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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671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좁혀질 듯 좁혀지지 않던 거리 [21] 그래도너를3439 04/11/01 3439 0
8669 프로토스로서 참 한스럽습니다.... [14] legend4327 04/11/01 4327 0
8668 언덕위의 마인에 대한 언덕밑의 유닛 반응.. [8] SM_Mars3577 04/11/01 3577 0
8667 서지훈선수...스타에 대한 추억 [7] 천사야3578 04/11/01 3578 0
8666 승리의 여신의 장난. (결승전을 보고 뒤늦게..) [1] 기억의 습작...3538 04/11/01 3538 0
8665 타오를때까지 타오르면 됩니다. 박서.. [19] [Hunter]Killua4358 04/11/01 4358 0
8664 그 종족에게 강한 상대를 벤치마킹하라! [6] legend3529 04/10/31 3529 0
8663 프로토스가 이렇게 재미 있다니!! [15] 저그맨3509 04/10/31 3509 0
8662 완성되지 않은 종족,프로토스 [31] legend4146 04/10/31 4146 0
8661 레퀴엠에서의 더블넥 빌드 이대로 괜찮은가?? [10] 박지완3441 04/10/31 3441 0
8660 KeSPA 공식 11월랭킹이 나왔습니다.. 순위변동이 보이네요... [41] 뉴타입5560 04/10/31 5560 0
8659 [잡담] 부활, 한순간만 타오르고 끝나버리지않는 불씨. [5] 이직신3473 04/10/31 3473 0
8658 역대 가장 프로토스에게 해볼만한 맵으로 가득찼다던 프리미어 리그 [20] 마동왕4439 04/10/31 4439 0
8657 초짜 , 이제는 달려야 할때 입니다, (경기내용있음) [7] 사일런트Baby3416 04/10/31 3416 0
8656 눈 뜬채 하는 눈먼 사랑. [1] 중박정도 되겠3297 04/10/31 3297 0
8655 [잡담] 스포일러를 피하는 법, E-sport에 대한 논문 [4] 정석보다강한3169 04/10/31 3169 0
8654 방금 프로리그의 결승전을 보았습니다. [1] K君3300 04/10/31 3300 0
8653 [후기] 이윤열의 시점에서 바라본 SKY 프로리그 2라운드 결승전 [7] nodelay3676 04/10/31 3676 0
8652 스타리그 주간 MVP... (10월 다섯째주) - 최연성 [45] 발업질럿의인3517 04/10/31 3517 0
8651 라이벌.. [5] 일택3346 04/10/31 3346 0
8650 박정석 선수가 약간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64] 피플스_스터너6412 04/10/31 6412 0
8649 그들이 있기에... [4] for。u”3308 04/10/31 3308 0
8647 좋은 소식입니다. [24] Nerion4226 04/10/31 4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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