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3/14 20:04:07
Name 매번같은
Link #1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79956_36515.html
Subject [일반] 황상무 수석, 'MBC 잘 들어'라며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 언급


MBC-2-mp4-20240314-195743-765


MBC-2-mp4-20240314-195813-269


MBC-2-mp4-20240314-195834-237


MBC-2-mp4-20240314-195846-261


MBC-2-mp4-20240314-195857-622


MBC-2-mp4-20240314-195908-358


MBC-2-mp4-20240314-195926-493


MBC-2-mp4-20240314-195944-877


MBC-2-mp4-20240314-200002-245


MBC-2-mp4-20240314-200023-741


MBC-2-mp4-20240314-200031-998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79956_36515.html

용와대에서 일하시는 전직 기자분께서 MBC에 경고를 하셨군요.
니네가 이렇게 계속 가면 회칼 맞을 수도 있으니까 잘 들으라고.

아주 노골적으로 협박을 합니다 크크.

플러스 아주 쉬어빠진 광주민주화운동 북한 개입설도 주장하시고요.

그러고서 하시는 말이 [농담이었다]랍니다.

해당 영상은 윗 링크로 가서 보시면 됩니다. 유튜브에 영상 뜨면 추가하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탄단지
24/03/14 20:07
수정 아이콘
태 평 성 대.
매번같은
24/03/14 20:08
수정 아이콘
글 올리고 찾아보니 한 때 KBS 평일 9시 뉴스를 진행하셨던 분이군요 크크.
그럴수도있어
24/03/14 20:08
수정 아이콘
와 정부가 언론한테 이럴수도 있군요.
매번같은
24/03/14 20:10
수정 아이콘
게다가 저 발언을 한 사람이 전직 기자에 KBS 메인 뉴스 진행자까지 했다는게 놀랍습니다.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와야 이렇게 되는건지.
둥그러미
24/03/14 23:19
수정 아이콘
같은 회사 동기인 민경욱이 이쪽으로는 선배죠

어느날 갑자기 9시뉴스 앵커를 하고 있더랬죠
진행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신뢰를 주는 인상도 아닌데 시선처리도 못해서 프롬프터 보는게 티나는데 대체 어떻게 저 자리를 꿰찼을까 늘 생각했었죠 크크
결국 청와대 들어가더라구요
Janzisuka
24/03/14 20:12
수정 아이콘
농담이라...
비슷한 친구들끼리나 하면 농담이지 면전애 저러면 협박이지;; 단두대나 마리앙투아네트 연결시켜 면전에 하는건 나쁘다면서;
아이군
24/03/14 20:12
수정 아이콘
이번 선거 참 (나쁜 의미로)기대 됩니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이 타이밍에는 사렸는데, 벌써 부터 이 모양이면 도대체 어디까지 터지는 걸까요...

이부망천, 세월호 텐트는 뛰어넘을 걸로 기대됩(?)니다
락샤사
24/03/14 20:44
수정 아이콘
반반은 갈거같은 슬픈 예감이 오고있는데... 더 크게 나갈거에요 다가올수록-_-;;
아이군
24/03/14 20:55
수정 아이콘
이부망천 까지야 그냥 웃고 넘어가면 되는데 세월호 텐트는 지금 생각해도 욕이 나옵니다.

그걸 뛰어넘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참 머리가 어질어질 하네요...
MrOfficer
24/03/14 20:16
수정 아이콘
와....
사브리자나
24/03/14 20:17
수정 아이콘
태평천하로군요. 언론의 자유가 지켜지고 있습니다.
광주민주화운동 간첩 개입론을 말하는 것이 언론의 자유의 증거입니다.
24/03/14 20:17
수정 아이콘
어차피 처발릴거 화끈하게 미드오픈 해버리겠다는 건가 크크크크
MovingIsLiving
24/03/14 20:18
수정 아이콘
황상무는 대통령 선거 토론 진행도 했던 사람입니다.
안성환
24/03/14 20:18
수정 아이콘
여기는 사과도 안하죠
농담이라고 퉁치고 넘어가면 되거든요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24/03/14 20:18
수정 아이콘
이런거보다 법카 7만원인가가 더 중요하잖아요. 그저 대단~~
씨네94
24/03/14 20:20
수정 아이콘
어둠의 민주당원
24/03/14 20:25
수정 아이콘
웃으면서 얘기했다고 해도 저건 농담 아니죠 사실.
윤석열은 정말 저번 총선 이상으로 선거 대패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하늘을보면
24/03/14 20:26
수정 아이콘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저러고 노는가 봅니다. 저들은 시진핑,김정은이 부러워 죽겠지요
24/03/14 20:27
수정 아이콘
단순한 농담이라고 해명했다고 하는군요. 그냥 웃고 넘어가야지 어쩌겠어요.
억울하면 권력을 가졌어야죠.
24/03/14 20:28
수정 아이콘
글이 조금 애매하게 쓰여졌는데, 정확한 워딩은 이렇습니다.
황 수석은 또,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계속 해산시켜도 하룻밤 사이에 4~5번이나 다시 뭉쳤는데 훈련받은 누군가 있지 않고서야 일반 시민이 그렇게 조직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배후가 있다고 의심이 생길 순 있지"라며 북한 개입 가능성을 말했지만 "다만 증거가 없으면 주장하면 안 된다"고 마무리했습니다.
에휴..
푸와아앙
24/03/14 20:34
수정 아이콘
”대통령 하나 잘 못 뽑는다고 시스템이 망가지겠냐“
예. 이번에 제대로 경험시켜줘서 앞으로 투표할 땐 이전보다 좀 더 진지한 마음으로 하려고 합니다.
머스테인
24/03/14 20:35
수정 아이콘
대통령실은 총선 생각 안하고 민주당 보고 중도표 받아 먹으라고 이렇게 열심인데
과연 던져주는 표를 민주당이 잘 받아 먹을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하하하
안성환
24/03/14 20:37
수정 아이콘
오늘 JTBC 부산 여조 보니깐 잘 받아먹고 있는거 같은데요
중부일보 조사보면 그 이천도 민주당이 앞서고 있구요
머스테인
24/03/14 20:39
수정 아이콘
남은 기간도 잘 받아먹으면 합니다. 역시 국민의힘 계열은 영 싫어서 말이지요.
안성환
24/03/14 20:40
수정 아이콘
어차피 중도층 60프로가 정권 심판론으로 쏠려있으니
민주당은 지지층 결집만 최대로 하면 좋은 결과 있겠죠
물러나라Y
24/03/14 20:42
수정 아이콘
말씀대로 윗글을 잘보고 감사차 인사드립니다.
24/03/14 20:38
수정 아이콘
이래도 뽑을거야??? 라고 시위하는중;;
No.99 AaronJudge
24/03/14 20: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니 어중이떠중이가 아니라 대통령실 수석보좌관이라는 중대한 권력을 지닌 사람이 저러면 저게 농담으로 들리겠습니까 협박이지

아니….자유를 그렇게 외치던 정부가 이게 뭡니까..;; 진짜 포장도 안하고 노골적으로 나가네요

어디어디에서 칼부림한다 이런 글은 농담이라 해도 잡아갔는데 대통령실 수석은 농담^^ 하면 끝나나요?


….근데 나무위키 찾아보니까 18개월 방위병이라 하던데 정보사 출신은 맞나요..?
24/03/14 20:49
수정 아이콘
정봉주 뭐하냐 빨리 농담이라고 해라 그래도 된다
24/03/14 20:53
수정 아이콘
전두환 독재 후신이란 걸 명확하게 보여주네요.
24/03/14 20:53
수정 아이콘
하지만 정봉주만 욕하면 됩니다.
태평성대 만세!
아이군
24/03/14 20:56
수정 아이콘
아랫글에 댓글이 뚝 끊김......

함... 참나....
24/03/14 21:11
수정 아이콘
역시 논란을 앞서가는 논란
호날두
24/03/14 21:14
수정 아이콘
대통령실 수석이 언론인들 불러다가 대놓고 겁박하는 시대라니;;

대통령, 그 주변 참모들 하는거 보면 총선 참패 후 부정선거니 뭐니 외치며 계엄령 때려도 이상할 게 없어 보이네요... 아.. 물론 저도 일단 농담입니다..
24/03/14 21:15
수정 아이콘
진심 200석 야권으로 넘겨주면 계엄령 때릴거 같아요 지금 하는거보면
뻐꾸기둘
24/03/14 21:16
수정 아이콘
내일아침부터 문재인과 민주당의 언론장악도 심했다고 물타기 자료 돌아다닐듯.
건이건이
24/03/14 21:17
수정 아이콘
뚫린게 입이라고 마구 쏟아내는군요..
항정살
24/03/14 21:19
수정 아이콘
대통령실에 수석들이 평소에 저런 대화를 하니 이런 얘기들이 불쑥 불쑥 튀어 나오는 거죠.
알바척결
24/03/14 21:21
수정 아이콘
태평성대로다~~
기자들은 그 잘난 동업자정신 조차도 이 건에는 발동되지 않나보네요.
24/03/14 21:41
수정 아이콘
MBC를 비행기에 안태워도 그런갑다~ 하시던데
그렇지뭐
24/03/14 21:22
수정 아이콘
종편과 조중동 지면에서는 이거보다 정봉주 발언이 더 큰 문제겠지요.
녀름의끝
24/03/14 21:23
수정 아이콘
얼탱이가 없네요 농담?
데몬헌터
24/03/14 21:37
수정 아이콘
[논란일자 농담]
햇님안녕
24/03/14 21:38
수정 아이콘
허 참… 진심으로 걱정돼서 한 말일지도 모르는데 왜 진의를 곡해하시나요 흐규흐규
유료도로당
24/03/14 21:40
수정 아이콘
심지어 기자가 괴한에게 테러당한 사건도 아니고, 군부에 비판적인 칼럼을 쓴 기자에 대해서 무려 국군 정보사령부 요원들이 칼질을 한 사건이었고, 제대로 처벌도 못한 사건이네요;

현직 대통령실 수석이 이 사건을 예시로 든다는건 현 정부에서도 그렇게 손봐주겠단 얘기랑 동일한것아닌가요? 너무 심각한데요..
24/03/14 21:49
수정 아이콘
지금 여기가 대한민국인지, 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지 구별이 안 되네요.
마음에 안 드는 보도를 한 언론인이 있으면 국가가 나서서 테러를 해도 된다는 이야기를 던져놓고 농담이라고요?
김정은 졸개나 하면 딱 맞을 듯 한데... 그러면 굳이 농담이라고 수습할 것도 없이 그냥 그대로 하면 되잖습니까.

어째 이 정부 인사들은 하나같이 대한민국보다는 북한 가서 일자리 찾는 게 더 잘 맞을 듯 한데요.
강아랑
24/03/14 21:52
수정 아이콘
태 평 성 대
태엽감는새
24/03/14 21:53
수정 아이콘
저도 농담하고 싶은데 힘이 없어서 참겠습니다
24/03/14 22:04
수정 아이콘
진짜 황당한게 저 인간은 kbs에서 30년 가량 근무한 언론인이라는 거죠. 저 인간은 입닥치고 권력이 충성하는 자세로 30년을 살아왔던 걸까요? 63년생이던데 진짜 60살 넘더니 뇌가 썩었나?
lifewillchange
24/03/14 22:17
수정 아이콘
유시민 1승...
24/03/14 22:04
수정 아이콘
회칼 이야기가 농담? 크크크
버그에요
24/03/14 22:17
수정 아이콘
권력자가 시민을 겁박하는 말은 그 자체로 협박일 수 밖에 없고, 농담으로도라도 할 수 없는 말입니다. 후배 언론인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24/03/14 23:07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 저런 댓글 달아도 삭제 벌점 먹을 것 같은데요?
동년배
24/03/14 23:09
수정 아이콘
'KBS 메인 앵커' 출신
언네임드
24/03/14 23:42
수정 아이콘
'문재인 대입법'
24/03/15 00:06
수정 아이콘
예전 같으면 사퇴하네 마네 난리나는데 요샌 당연해서 아무 말이 안나오는...
유료도로당
24/03/15 02:05
수정 아이콘
왜냐하면 저런 엄청난 발언을 해도 조중동은 물론 YTN, 연합뉴스, 뉴시스, 뉴스1 어느 곳도 기사를 안 쓰고 있기때문에...

주요 언론중에는 피해당사자인 MBC를 제외하면 한겨레, 오마이, 미디어오늘 정도만 기사를 냈네요.
지구 최후의 밤
24/03/15 11:31
수정 아이콘
여당 지지자분들이 딱 그쪽 언론이라고 무시하고 넘어가기 좋은 목록이네요.
환경미화
24/03/14 23:54
수정 아이콘
태평성대
빼사스
24/03/15 00:07
수정 아이콘
농담도 할 게 있지 어휴
카케티르
24/03/15 01:20
수정 아이콘
저런짓을 대체 왜 하는건가요?? 그냥 가만히 입다물고 있음 안되나??

한동훈이 나름 뛰어다니면 머합니까 대통령실 주위에 저런 인간들이 있는데
데몬헌터
24/03/15 04:54
수정 아이콘
당장 여권 인사들중에 본인이 이렇다할 추궁거리가 진짜 없고 대통령실 역캐리로 질거같은 케이스가 꽤 보입니..
쟈샤 하이페츠
24/03/15 20:00
수정 아이콘
한동훈도 똑같은 인간인데요.
카케티르
24/03/15 20:40
수정 아이콘
똑같은 인간이었으면 지지율 받아먹기도 못했겠죠 진영에 따라 한동훈에대한 평가야 극과 극인거 같으니까요

반대하는 쪽은 어떻게든 윤석열 아바타로 만들어야 하는거고 지지하는쪽은 적당히 거리둔다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철판닭갈비
24/03/15 05:12
수정 아이콘
정신 나갔네요ㅡㅡ
Jedi Woon
24/03/15 06:22
수정 아이콘
나라를 다시 40년 전으로 롤백 시켜 주네요.
이재명 측근이 저런 얘기 했다면 당장 신문 1면과 뉴스 첫 꼭지로 대서 특필 되고 난리 났겠죠?
마카롱
24/03/15 09:41
수정 아이콘
스웨덴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V-Dem)가 발표한 2024 민주주의 보고서에서 한국이 독재화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한 말이 예사롭지 않네요.
MurghMakhani
24/03/15 09:53
수정 아이콘
군부 이후로 대통령/여당 측근이 이정도로 막나간 적이 있긴 한가 싶습니다
지구 최후의 밤
24/03/15 10:01
수정 아이콘
저 발언도 문제고 아침에 네이버 뉴스 정치 섹션 보는데 헤드라인에 하나도 걸려있지 않더군요.
검색해도 몇몇곳만 나오고 있고.
매번같은
24/03/15 10:33
수정 아이콘
어제 밤에 MBC 뉴스에서 기사 방영하고 2시간 지난 후에 네이버 뉴스 검색을 해보니 관련기사 4개 검색되더군요. 그마저도 1개는 MBC고 크크. 저 발언이 나온 자리가 기자들 불러서 편하게 얘기하던 자리라던데 같이 있던 기자놈들은 뭘 한건지.
오늘 아침에도 기사 검색해보니 조중동 쪽은 언급이 없습니다. 크크.
호야만세
24/03/15 10:20
수정 아이콘
거 부하한테 총맞은 대통령도 있잖아요..?
농담이예요, 농담.
생강차
24/03/15 11:28
수정 아이콘
지지자들이 좋아하겠죠?
Janzisuka
24/03/15 12:52
수정 아이콘
방위병 다녀오고선 정보사출신이라고 한건가;;
전시근로역인 윤석열은 그럼 무슨 국방부출신인가...
Lena Park
24/03/15 14:24
수정 아이콘
칼침 놓겠다고 협박한거랑 뭐가 달라요..
저게 웃으면서 할이야기고 저게 농담으로 할 이야기 입니까??
어떻게 살았어야 저런이야기를 농담으로 할 수가 있는건지 상상이 안갑니다
24/03/15 16:49
수정 아이콘
근래 본거 중 제일 골때리는것같은데 이런게 랭킹뉴스 최상단에 있어야....
Far Niente
24/03/15 17:04
수정 아이콘
그분들에겐 그저 해프닝이거든요
자급률
24/03/16 21:04
수정 아이콘
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168 [일반] 조국의 결자해지?? [87] 갈길이멀다9414 24/03/16 9414
6167 [일반] [단독] 국민의힘, '막말' 장예찬 공천 취소 결정 [97] 간옹손건미축9878 24/03/15 9878
6166 [일반] [한국갤럽] 정부의 의사계 반발·의료 공백 대응: 잘하고 있다 38%, 잘못하고 있다 49% [135] 철판닭갈비10453 24/03/15 10453
6165 [일반] [속보] 국힘, '5·18 폄훼 논란' 도태우 대구 중남 공천 취소 결정 [287] 항정살12416 24/03/14 12416
6164 [일반] 선방위, MBC 미세먼지 '1' 날씨방송에 '중징계 수순' 의결 [43] 물러나라Y6037 24/03/14 6037
6163 [일반] 황상무 수석, 'MBC 잘 들어'라며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 언급 [77] 매번같은6556 24/03/14 6556
6162 [일반] 지금 정봉주 관련 논란 나오는 것을 보면 굳이 정봉주에게 경선 기회를 주는 게 맞았나 싶습니다. [78] petrus6323 24/03/14 6323
6160 [일반] [속보] 국민의힘 정우택 청주 상당 공천 취소 [39] 매번같은5926 24/03/14 5926
6159 [일반] 국힘의 인재난이 진짜 심각하긴 하네요. [48] 홍철6422 24/03/14 6422
6158 [일반] 민주당, 비례 1번 전지예 사퇴, 임태훈 이의신청 기각 등 [26] 퍼그4293 24/03/14 4293
6157 [일반] 대통령실 "이종섭 임명철회 없다...공수처-野-언론 결탁한 정치공작" [31] 퍼그3964 24/03/14 3964
6156 [일반] 지역구 순천 이야기 [16] 체크카드3542 24/03/14 3542
6155 [일반] 민주당 경선에서 전해철이 패배하며 친문반명세력이 일소되었네요. [170] 홍철7993 24/03/13 7993
6154 [일반] 여론조사 꽃, 대전&충남 정당지지도 분석 [9] 아우구스투스4462 24/03/13 4462
6153 [일반] [단독]윤 대통령 지명 인권위원 “일본 성노예 타령 자꾸 할 거냐” [12] 카린5632 24/03/12 5632
6152 [일반] 의원님 후원금 좀 주라 가장 필요한건 현금(2편기사 추가)(뉴스타파 기사 추가) 정우택 공천취소 [28] 체크카드5387 24/03/13 5387
6150 [일반] 국힘 대전 서구갑의 조수연 후보자가 일제강점기 옹호 발언을 했네요. [32] 물러나라Y4980 24/03/13 4980
6149 [일반] “저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47세 노총각 시의원, 시정질문 중 공개 청혼 [64] 주말6363 24/03/12 6363
6148 [일반] 조국혁신당이 범민주당계 진영에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를 주는 것 같습니다. [133] 홍철8730 24/03/12 8730
6147 [일반] 하태경 의원이 경선에서 패배했습니다. [54] 매번같은7717 24/03/12 7717
6145 [일반] 손혜원·변희재·최대집, 소나무당 합류했다…송영길은 옥중출마 [19] lemma4432 24/03/12 4432
6144 [일반] 호주 1위 언론, 톱뉴스로 '피의자 이종섭' 보도…또 한국 망신? [17] 철판닭갈비3663 24/03/12 3663
6141 [일반] 민주당은 어떤 계산으로 진보당과 선거 연대를 했을까요? [102] 대추나무5043 24/03/09 504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