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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077 엠히는 좀 더 미래를 내다보고 팀을 운영했으면 좋겠네요. [42] 피터피터5256 09/02/21 5256 0
37076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공군vs웅진/KTFvsMBCgame(5) [160] SKY925282 09/02/21 5282 0
37075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공군vs웅진/KTFvsMBCgame(4) [319] SKY924364 09/02/21 4364 0
37074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공군vs웅진/KTFvsMBCgame(3) [262] SKY924492 09/02/21 4492 0
37073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공군vs웅진/KTFvsMBCgame(2) [251] SKY924474 09/02/21 4474 0
37072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리그-공군vs웅진/KTFvsMBCgame [358] SKY925431 09/02/21 5431 0
37071 지금은 폭풍이 잠들고 해가 빛날때 [15] Hellruin5157 09/02/21 5157 1
37070 역대 모든 스타리그,프로리그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던 경기가 무엇이세요?^^ [122] 카스트로폴리6918 09/02/21 6918 2
37069 내일의 MBCgame HERO는 이긴다! [ 예상글 ] [17] 택용스칸4896 09/02/20 4896 0
37068 어느 한 스타팬의 시각-이영호와 KTF [23] ROKZeaLoT6686 09/02/20 6686 0
37067 바투 스타리그 16강 6회차(2) [296] SKY924937 09/02/20 4937 0
37066 바투 스타리그 16강 6회차 [337] SKY925181 09/02/20 5181 0
37065 yellow the fantasy 황색바람이 불어온다... [27] TaCuro5887 09/02/20 5887 4
37064 추천 게시판으로 가야할 글 추천해주세요 [5] Timeless5067 09/02/20 5067 4
37063 KTF와 코칭 스텝 시스템 [47] [NC]...TesTER8542 09/02/20 8542 1
37062 요새 보이는 큰 화두 4가지. [27] 날비6736 09/02/20 6736 0
37060 신상문선수.. 이겨줘서 고맙습니다. [14] Anti-MAGE4944 09/02/20 4944 1
37059 그 때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역대 스폰서 캐치프레이즈 [31] Alan_Baxter7134 09/02/20 7134 1
37058 마재윤 선수의 8강진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 대한건아곤6454 09/02/20 6454 0
37056 이영호의 팬으로써 신상문 힘내라 [8] aura4363 09/02/19 4363 0
37055 '육룡'이라는 말의 역사 [10] slowtime12284 09/02/19 12284 0
37054 신상문은 거품이 아니다! [24] 허풍저그6228 09/02/19 6228 6
37052 블루칩 이영호. [20] 한마 유지로6754 09/02/19 675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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