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선수 까페에 가보니까.. 김정민 선수가 GO팀에 입단했다는 이야기가.. 이로써 구단 4파전 체제에 들어간 것인가.. 한빛소프트, IS, GO, KTF 의.. 한빛은 뭐.. 말할 것이 없죠.. 현재 활동하는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내고있고.. 무엇보다도 자랑거리는 이팀 내에서만도 프로토스의 3대지존(너무 과했나?)을 뽑을수 있다는 것..  이즈팀은 이팀도 뭐 말 할것도 없죠..  홍진호라는 물오른 선수와 임요환, 이윤열이라는 테란의 기둥이라 불리는 선수들이 있으니.. 뭐.. 아무튼 이 팀도 대단..
지오팀은 타종족을 하다가 한종족으로 굳힌 선수들이 많죠..(김동준, 최인규, 이재훈, 김정민 등등)해서 이 팀도 아무튼 대단.. 안정적인 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무서움이란.. 아. 그리고 저그의 빛 김근백도...케이티에프 메직엔스는 프로토스와 저그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띄는 팀.. 스톰의 귀재 임성춘과 뭐, 지금은 부진하지만.. 앞으로는 잘할거라고 믿음.. 저글링의 달인 장브라더스.. 떠오르는 화끈저그 박신영등.. 아무튼 이팀도 대단.. 현재는 부진하지만.. 챌린지리그에서의 이 팀내의 선수의 활약도 기대할만... 또한 이 4팀들 모두 7명에서 15명 사이의 프로게이머를 보유한 기반으로 구단의 거대화를 취하려는 것 같다는..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하나의 변화라고 해야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