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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42 괴물! 너 이딴 식으로 게임 할래!!!!! [14] 혀니5031 07/02/02 5031 0
28940 2007년도에는 4세대 프로토스의 탄생을 기대해봅니다 [33] 최강견신 성제5410 07/02/02 5410 0
28938 구단??No , 게임단??Yes [10] 막강테란☆3494 07/02/02 3494 0
28936 [연재] E-sports, 망하는가? #7. '프로 스포츠'로서의 E-sports - 1 [6] Daydreamer4271 07/02/02 4271 0
28935 갈수록 커져가는 감동 PT4, 그리고 후로리그.. [3] 비오는날이조3630 07/02/02 3630 0
28932 단편적인 생각 : 한 명장과 홍진호 [9] 소현4068 07/02/01 4068 0
28931 아직 그들은 죽지 않았다. <3> GARIMTO, 김동수 [11] Espio4128 07/02/01 4128 0
28930 마재윤, 가능성 5%의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왔습니다...-_-;; [100] January9103 07/02/01 9103 0
28929 꿈을 향한 발걸음은 계속 된다. [8] 하얀그림자3813 07/02/01 3813 0
28928 3해처리와 더블 커맨드... 그리고 히치하이커 [18] 체념토스4760 07/02/01 4760 0
28926 내일 신한은행 시즌 3 16강 최종전이 벌어지겠네요. 대구로 과연 누가갈것인가! [34] SKY923662 07/02/01 3662 0
28924 난 이제 최연성의 눈물이 보고싶다. [20] 만달라4634 07/02/01 4634 0
28923 원종서, 강민선수 두 분 다 수고하셨습니다. [26] 순영4672 07/02/01 4672 0
28922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마흔아홉번째 이야기> [12] 창이♡2951 07/02/01 2951 0
28921 마재윤 VS 진영수 맵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162] SKY928036 07/02/01 8036 0
28918 쿠타야!! 비교해보자!!(6) - 국기봉과 심소명 [13] KuTaR조군4028 07/02/01 4028 0
28914 1월 종족별 다승 랭킹 [7] EzMura3779 07/02/01 3779 0
28913 왜 동시즌 양대리그 우승이 없다고 할까요.. [37] 메이비5016 07/02/01 5016 0
28911 PGR21 후로리그 결승전 방송예고!!(류신소닉2월 2일 8시) [19] 쉰들러4014 07/01/30 4014 0
28907 닥치고 더블, 닥치고 3해철 이란 글을 보고.. [43] kkong4685 07/02/01 4685 0
28905 케스파 2월랭킹 나왓습니다 [72] Qck mini5087 07/02/01 5087 0
28904 마재윤에 대한 아쉬움. [7] AgainStorm4454 07/02/01 4454 0
28903 누가 뭐래도 어제 가장 빛나는 플레이를 한사람은 박명수였다. [14] jinojino4393 07/02/01 43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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