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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09/22 18:45:25
Name 거짓말같은시
Subject 드디어 제가 레벨 7이 되었군요..
뭐 여기계신 많은 좋은 글을 써주신 분들에 비하면 미흡한부분이 많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한 결과가 나오는군요..기분이 아주 흡족합니다..^^
(사실 뭐 한것두 없지만..) 제 본명인 이현우에서 거짓말같은 시간으로 바꿔가
면서 활동한지두 이제 2년이 다되가는군요...여기 계신 많은 분들께
고마움을 느낍니다...이런 멋진 싸이트두 찾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드는
군요...올려진 멋진글들을 보면서..나는 언제쯤 이런글을 올릴수 있을려나 생각이
드네요...피지알 여러분들 앞으로도 많은 멋진글 기대하겠습니다..
그만큼 저두 열심히 하겠습니다..(__)

ps:레벨7이되면 뭐 좋은거 있나요? 달라지는거나뭐..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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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즐이
03/09/22 18:46
수정 아이콘
사실은!!

어...없...없......
IntiFadA
03/09/22 18:49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견해로는....레벨7이 되시면 회원들의 '신뢰'를 얻게 되는 - 혹은 이미 얻었음을 확인하게 되는 - 이익이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03/09/22 18:53
수정 아이콘
삭제 게시판을 읽으실수 있습니다. ^^
Nowhappy
03/09/22 18:55
수정 아이콘
우와! 부럽습니다! 럭키 세븐이니 좋으시겠어요^^
나의꿈은백수
03/09/22 18:57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IntiFadA님 말씀대로 회원들의 '신뢰'를 얻었다는 증거가 레벨 7이 아닌가 합니다.
스톰 샤~워
03/09/22 19:09
수정 아이콘
음. 레벨 7만이 삭제 게시판을 읽을 수 있는 거군요.
전 삭제 게시판을 읽은지 꽤 오래 된 것 같은데 그렇다면 나도 벌써부터 레벨 7이었다는 얘기.
근데 그것도 모르고 레벨 7을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일까? 하여튼 대단한 사람들만 주는건가보다 하고 부러워 하고 있었네요. 황당 -_-;;;
[귀여운청년]
03/09/22 19:30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레벨7은 삭제 게시판을 읽을 수 있었던 것이었군요..
信主NISSI
03/09/22 19:31
수정 아이콘
대단한 것 아닌가요? ^^; 아직 9인사람으로선... 부러운데요? ^^ 축하드립니다.
김평수
03/09/22 20:05
수정 아이콘
저..저도 레벨7로 올려줘요! 오래 활동 했는데!
농담이구요, 거짓말같은시간..님 축하드려요.^^
피팝현보
03/09/22 20:20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 저도 이제 가입한지 1년좀 넘었으니
1년좀 더 지나면 레벨 7이 될수 있으려나..
군대의 압박만 없으면.. ^^
스파이크 슈피
03/09/22 21:18
수정 아이콘
포인트 1000점을 달성해서 저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homy님께 졸라봤지만 남는건 침묵뿐이였습니다;;(즉 제쪽지를 맛있게 드셨다는;;;)
스파이크 슈피
03/09/22 21:21
수정 아이콘
참 저도 축하드립니다. 거짓말같은시간..님 2년전이면 pgr배경색이 파란색일때부터 활동하셨겠군요. 아닌가? ^^a
어딘데
03/09/22 21:33
수정 아이콘
IntiFadA님 그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왜냐 하면 그건 바로 그 이유는 제가 레벨 7이기 때문이죠^^
(웃자고 한 농담이니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거짓말같은시간..님 레벨 7되신거 축하드립니다
03/09/22 21:46
수정 아이콘
아.. ^^ 그런것이었군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레벨7이 되어있는 저를 보며..
이상하다.. 생각을 했더랬는데. ^^ 감사합니다.
EndlessRuin
03/09/22 21:49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 0^/
이카루스테란
03/09/22 23:08
수정 아이콘
전 예전부터 레벨 7이었던거 같은데 회원님들의 신뢰와는 거리가...쿨럭~
03/09/23 02:02
수정 아이콘
저는 글 쓴 것도 손에 꼽을 정도이고 당연히 신뢰와는 거리가 먼 유령회원이지만 어느날인가 보니 레벨 7이 되어 있더군요. ^^;
IntiFadA
03/09/23 08:41
수정 아이콘
어딘데님// 전 어딘데님 신뢰하는데요? ^^
03/09/24 23:12
수정 아이콘
저.. 레벨 7이었네요.. 아무 생각없이 삭제 게시판에 가끔 들락거렸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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