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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83 우와~ 방금 신상문선수의 플레이 보셨습니까??? [71] 박지완6839 08/08/16 6839 0
35482 WCG 2008 스타크래프트 부문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4강전~ [104] SKY925103 08/08/16 5103 0
35480 2008. 8. 16 (土) 19주차 pp랭킹 [6] 택용스칸4110 08/08/16 4110 0
35479 2회간의 팀배틀을 통해본 여러 논쟁들의 실례. [46] 펠쨩~(염통)5933 08/08/15 5933 0
35478 인크루트 스타리그 36강 F조. [281] SKY925324 08/08/15 5324 1
35477 프로리그 이런 방식은 어떨까요??? [7] 칼잡이질럿4236 08/08/15 4236 0
35476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8 플레이오프 MBCgame VS SKT [300] SKY925939 08/08/15 5939 1
35473 어린 영웅의 마지막(?) 발자취... [16] 가을이횽의5212 08/08/15 5212 0
35472 프로리그 방식 제안합니다 - 홈어웨이, 챔스방식, 지명선수, 셧아웃 도입 [2] 오만과나태3806 08/08/15 3806 0
35471 삼황 오제 사천왕 -第十八章- [9] 설탕가루인형4299 08/08/14 4299 0
35469 아케이드 격투 게임 제전, 투극 2008이 열립니다. [20] 팬6686 08/08/14 6686 0
35468 프로리그는 팀매치 방식이 될 수 밖에 없다. [69] 프렐루드4959 08/08/14 4959 2
35467 김태형 해설에 대한 짤막한 비판글 [36] 라울리스타14483 08/08/14 14483 0
35466 제가 생각해본 예전 팀리그와 현 프로리그의 접목한 새로운 리그 방식 [14] 후딱4655 08/08/14 4655 8
35465 위메이드, 최초로 지역연고 프로게임단 추진 [45] 보름달7335 08/08/13 7335 0
35464 리그 브레이커 박지수. [32] 펠쨩~(염통)7789 08/08/13 7789 0
35463 경남 STX 컵 플레이오프 선봉 엔트리~ [10] SKY924608 08/08/13 4608 0
35462 과연 프로리그 게임방식에 관한 문제인가? [9] 씨빌라이져3791 08/08/13 3791 0
35461 [알림] 신규 운영진 소개. [19] 메딕아빠4040 08/08/13 4040 0
35460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교점 - 팀 서바이벌 [14] 점쟁이3930 08/08/13 3930 1
35459 완전하지 못해도 팀배틀은 분명히 여러가지 장점이 존재한다. [27] 스갤칼럼가5279 08/08/13 5279 5
35457 오늘보여준 E스포츠의 구원투수 -팀리그- 장단점 [11] 100_NO4506 08/08/13 4506 0
35456 오늘 팀리그를 보고 생각난 리그 방식 [10] ranmov3830 08/08/12 38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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