8561 거의 일년만인거 같습니다. [13] 오래오래~3392 04/10/27 3392 0
8560 전태규선수의 탈락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45] 박지완5567 04/10/27 5567 0
8559 스타경기의 미래는 어떤쪽이 좋을까? [3] SEIJI4083 04/10/27 4083 0
8558 너무나도 많은 스타리그와 맵 밸런스에 관하여 사견 [13] 킬리란셀로3969 04/10/27 3969 0
8557 맵,종족상성.. 왜 토스랑 저그만 겪어야하는가. [70] zenith4952 04/10/27 4952 0
8556 나의 테란 수기 - 따라쟁이 테란에서 나만의 색을 가질 때까지 [12] 케샤르4134 04/10/27 4134 0
8555 sylent! 그가 보고 싶다! [23] 왕일4161 04/10/27 4161 0
8554 <꽁트> 누군가의 독백 3 [8] 버로우드론4132 04/10/27 4132 0
8553 듀얼에서는 제발 머큐리 레퀴엠 펠레노르 쓰지 맙시다. [39] 백만불4665 04/10/27 4665 0
8552 최연성은 운이 억쑤로 좋은 사람이다? [19] 낭만메카닉5377 04/10/27 5377 0
8551 맛있는 라면 끓이는 법-1편 [14] 밀림원숭이3848 04/10/27 3848 0
8550 챌린지리그를 본 후 온게임넷, MBC게임 맵에 대한 단상. [92] 왕일6045 04/10/26 6045 0
8549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박지호 선수 [26] 내꿈꾸지마3676 04/10/26 36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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