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선거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415	[일반] 보수의 정상화 = 군사 독재의 유산인 기득권 카르텔 청산이란 생각이 드네요 [26]	가라한5897	24/04/12	5897
6414	[일반] 용산 비서실장 김한길·이동관 거론…중폭개각도 검토 [112]	다크서클팬더13313	24/04/12	13313
6413	[일반] 의외로 보수 정상화의 희망이 보인 선거가 아닐까? [68]	사람되고싶다9026	24/04/12	9026
6411	[일반] 그래도 앞으로의 지선과 대선은 엄대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43]	LCK8386	24/04/12	8386
6410	[일반] 2023 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가 나왔네요. [31]	cuvie8268	24/04/11	8268
6407	[일반] 총선 결과 복기: 민주당, 한국판 자민당이 되다 [126]	이그나티우스9847	24/04/11	9847
6406	[일반] 180석의 재림: 평행이론과 뉴노멀 [50]	meson8295	24/04/11	8295
6405	[일반] 동탄맘이 이준석 뽑은 이유.jpg [83]	Secundo14153	24/04/11	14153
6404	[일반] 총선 예측 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aaassdd님 보세요. [7]	만월4671	24/04/11	4671
6403	[일반] 조국혁신당은 교섭단체를 만들 수 있을것인가? [70]	DownTeamisDown10310	24/04/11	10310
6402	[일반]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 한덕수 국무총리-대통령실 핵심 참모진 사의 표명 [121]	Davi4ever13879	24/04/11	13879
6400	[일반] 22대 총선 지켜보고싶은 초선의원들 [60]	예수부처알라8619	24/04/11	8619
6399	[일반] 드디어 초선의원이 된 이준석의 오늘 아침 [42]	Davi4ever10510	24/04/11	10510
6398	[일반] 심상정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는다"…정계 은퇴 시사 [81]	Davi4ever9807	24/04/11	9807
6397	[일반] 윤석열, 한동훈, 이재명, 조국, 이준석 [37]	종말메이커9217	24/04/11	9217
6396	[일반] 추미애 국회의장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70]	뜨거운눈물8970	24/04/11	8970
6394	[일반] 총선후기. 보수는 패배했지만 희망을 보았습니다. [100]	핑크솔져10617	24/04/11	10617
6393	[일반] 총선 감회와 향후 예측 [39]	가나다6478	24/04/11	6478
6392	[일반] 세대별 출구조사와 개인적인 잡상 [16]	빼사스5915	24/04/11	5915
6391	[일반] 총선 후 잡상 [67]	烏鳳9072	24/04/11	9072
6390	[일반] 개표작업 경험자가 올리는 선거부정이 어려운 이유 [22]	퍼펙트게임4874	24/04/10	4874
6389	[일반] 샤이 보수층의 힘을 느낀 선거였습니다. [57]	지나가던S11499	24/04/11	11499
6388	[일반] 잠이 안와서 써보는 정알못의 이번 선거 후기 [28]	사람되고싶다9218	24/04/11	9218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