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614 [불만] 게임방송의 하단 고정 자막, 꼭 써야 되나?? [16] 저녁달빛5855 07/01/17 5855 0
28611 다소 극단의 순환 벨런스를 가진 맵의 필요성. 그리고 프로리그. [27] 유하4311 07/01/16 4311 0
28610 투신鬪神이 유일신唯一神을 증명하던 날 [23] 초록나무그늘6128 07/01/16 6128 0
28609 (재미로 보는) SKTelecomT1과 MBC게임 히어로 맵별 전적 분석 [16] 라벤더5336 07/01/16 5336 0
28607 BLOODY SATURDAY D-4 CHECK POINT [25] 처음느낌4403 07/01/16 4403 0
28606 왕국을 무너뜨러라.. 저항군들이여.. [50] 라구요6568 07/01/16 6568 0
28605 ygclan에서 진행한 서지훈선수 인터뷰입니다. [22] kkong9354 07/01/16 9354 0
28603 샤이닝 토스... 언제 돌아올건가요? [28] 삭제됨5812 07/01/15 5812 0
28602 2007년 시즌이 김철 감독에겐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겠군요. [44] 김광훈6120 07/01/15 6120 0
28601 [안내] PgR 신규 운영진 출사표. [14] homy4107 07/01/15 4107 0
28599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16강 특집 - 이제는 16강이다.(2) [3] KuTaR조군4735 07/01/15 4735 0
28598 사랑합니다! 나의 스타리그! [12] 삭제됨4180 07/01/14 4180 0
28596 시대를 풍미했지만 점점 잊혀져가는 스타들. [55] 김종광10473 07/01/14 10473 0
28595 프로토스가 없다해도 스타리그는 흥행합니다. 그러기에 더 슬픕니다. [81] 김광훈8588 07/01/14 8588 0
28594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16강 특집 - 이제는 16강이다.(1) [8] KuTaR조군4691 07/01/14 4691 0
28593 개인적으로 꼽은 2006 E-Sports 10대 사건(10) - E-Sports의 중심, KeSPA [2] The Siria4654 07/01/14 4654 0
28591 이런저런 '최다' 이야기. [10] 백야4715 07/01/14 4715 0
28590 팀배틀 방식. 왜 그리워하는가. 대안은 팀플카드의 캐스팅 [38] 5637 07/01/14 5637 0
28589 성전엔 뭔가 특별한것이 있다? [20] 5star4443 07/01/14 4443 0
28587 스타크레프트2가 정말 나올까요? [29] 그래서그대는5753 07/01/13 5753 0
28586 [sylent의 B급칼럼] 강민, 빌어먹을. [27] sylent7423 07/01/13 7423 0
28585 [설탕의 다른듯 닮은] 마본좌와 킹 앙리 [25] 설탕가루인형5642 07/01/13 5642 0
28584 개인리그형 선수와 프로리그형 선수? [6] bazel4252 07/01/13 425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