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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108 진화형 선수와 완성형 선수 [20] 하늘유령5130 07/02/09 5130 0
29107 마재윤.. 최고의 기회이자 최대의 위기. [11] 이카루스5107 07/02/09 5107 0
29106 이번 OSL 결승은 어떤대진 나와도 다 대박 [52] 처음느낌5847 07/02/09 5847 0
29105 마재윤선수의 OSL MSL 4강 연습.. [48] 그래서그대는6787 07/02/09 6787 0
29104 신한은행 스타리그 4강 맵이 결정되었습니다. [35] 타우크로스4203 07/02/09 4203 0
29103 양대리그가 현재 전부 4강 진행중입니다. [14] Leeka4135 07/02/09 4135 0
29101 역시 스타의 신은 마재윤을 편애하시는가! [6] 이즈미르4645 07/02/09 4645 0
29100 마재윤,이 시대의 진정한 최강임을 다시한번 증명하기 위한 그 남자의 고독한 싸움. [36] SKY925886 07/02/09 5886 0
29099 12번째라 더욱 설레이는 새로운시작 !! 쉰들러4241 07/02/09 4241 0
29097 소극적인 한 팬으로서 한 선수를 마음속으로 아끼며... [4] Raesoo804090 07/02/09 4090 0
29096 천재 이윤열 (신한 8강 박명수전 1경기) [15] 체념토스4454 07/02/09 4454 0
29095 자전거 타기. [4] The Siria4102 07/02/09 4102 0
29093 NaDa...아니..그들을 위해 박수... [5] stark3752 07/02/09 3752 0
29092 요번 중계권 이야기에 대해서 어떤 생각들 가지고 계신가요? [15] NavraS3987 07/02/09 3987 0
29091 과연 6년만의 OSL 전대회 우승자 4강진출은 이루어질껏인가 [17] 처음느낌3868 07/02/09 3868 0
29090 [sylent의 B급칼럼] 이윤열 다시보기. [45] sylent6052 07/02/09 6052 0
29089 김택용 선수와 마재윤 선수의 경기가 성사된다면? [40] 티티6857 07/02/09 6857 0
29088 뜬금없이 올리는 맵 밸런스 표준편차 2회 [4] 소현4897 07/02/09 4897 0
29087 PGR21에 선수들 비난는글이 많이올라오는거 같네요 [43] 비류현인4572 07/02/09 4572 0
29086 오늘, 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될수 있을까요? [9] justin3696 07/02/09 3696 0
29084 미안합니다, 날라. [6] 에인셀3654 07/02/09 3654 0
29082 강민의 눈감고 풍경화 그리기... 하지만 여전히 그를 응원합니다... [11] 아브락사스4436 07/02/08 4436 0
29080 결승갈만한 급의 선수의 조건은 도대체 뭘까요? [80] 보라도리5482 07/02/08 54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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