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11/02 10:40:13
Name 이준호
Subject [프리미어리그 팬리그 관련]
[프리미어리그 팬리그 관련]

11월1일까지 공지하기로 되어있던 대진표가 약간 늦어질듯 해서 글 올립니다.
팬카페 회원 및 운영자분들이 많이 참가해주시고 도와주셨지만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각 카페의 참가 명단이 어제 밤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아직 보내주지 않으신 카페도 있구요 - -;;
따라서 현재 작업중인 대진표를 늦어도 월요일 저녁 10시까지는 각 카페 및 프리미어리그 사이트에 공지해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경기 세부규칙 역시 대진표와 함께 공지해드리겠습니다.

각 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A 조 64강  - A조 32강, B조 32강
B 조 64강  - C조 32강, D조 32강

각 32강의 최종 진출자 네분이 상품 및 지역투어에 참가하실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문의하신 종족과 관련된 규정을 먼저 말씀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랜덤 포함 게임 카운트 시작전에 종족 선택.
* 상대방의 종족에 대한 자신의 종족 선택 (선택랜덤) 가능
- 이부분은 논란이 많았으나 선택랜덤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대진표 및 세부규정 공지때 해드리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그랜드슬램
03/11/02 10:50
수정 아이콘
선택 랜덤이라..난감하군요.
아..저는 윤열동에 신청해서 최종명단에 올랐습니다.
6번으로 등록된것으로 알고.. 아디 SunShineNaDa 보시면알거에요.^^;
양창식
03/11/02 11:05
수정 아이콘
그랜드슬램님 pgr21의 인기스타인 만큼 꼭 좋은 성적을 거두세요.
sad_tears
03/11/02 11:14
수정 아이콘
월요일부터 예전이 시작할 예정이었는데 저녁 10시까지 대진표가 나온다면 다소 늦은 감이 있네요.

아직 128명이 차지 않은 팬카페에는 신청자 그대로 결정되는지 궁금하네요.

빨리 대진표가 나오길바랍니다.
불가리
03/11/02 11:23
수정 아이콘
예선날짜에 비해서 공기가 매우 촉박할 듯 싶구요. 불참자도 꽤 될 듯 합니다. 128명이 차지 않는 까페도 상당히 되는 것 같지만, 그냥 그 인원으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준호
03/11/02 11:36
수정 아이콘
11월3일과 4일의 128강 경기는 따라서 11월 6일과 7일로 연기할 예정입니다. 아직까지 명단이 도착하지 않은곳도 있고 수능도 겹치더군요.

어찌되었든 대진표 및 기타 세부사항은 11월3일 저녁 10시까지 공지해드릴 예정이며 첫 128강 외에는 기존 일정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일정이 늦어진점 죄송합니다.
그랜드슬램
03/11/02 12:37
수정 아이콘
제발 올라갔으면좋겠군요.열심히 !;연습해서-_-
임병성
03/11/02 13:30
수정 아이콘
전 정민동에 신청했는데 정민님 카페라그런지
대부분이 테란유저더군요 +_+ 테테전 연습!
높이날자~!!
03/11/02 15:39
수정 아이콘
전 재훈동에 신청했습죠 :)

이재훈선수가 플토이다보니 프로토스가 상당히 많은 -_-a
언덕저글링
03/11/03 04:28
수정 아이콘
선택 랜덤이 허용되는 만큼, 그랜드 슬램님 플토와, 테란전을 많이 하실 듯 합니다. 피지알의 인기스타~! 좋은 결과 있겠죠? ^^;
Naraboyz
03/11/03 06:40
수정 아이콘
근데 광주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하는 선수는 누구누구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627 BIGI 프리미어리그 중계창입니다. [167] 초보랜덤6313 03/11/02 6313
14625 온게임넷 선수개인화면 VOD 서비스. [3] Rokestra3473 03/11/02 3473
14623 [프리미어리그 팬리그 관련] [10] 이준호2935 03/11/02 2935
14620 인터넷이 버벅거리거나 느리신분 읽어보십시오. [22] 神 風4985 03/11/02 4985
14618 드디어 1년 동안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을 했지만... [11] 도라에몽4029 03/11/02 4029
14617 시험 명언들. [22] indiabeggar5239 03/11/02 5239
14615 이제는 이기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12] Rorita4187 03/11/02 4187
14614 [잡담]두가지 망상... [4] Vocalist2275 03/11/01 2275
14612 11월 5일 딜레마...나의 잡담이랍니다.- - [2] Ace of Base3009 03/11/01 3009
14611 이번 디아블로2 패치.. 핵폭탄급 위력이네요.. [9] 낭만다크12580 03/11/01 12580
14610 오늘 프로리그를 보다 간만에 오바를.. 하하.. [11] 낭만다크3947 03/11/01 3947
14609 [문자중계]KT Megapass Nespot 프리미어 리그 5주차 [364] 초보랜덤6361 03/11/01 6361
14608 [잡담]태극문, 그 전설의 이름. . . . [22] 귀여운호랑이5929 03/11/01 5929
14606 온겜 프로리그와 엠겜 팀리그 우승후보 예상-_- [20] 낭만드랍쉽5084 03/11/01 5084
14605 [문자중계]Neowiz Pmang 온게임넷 프로리그 [396] 박아제™5547 03/11/01 5547
14604 "분장중인 미세쓰 Lee" [57] 수빈이6276 03/11/01 6276
14602 방배동의 한 피시방엘 갔었습니다. [16] TheHavocWorld5271 03/11/01 5271
14601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 그리고 그 이유... [5] kimera3845 03/11/01 3845
14600 그들의 소원 [15] Ace of Base3389 03/11/01 3389
14599 제맘을 잘 모르겠습니다. [8] 白い死神2634 03/11/01 2634
14598 김성제 선수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 [24] kimera6183 03/11/01 6183
14597 [실화...]Hit the Post! [5] 막군2855 03/11/01 2855
14595 눈물이 났습니다 - .. [5] [쑝쑝ⓥ3836 03/10/31 383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