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599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영입이나 트레이드가 활발히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30] sinjja3844 07/02/25 3844 0
29598 스카우터가 있다면 측정하고 싶은 선수 [26] 김연우7544 07/02/25 7544 0
29597 마재윤선수의 뜬금없는러커.. [8] 가나다5368 07/02/25 5368 0
29595 티원도 이번 마재윤 선수 우승을 보고 '선택과 집중' 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36] 김광훈6558 07/02/25 6558 0
29594 논란의 여지가 많은 김택용 선수의 태도 [45] 발업리버8422 07/02/25 8422 0
29593 김택용 선수, 당신을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세요. [30] 거품4938 07/02/25 4938 0
29591 김택용 선수에게 조언, 1경기에 목숨을 걸어라!! [28] 김광훈4207 07/02/25 4207 0
29590 롱기누스/리버스템플에 관해서. [24] Boxer_win5224 07/02/25 5224 0
29589 슈파 5회는 언제 열리는가? [25] SKY924296 07/02/25 4296 0
29587 제 관점에서 바라본, 마재윤의 테란전 운영 [24] A.COLE6479 07/02/25 6479 0
29586 오락실과 게임에 관련된 추억, 얘기해봅시다. [21] 원팩입스타™4238 07/02/25 4238 0
29585 이윤열은 이제 프리스타일이 필요하다 [20] LOSY3639 07/02/25 3639 0
29583 이윤열vs마재윤 1경기 롱기누스2 마재윤의 라르고 그리고 프레스티시모 [15] 그래서그대는4866 07/02/25 4866 0
29579 스타크 역사상 가장 난해한 미스테리 마재윤. [14] 전장의 지휘자6268 07/02/25 6268 0
29577 오랜만에 올리는 관전평 [16] 아유3935 07/02/25 3935 0
29576 나의 그리운 저그여. [4] Jnine3644 07/02/25 3644 0
29575 '마재윤'의 시대인가? '저그'의 시대인가? [24] JokeR_5931 07/02/25 5931 0
29574 우회하는 병력을 막아라. [13] 레스베라트롤3720 07/02/25 3720 0
29573 대세는 심리전 ... ? [7] 3712 07/02/25 3712 0
29571 06년 저그 3해처리 레볼루션! 07 테란도 새로운 것을 개발해야 한다. [23] 스갤칼럼가4505 07/02/25 4505 0
29570 왜 사기맵인가 절실히 느껴지는 한판.. [39] 라구요7425 07/02/25 7425 0
29569 테란에게도 재발견이 필요하다! [14] 신병국3706 07/02/25 3706 0
29568 이번 OSL에서 이슈가 된 선수들 [6] 하늘유령4168 07/02/25 416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