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07/21 15:31:04
Name 2000HP마린
Subject 펌-박찬호 선수의 다저스 시절 평가
97시즌을 앞두고




『박찬호는 다저스를 이끌어갈 투수다. 뛰어난 직구를 가진 그가 제구력과 커브만 보완한다면 최고의 투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샌디 코우팩스(스프링 캠프에서 박찬호에게 피칭을 전수한후)


『박찬호의 존재로 다저스의 스태프가 선수의 자질을 파악하는데 리그 최고의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증명해줬다』



- MAJORLEAGUEBASEBALL.COM


『박의 가세로 다저스는 야구팬을 즐겁게 해 줄 신무기를 장착했다』



-MAJORLEAGUEBASEBALL.COM


「황금팔을 가진 사나이, 채노 파크(Chan Ho Park). 다저스의 차세대 에이스로 20승도 가능


-LA 타임스(스포츠 섹션 1면에서 박찬호의 가능성을 극찬)


『박찬호는 모든 사람들이 깜 짝 놀랄 성적을 거둘 가능성이 높다』


-베이스볼 위클리(97시즌을 앞두고 박찬호의 성적을 13승 방어율 2.88로 예상하면서..)



97시즌 쾌투를 거듭하자




찬호는 대단한 투수다. 우리타자들이 그의 직구에 완전히 눌렸다. 피하고 싶은 투수다.


-바비 콕스(4월 30일 경기가 끝난후 인터뷰에서 박찬호의 투구를 이와 같이 극찬..)


"몇년 전 다저스가 한국에서 박찬호를, 일본에서 노모를 스카웃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보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박이 노모보다 더 훌륭한 투수가 될 것으로 생각했었다"


-USA 투데이


'다저스의 에이스는 물론 메이저리그의 가장 믿음직한 젊은 투수'


-데일리 뉴스(후반기들어 박찬호가 눈부신 여투를 거듭하자)


"박찬호는 코리아타운에서 야구교실을 열고 어린이들에게 야구를 가르치는 등 메이저리거에 대한 꿈을 심어주었다"-


LA 타임스


"찬호는 이미 우리팀의 기둥투수"


-데이빗 월라스 다저스 투수 코치


"현재 우리팀의 에이스는 단연 박찬호다!"


-빌 레셀 감독(노모와 박찬호중 누가 뛰어난 투수냐는 일본 기자들의 질문에)


"노모 마니아는 잊어라. 이제 팬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박찬호다."


-AP 통신(13승을 거둔 뉴욕 메츠전에서 박찬호가 한인들에게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는것을 보고)


"다저스가 플레이오프에서 성공하는 공식은? 박찬호를 꼭 이겨야 하는 경기에 투입하는 것(You pitch Chan Ho Park in a must-win-game)."


-LA 타임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하기 위해선 라몬 마르티네스의 완전한 회복과 함께 박찬호의 적극 기용이 중요하다


-LA 타임스 칼럼리스트 빌 플래스크


샌디에이고전에서 14승째를 완투승으로 장슥한후에 쏟아진 말들




"찬호는 올시즌 내내 우리팀의 기둥투수(Big Pitcher)였고 오늘밤 이를 여실히 보여줬다"


-빌 러셀 감독


▲에릭 캐로스 다저스 1루수=초반 홈런에도 박찬호는 흔들리지 않 았다.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찬호를 내세우겠다고 한 나의 말이 맞아 떨어졌다.





▲토니 그윈 파드리스 우익수(내셔널리그 타격1위)=꼭 필요할 때 마다 뛰어난 투구를 보였다.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다.





「박이 살려낸 다저스의 맥박 소리가 4만5천 관중의 환호성보다도 크게 들렸다」


-LA 타임스



98시즌을 앞두고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다.'


-ESPN Sports Zone(98시즌을 전망하면서 발데스와 박찬호를 다저스의 사이영상 후보로 지목)


"박찬호의 직구는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10위권의 위력을 갖고 있다."


-ESPN


"폭발적인 강속구를 지녔으며 타자들과 과감한 정면승부를 펼치는 배짱있는 투수"


-'얼티미트 스포츠 베이스볼'


16승 방어율 2.56


-베이스볼 위클리지(98시즌 박찬호의 예상 성적)


"박찬호의 투구폼은 명예의 전 당에 헌액된톰 시버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박의 강속구가 단단한 하체에서 나온다"


-AP


"그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는 많이 노력하는 투수며 뛰어난 투수가 될 것"


-글렌 그렉슨 투 수코치


'명예의 전당을 향해 뛰어난 출발을 하고 있는 선수'


-ESPN


"박찬호의 직구는 내가 본 것 중 가장 빠르다"


-찰스 존스


그는 특별한 종류의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


-라소다 단장


"본인은 인정하려 하지 않지만 다저스의 에이스(Staff Ace of the LA Dodgers)"


-베이스볼 위클리지의 엔리코 기자


"찬호의 구질은 정말 대단하다. 특히 강속구와 커브가 좋다. 스태미너도 뛰어난데다 잠재력까지 있다. 찬호가 내게 배울 것보다는 내가 찬호에게 배울 것이 더 많다."


-케빈 브라운



가장 화려했던 2000시즌




릭 앤키엘과 팽팽한 투수전을 벌였던 세인트루이스전을 끝내고 쏟아진 찬사




박찬호는 자신의 투구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 올렸다. 공 하나 하나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확실하게 담아냈다.


-데일리 뉴스


나는 박찬호가 저렇게 던지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처음이다.


-레이 랭포드


아름답다고 느낄 정도로 대단한 투구였다. 공 하나 하나에 자신감이 담겼다.


-클러드 오스틴(LA 다저스 투수코치)


박찬호가 이렇게 던져 주기를 1년 이상 기다렸다. 한마디로 대단한 투구였다. 투수가 어떻게 던져야 하는가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데이빗 존슨(LA 다저스 감독)



14K를 솎아낸 밀워키전이 끝난후 쏟아진 찬사




밀워키 감독을 맡아 131경기를 하면서 만나 본 투수 중 가장 치기 어려웠던 투수가 박찬호


-오른 롭스(밀워키 감독)


‘박찬호가 새로운 경지에 올라 섰다’


-LA 타임스


‘또 한번의 아름다운 투구(Another beauty by Park)’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박찬호가 후반기들어 승승장구할 당시





박찬호는 충분히 20승을 할 수 있다. 그는 현재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가운데 최고의 구질을 갖췄다.


-라소다


8회에, 그것도 투구수가 110개를 넘겨 지칠법도 한 상황에서 115구째에 시속 97마일(156㎞)짜리를 던졌다. 다저스 전광판에 97마일이 소개되자 5만에 가까운 팬들이 탄성을 자아냈다.





“랜디 존슨이나 케빈 브라운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지금 현재 내셔널리그 최고 투수는 박찬호”


폭스(FOX)스포츠(후반기들어 박찬호가 계속해서 눈부신 피칭을 보여주자)


“박찬호는 사이영 투수 스타일이다. 애틀랜타의 존 스몰츠가 최고의 구위를 보일 때와 비슷하다”


-게리 셰필드






2001시즌을 앞두고




"20승, 사이영상 등 투수에 관한 모든 부분을 섭렵할 수 있는 선수가 찬호,뛰어난 구위와 다양한 구질, 그리고 성실성에 승부사의 성격까지 갖춘 찬호는 완벽한 투수의 길을 걷고 있다"


-짐 트레이시(다저스 감독으로 부임한후 가진 인터뷰에서)


MLB 8번째 투수


-베이스볼 위클리 전체 투수 랭킹


전성기 시절 놀란 라이언이나 드와이트 구든을 연상시킨다


-2001년판 스카우팅 리포트


박찬호가 케빈 브라운 급으로 움직이고 있다


-LA 타임스


“박찬호는 올해(2001시즌) 사이영상 후보중 하나”


-베이스볼 위클리


박찬호가 과연 브라운,존슨과 함께 빅3가 될 것인가?'


-베이스볼 위클리


박찬호 올시즌 다승 공동 1위,방어율 3위


-베이스볼 위클리(2001시즌 앞두고 박찬호가 18승과 2.87로 내셔널 리그 다승 부분 1위 방어율 부분 3위에 랭크될것으로 전망)


"찬호, ML투수랭킹 7위"


-CNNSI(사이버게임 '팬터지 베이스볼'에서 발표한 '선수가치순위(Player Value Rankings)'에서)


"찬호 ML 공동 10위"


-베이스볼위클리(베이스볼 위클리는 기자와 편집자 15명을 대상으로 양리그 투수에 대한 순위 투표를 실시한 결과에서)


다저스가 박찬호와 다년계약을 하지 않아 앞으로 엄청난 대가를 치를 수도 있다


-LA 타임스


‘박찬호가 엘리트 투수로 성장하고 있다’


-LA 타임스



고군분투하며 다저스를 이끌 당시




“박찬호는 16일 왜 그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가 주장하는 연봉 2000만달러가 정당화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보여줬다”


-LA 타임스(6월 16일 에너하임전에서 박찬호가 7⅓이닝 호투하며 8승을 거두자)


“찬호는 에이스(케빈 브라운)가 빠져 있는 우리 팀의 에이스다. 찬호가 이렇게 던지면 나는 상대가 누구라도 걱정하지 않는다”


-짐 트레이시


"챔피언십 경기와 월드시리즈 7차전에 투입하고 싶은 투수, 매년 20승과 사이영상과 방어율 타이틀에 도전할 능력이 있는 투수"


-콜번 투수 코치


"박찬호가 올시즌이 끝난 뒤 최소 계약기간 8년에 총 1억1500만달러(약 1500억원)에 계약할 것이 기대된다"


-베이스볼 위클리


"우리 팀은 발군의 실력을 과시하고 있는 찬호에게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브라운까지 빠진 가운데 주어진 도전의 자리를 찬호는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게리 셰필드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은 LA 다저스의 박찬호가 최초로 연봉 2000만달러에 총 연봉 1억달러가 넘는 계약을 할 투수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믿고 있다"


-LA 타임스


“박찬호가 지난해 후반기부터 절정의 피칭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제 완숙의 경지에 오른 것처럼 보인다”


-MLB.COM의 조너선 메이요 기자


'올 겨울 메이저리그 넘버원 프리에이전트(FA)는 박찬호.'


-베이스볼 위클리지(2001시즌이 끝난후 FA가 되는 선수들중 지암비 본즈등을 제치고 박찬호를 최대어로 꼽음)


“박찬호는 마이크 햄튼(콜로라도 로키스)의 8년간 1억2100만달러를 훨씬 능가하는 사상 최고액을 받는 투수가 될 것”


-베이스볼 위크리지의 밥 나이팅게일 기자


"NL 투수 랭킹 4"


-엘리어스 스포츠뷰로(2000,2001시즌의 성적을 바탕으로 개인별 평점을 내린 결과 박찬호를 100점 만점에 92.333점을 얻어 내셔널리그 선발투수 중 4위에 랭크)



박찬호가 애틀란타전에서 1실점 완투승을 거둔후




"찬호같은 위력적인 투수가 마운드를 지킬 때 1점을 먼저 뽑은 것은 중요하다. 오늘 보여준 찬호의 위력은 남은 시즌 우리팀이 플레이오프 도전에 커다란 힘이 될 것"


-션 그린


"찬호는 9회에도 마치 100마일의 강속구를 뿌리겠다는 투지가 넘쳤다. 그가 어떤 투수인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브라이언 조던


------그는 그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I'm ready!!

이랬던 그가....

지금은 먹퇴가 되서 고생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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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HP마린
03/07/21 15:33
수정 아이콘
인생무상, 격세지감 이런 말들이 생각나네요. 어쨌던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어 재능 인정받고 연봉을 잘 받았으니 최악의 상황은 아닌듯...
03/07/21 15:34
수정 아이콘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다.' -_-;; 이거는 그때그시절에두 웃긴말이었는데.. 너무 영웅화시킬려고하네요.
2000HP마린
03/07/21 15:37
수정 아이콘
그때 영웅화 시킬려고 했다면 지금은 너무 까내리는 건가요?
03/07/21 15:39
수정 아이콘
지금 영웅화시킬려는거겠죠. 저는 제 생각을 말한것뿐입니다.
기다림...그리
03/07/21 15:42
수정 아이콘
2000년 후반기 박찬호의 투구는 메이져리그의 탑클래스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2001년 사이영상 후보로까지 거론되었던 거구요 sdrh님 당시
박찬호는 국내 스포츠신문의 엉터리 평가와는 별개로 미국에서도
상당한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박찬호가 FA가
될 당시 메이져리그에서 연봉은 거품을 빼내려는 시점이었음에도
박찬호가 그정도의 돈을 받고 계약했다는것은 박찬호가 그만큼
인정받았다는 것이죠
양창식
03/07/21 15:52
수정 아이콘
또 하나의 차범근...흐으~
왈칵왈칵박카
03/07/21 16:31
수정 아이콘
박찬호선수가 꼭 다시 재기해서 최고의 투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10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찬호 화이팅!!
이동익
03/07/21 16:45
수정 아이콘
메이저리그 역사와 한국야구계에 위대한 공적을 남기려 한다면
지금 고비를 반드시 넘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좌절하게 되면 그저 젊을 때 잠깐 잘나가던 선수에 불과하니까요.
나도 플토할래~
03/07/21 16:51
수정 아이콘
분명 탑클레스 였지요.. 그러나 장기계약 후에 보여준 모습은...
야구 매니아 로서 여름방학때 박찬호 선수 경기 보는 것이 낙이었는데요
정말 좋았엇는데 복귀 모습 보여주셨으면... 김정민님도 함께..ㅋㅋ
낭만드랍쉽
03/07/21 17:00
수정 아이콘
앞으로 메이져리그에서 한 시즌에 18승을 올릴 수 있는 한국 투수가 또 나올수 있을까요? 있겠죠..^^;; 그래도 꼭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Kim_toss
03/07/21 17:50
수정 아이콘
분명 다저스 시절의 박찬호는 메이저리그 탑 클래스였습니다..
Naraboyz
03/07/21 18:09
수정 아이콘
근데 다저스 초기에 케빈브라운이 있는데 기둥투수니..(Big Pitcher이런표현은 맞을수도있지만;;)에이스니는 약간 오바아닌가요.-_-; 물론 박찬호선수도 엄청잘했지만;;그때당시에는 박찬호 선수보다 케빈브라운선수를 더인정하던 추세아니였나요?-_-(훗;;반가운이름 마르티네스선수가 보이네요 @ㅡㅡ@;;;;)
03/07/21 18:44
수정 아이콘
박찬호가 18승하던 시절 저는 espn 을 봐두 유력한 사이영상후보로 언급도 잘안될걸루알구요, 다저스시절 메이저리그의 절때 탑클래스아닙니다. 메이저의 탑클레스투수는 몇명없습니다. 페드로,랜디,로저클레멘스,매덕스등등을 제치구 5손가락아니 10손가락안에 들수없다고생각합니다.
박찬호는 일단 탑클레스가 될려먼 공격력이 철저히 떨어지는 채드쿠르터그 전담포수부터 없앴어야햇구, FA 시장에 들어왔을떄 분명히 기억합니다. 한국 찌라시에서 연봉에 거품을 넣었구, 결국 박찬호에게 제시를 한팀은 유일했죠. 지금있는 텍사스레인저스, 지금 박찬호는 자기관리에 실패해서 팀에게는 도움은 커녕 샐러리만 깍아내려서 버리지두 못하구, 쓰지두 못하는 카드가됬죠.
03/07/21 18:46
수정 아이콘
앗참,, 이거는 단순한 제의견일지 모르지만, 다저스는 투수를 정말 잘키워내는거같네요, 노모도 정말 절망적으로 이팀저팀 돌아다니면서 저니맨생활을하다가 친정팀인 다저스오니 옛날처럼 잘하구, 이시이두 잘하구요, 또 마무리투수인 가니에두 그렇구요.
03/07/21 19:27
수정 아이콘
부활한뒤..명예롭게 은퇴를 바래요-_-;;
돈걱정은 없으실테니..
03/07/21 19:32
수정 아이콘
물론 글은 좋습니다만...아무리 자유 게시판이라도 이런 내용도 올려도 될까요...? 음..마지막에 현재의 프로게이머 (임요환님이나..)와 조금 연관시켜 직접 마무리를 지어 주셨더라면 좀 더 좋았을것 같은데요....^^
샤이닝토스
03/07/21 20:08
수정 아이콘
edrh//님..투수를 잘 키워내긴요;;AL최고 투수 페드로를 버렸는데-_-;;
03/07/21 20:58
수정 아이콘
박찬호땜에 버렸죠..
다저스구단에선 체격도 외소하고 부상도 잦은 페드로보단 덩치좋은 박찬호가 미래의 에이스라고 생각하고 페드로를 버린겁니다..

윗글보니까 지금의 박찬호를 생각한다면 꼭 소설같군요....
다시 재기해서 멋진 영화한편으로 완성시켜야 될텐데...
찬호박....얼릉 재기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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