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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137 양대 예선이 끝나고, T1 주전급 선수들의 선택적 참가에 대한 여러 잡생각 [34] Min_KG213879 06/11/16 3879 0
27136 듀얼토너먼트 예선전 맵전적 데이터 [2] 아유4267 06/11/16 4267 0
27135 [잡담] 메딕아빠의 피쟐스럽지 않은 잡담 ... 다섯번째. [17] 메딕아빠4426 06/11/16 4426 0
27134 [첨가 및 수정] 듀얼토너먼트 예선 상세전적 데이터. [5] Sohyeon3804 06/11/16 3804 0
27133 "임요환-이윤열-최연성-마재윤" 전성기 전적 비교 [73] Altair~★13316 06/11/16 13316 0
27132 T1팬 그만둘까 [37] gog4925 06/11/16 4925 0
27131 듀얼 대진 바로 올라왔습니다!! [129] FreeZone7574 06/11/16 7574 0
27130 동성동본의 이성교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0] OverCoMe8575 06/11/16 8575 0
27129 누가 올라가든 오늘의 듀얼 예선전은 전설이 될것이다! [11] 자유로운3588 06/11/16 3588 0
27128 양방송사에 대한 바램 -예선전 중계에 관한- [14] juny3744 06/11/16 3744 0
27127 15시간 기다린 한승엽 VS 15연속경기 서기수의 대결 [17] 블러디샤인4555 06/11/16 4555 0
27126 저그, 그 이름 아래 모인자들 모두 follow,YellOw [15] 아뵤3782 06/11/16 3782 0
27125 2007년형 프로토스 [22] rakorn3725 06/11/16 3725 0
27124 놀라움의 경지 선견지명의 저그 조형근 [29] d-_-b증스기질롯5289 06/11/16 5289 0
27123 듀얼토너먼트 예선 마지막 불판 [177] 아유4528 06/11/16 4528 0
27121 아직도 안 끝난 듀얼토너먼트 예선 [11] 아유3996 06/11/16 3996 0
27120 다른 프로게이머들도 모두 조형근 선수를 응원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8] #Alchemist#TRY4452 06/11/16 4452 0
27119 조형근 선수...조금만 더..조금만 더 힘을 내주셔서 진출해주세요...ㅠ-ㅠ [37] 다주거써3673 06/11/16 3673 0
27116 폭풍, 망설일떄의 당신은 패배자 입니다. [31] 혀니3965 06/11/15 3965 0
27115 [고민] 이런 친구 어떻습니까? [34] 클레오빡돌아3790 06/11/15 3790 0
27114 듀얼 예선 오후조,와일드카드전 두번째 불판! [439] SKY929318 06/11/15 9318 0
27113 임요환이 테란시대를 열었고, 마재윤은 저그시대를 열었다 [53] OAO5159 06/11/15 5159 0
27112 각자 이번 듀얼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싸우고 있는 선수를 위해 응원하는 리플을 남깁시다! [25] 자유로운3603 06/11/15 36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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