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 갑
세종특별자차시의 늘어난 인구에 따라 기존 선거구가 갑과 을로 나뉘어 2020년 총선거부터 치뤄지게 됨
미래에셋 대표이사 경력의 홍성국(민)후보, 2016년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김중로(미)후보가 출마했고
2018년 재보궐선거 인천시 남동구 갑에서 낙선했던 이혁재(정)후보가 지역구를 옮겨와 출마
김영호(혁), 박상래(무)후보가 시의원을 지내고 민주당의 징계에 반발 탈당한 윤형권(무)후보와 출마했다.
2012년부터 치뤄진 모든 선거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높은 지역으로 2016년 총선거에서만 이해찬(무)의원이 당선되었지만
민주당의 당대표로 있는 그이기에 이변은 없을듯하다.
TJB 대전방송, 충청투데이에서 ㈜리얼미터에 의뢰해 4월 3일-4일 세종특별자치시 갑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 ARS 40% 무선 ARS 60% 여론조사에서 홍성국(민) 41.4% 김중로(미) 35.8%로 오차범위(±4.4%) 안 5.6% 차이로 홍성국(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홍성국(민)후보가 유리해 보인다
세종시 을
세종특별자치시의 정무부시장을 지냈던 강준현(민)후보가 박근혜 정권 당시 총리 내정자였지만 탄핵으로 소멸된 김병준(미)후보, 정원희(민생), 정태준(혁)후보와 출마했지만 강준현(민)과 김병준(미)의 맞대결로 보인다.
도시의 비율이 높은 갑 지역구와는 달리 조치원권역이 많이 포함된 지역으로 지역구내에서도 표심이 갈려있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선거인단은 아름동(14,599명), 종촌동(19,214명), 고운동(16,198명), 연기면(2,419명), 연동면(2,799명), 연서면(6,175명), 전의면(5,241명), 전동면(3,311명), 소정면(2,286명), 조치원읍(33,644명)이다.
TJB 대전방송, 충청투데이에서 ㈜리얼미터에 의뢰해 4월 3일-4일 세종특별자치시 을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 ARS 40% 무선 ARS 60% 여론조사에서 강준현(민) 46.5% 김병준(미) 36.2%로 오차범위(±4.4%) 밖 10.3% 차이로 강준현(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도심권의 민주당 지지세에 힘입어 강준현(민)후보가 유력
세종특별자치시 총평
2012년 총선거부터 생겨난 세종특별자치시 선거구에서의 결과는
2012년 총선거 이해찬(민) 22,192표 47.88% - 2014년 지방선거 이춘희(민) 36,203표 57.78% - 2016년 총선거 이해찬(무) 46,187표 43.72% - 2018년 지방선거 이춘희(민) 96,896표 71.30%로 민주당계열의 당선자만을 배출하였었다.
2020년 총선거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설계자라는 이해찬(민)이 빠진채 벌어지는 첫 선거인 만큼 새로운 인물의 탄생도 기대할 수 있을지의 결과를 기다려본다.
민주당 2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2012년, 2016년 총선거에서 당선, 총 4선의 정우택(미)의원이 청주시 흥덕구 지역구로 옮겨 출마하여 지역구의 새로운 국회의원을 기다린다.
2016년 총선거 비례대표로 당선 정의당 대변인을 지낸 김종대(정)의원이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를 거치고 첫 출마하는 정점순(민)후보와
우병우 부실 수사 논란의 주인공 윤갑근(미)후보, 김홍배(민생), 홍경희(혁)후보등과 선거를 치른다.
2012년 총선거 홍재형(민) 43.42% vs 정우택(새) 53.89%
2016년 총선거 한범덕(민) 47.14% vs 정우택(새) 49.26%
2018년 지방선거 청주시장 한범덕(민) 57.40% vs 황영호(자) 28.28%
충청북도지사를 역임하고 이 지역구에서도 재선을 기록했던 4선의 정우택(미)의원의 빈 자리를 메꾸기에는 민주당 지지율의 상승세가 만만치 않아보인다.
청주 KBS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4월 6일-7일 청주시 상당구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13.2% 무선전화면접 86.8% 여론조사에서 정점순(민) 40.4% 윤갑근(미) 31.4% 김종대(정) 8.3%로 오차범위(±4.4%) 밖 9.0% 차이로 정점순(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정점순(민)후보가 유력해보인다
청주시 서원구
2004년 총선거부터 이 지역구에서 내리 4선을 기록했던 오제세(민)의원이 컷오프되고 불출마
이장섭(민)후보가 1996년부터 이 지역구에서 무소속-자민련-자유선진당-새누리당을 거치며 6번 낙선한 최현호(미)후보와 이창록(민생), 김민수(혁)후보등과 선거를 치른다.
지난 2016년 총선거에서 1,318표 1.29%차이로 낙선했던 최현호(미)후보가 7번째의 도전에는 성공할 수 있을지도 관심
청주 KBS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4월 6일-7일 청주시 서원구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15.6% 무선전화면접 84.4% 여론조사에서 이장섭(민) 46.3% 최현호(미) 33.7%로 오차범위(±4.4%) 밖 12.6% 차이로 이장섭(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장섭(민)후보가 유력
청주시 흥덕구
2012년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2016년 재선에 성공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지낸 도종환(민)의원이 3선에 도전
1996년, 2000년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선거구에서 재선을 기록 2006년 충청북도지사를 역임하고 2012년, 2016년 청주시 상당구에서 다시 2회 더 당선
총 4선의 전 충청북도지사 정우택(미)의원이 지역구를 옮겨와 출마, 서동신(혁)후보가 있지만 도종환(민)의원과 정우택(미)의원간의 맞대결로 보인다.
2012년 총선거에서 노영민(민) 현 대통령비서실장이 52.96%로
2016년 총선거에서는 도종환(민)의원이 45.75% 9.11%차이로 민주당세가 높은 지역구에 정우택(미)의원이 힘을 발휘할지 기대된다.
국민일보, C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4월 4일-5일 청주시 흥덕구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 ARS 30.0% 무선 ARS 70.0% 여론조사에서 도종환(민) 42.6% 정우택(미) 39.2%로 오차범위(±4.4%) 안 3.4% 차이로 도종환(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도종환(민)후보가 전통적인 강세 지지율을 바탕으로 유리해 보인다.
청주시 청원구
2004년부터 내리 4선째를 기록한 변재일(민)의원이 5선에 도전한다
2016년 국민의당에서 비례대표 당선된 김수민(미)의원이 출마, 이명주(민중), 허원(혁)후보도 출마하였으나 변재일(민)의원과 김수민(미)의원과의 맞대결로 보인다.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룰 볼때 청주시 전체 선거구 중 가장 높은 민주당 지지세를 보이는 청원군에서 변재일(민)의원이 다져놓은 기반을 상대하기에는 김수민(미)의원에게는 벅차보인다.
청주 KBS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4월 6일-7일 청주시 청원구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12.8% 무선전화면접 87.2% 여론조사에서 변재일(민) 52.0% 김수민(미) 33.0%로 오차범위(±4.4%) 밖 19.0% 차이로 변재일(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변재일(민)후보가 유력
충주시
2014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뒤 2016년 재선에 성공한 이종배(미)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김경욱(민)후보와 시의원을 지낸 최용수(민생)후보가 김은숙(혁)후보와 출마하였다.
2012년 윤진식(새) 56,688표 69.27% / 2016년 이종배(새) 54,766표 61.00%로 보수세가 높은 지역구
충주시를 대표하는 정치인 이시종(민)도지사의 선거왕 타이틀(8전 8승 충주시장 3회, 충주시 국회의원 2회, 충청북도지사 3회)을 후배인 이종배(미)의원이 이어갈지도 흥미(충주시장 1회, 충주시 국회의원 2회)
청주 KBS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4월 4일 충주시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17.9% 무선전화면접 82.1% 여론조사에서 이종배(미) 42.1% 김경욱(민) 36.9%로 오차범위(±4.4%) 안 5.2% 차이로 이종배(미)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종배(미)후보의 3선달성이 가까워보인다
제천시 단양군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삼(민)의원이 재선에 도전한다.
2002년과 2006년 제천시장을 2회 역임한 엄태영(미)후보가 2018년 재보궐선거에 이어 재도전
지재환(혁)후보가 출마하였지만 이후삼(민)의원과 엄태영(미)후보의 맞대결 양상
제천시와 단양군의 엇갈린 표심(제천시장 민주당 당선, 단양군수 자유한국당 당선)이 좌우했던 2018년 재보궐선거의 결과가 2020년 총선거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된다.
2018년 제천시 선거인단 114,513명 / 단양군 선거인단 26,796명
2012년 20.77% / 2016년 25.28% 의 차이라는 높은 보수지지가 돌아온다면 엄태영(미)후보가 재보궐선거의 패배를 설욕할 수도 있을듯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2016년 총선거부터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선거구에 괴산군이 합류해 만들어진 선거구
2012년 총선거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선거구에서 당선 2016년 이 지역구에서 재선을 성공한 박덕흠(미)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로도 잘 알려진 곽상언(민)후보, 김연원(혁), 최덕찬(한)후보가 출마하였지만 곽상언(민)후보와 박덕흠(미)의원의 양자대결로 보여진다
제주시 을 지역구의 차주홍(한), 종로구 지역구의 김형석(한), 그리고 이 지역구의 최덕찬(한) 세 명의 후보자가 나온 한나라당은 2013년에 창당하였다.
2016년 총선거에 56.68% (보은군 57.05%, 옥천군 56.71%, 영동군 56.17%, 괴산군 57.03%)의 높은 득표를 기록한 박덕흠(미)의원이 높은 지지율을 유지한다면 3선에 가까워 보인다.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
이 지역구에서 재선을 달성한 경대수(미)의원이 3선에 도전
임호선(민)후보와 장정이(혁)후보가 출마하였지만 임호선(민)후보와 경대수(미)의원의 대결로 보임
2016년 총선거까지는 음성군의 선거인단이 가장 많아 음성군의 표심이 결과를 좌우했었으나 혁신도시의 개발로 인해 늘어난 진천군의 인구변화가 새로운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2016년 총선거 선거인단 음성군 80,220명 진천군 55,336명 증평군 29,530명
2020년 총선거 선거인단 음성군 82,222명 진천군 67,443명 증평군 31,138명
청주 KBS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4월 7일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17.2% 무선전화면접 82.8% 여론조사에서 경대수(미) 47.1% 임호선(민) 40.5%로 오차범위(±4.4%) 안 6.6% 차이로 경대수(미)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현역의 이점을 살리는 경대수(미)후보가 유리한 위치로 보인다.
충청북도 총평
2012년 총선거 당시 선거인단 1,222,879명 투표율 54.57% 총 유효투표 659,111표 중 민주당 275,915표 41.86% 새누리당 330,167표 50.09% 3석 vs 5석
2012년 대선 당시 선거인단 1,234,832명 투표율 74.97% 총 유효투표 922,053표 문재인(민) 398,907표 43.26% vs 박근혜(새) 518,442표 56.23% 박근혜(새) 승리
2014년 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당시 선거인단 1,261,119명 투표율 58.76% 총 유효투표 725,857표 이시종(민) 361,115표 49.75% vs 윤진식(새) 346,152표 47.69% 이시종(민)의 신승
2014년 지방선거 자치단체장 당시 선거인단 1,261,119명 투표율 58.76% 총 유효투표 726,602표 민주당 320,408표 44.10% vs 새누리당 358,313표 49.31% 3석 vs 8석
2016년 총선거 당시 선거인단 1,286,889명 투표율 57.28% 총 유효투표 725,985표 민주당 304,446표 41.94% vs 새누리당 348,591표 48.02% 3석 vs 5석
2017년 대선 당시 선거인단 1,303,688명 투표율 74.82% 총 유효투표 970,559표 중 문재인(민) 374,806표 38.62% , 홍준표(자) 255,502표 26.33%
안철수(국) 211,454표 21.79% 유승민 57,282표 5.90% 심상정 65,095표 6.71%
2018년 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당시 선거인단 1,318,186명 투표율 59.35% 총 유효투표 766,451표 이시종(민) 468,750표 61.16% vs 박경국(자) 227,371표 29.67% 이시종(민)의 압승
2018년 지방선거 자치단체장 당시 선거인단 1,318,186명 투표율 59.35% 총 유효투표 764,908표 민주당 417,039표 54.52% vs 자유한국당 274,650표 35.91% 7석 vs 4석
2017년까지의 민주당과 미래당계열의 지지율 변화가 없었지만 2017년 대선을 기점으로 미래당계의 이동이 보이기 시작
2018년 지방선거를 바탕으로 청주와 혁신도시 중심으로 민주당계로의 이동이 시작됨
농촌의 보수성향과 도시의 진보성향이 극명히 드러나는 지역으로도 보임
충청남도
천안시 갑
천안시의 구도심 지역으로 동남구 대부분과 서북구의 성정동 일대를 포함하는 선거구
2016년 총선거에서 당선된 박찬우(미)가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받아 2018년 지방선거에 맞춰 재보궐선거가 벌어졌었는데,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규희(시)의원도 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 판결만을 남겨둔 상태이기에 컷오프 불출마 선언하였다.
문진석(민)후보와 신범철(미)후보가 정조희(우),조세빈(친박),김재원(혁)후보등과 출마
우리공화당과 친박신당의 갈등이 이 지역구에서 두 명의 후보를 보게 할 줄이야
2016년 총선거 당시 3위 이종설(국) 14,062표 17.41%의 득표력을 흡수하는 3위권의 후보가 나오지 않는다면 문진석(민)후보와 신범철(미)후보간의 양자대결로 보인다.
2018년 재보궐선거 이규희(민) 45,202표 57.78%의 지지율이 이어진다면 문진석(민)후보가 당선에 가까워 보인다.
천안시 을
2008년, 2010년 재보궐선거 연이은 낙선, 그러나 2012년과 2016년 재선의 성공으로 3선에 도전하는 박완주(민)의원이 출마
이정만(미)후보가 박성필(정), 이영남(민중), 김성용(혁)후보와 출마하였다.
2008년 14.84% / 2010년 38.83% / 2012년 41.91% / 2016년 52.70%로 꾸준한 득표력의 상승을 이끈 박완주(민)의원이 이번에도 높은 지지율을 유지한다면 당선에 유리해보인다.
천안신문이 ㈜세종리서치에 의뢰해 4월 7일-8일 천안시 을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 ARS 31.2% 무선 ARS 68.8% 여론조사에서 박완주(민) 57.1% 이정만(미) 30.9%로 오차범위(±4.4%) 밖 26.2% 차이로 박완주(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박완주(민)후보가 유력해보임
천안시 병
2016년 총선거까지 이 지역구에서 내리 4선을 달성했던 양승조(민) 도지사가 2018년 지방선거에 출마하여 치뤄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윤일규(민)의원의 불출마로 인해 현역 의원이 없이 선거를 치르는 선거구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낙선했던 이창수(미)후보가 이정문(민)후보와 황환철(정) 그리고 민주당의 공천에 반발하여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종문(무)후보가 있다.
민주당세가 높은 천안에서도 가장 높은 천안시 병 지역구의 지지율을 유지하는 것이 이정문(민)후보의 숙제이다.
이정문(민)후보가 유리해보임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2016년 총선거부터 공주시 선거구에 부여군 청양군 선거구가 합쳐져 만들어진 선거구
2000년 공주시 연기군 선거구에서 당선을 시작으로 2005년 재보궐선거, 2008년 비례대표, 2016년 현재의 지역구에서 당선한 4선의 정진석(미)의원이 5선에 도전
2012년 공주시 선거구에서 당선, 2016년 현재의 지역구에서 낙선한 (전)청와대 대변인 박수현(민)후보가 출마
1996년 영등포구 을 선거구에서 낙선한 뒤 2016년 현재의 지역구에서 국민의당으로 낙선한 전홍기(민생), 이홍식(혁), 정연상(무)후보도 출마하였고
2012년 부여군 청양군 선거구에서 당선하였으나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이 무효가 되었던 김근태(무)후보도 미래통합당의 공천에 반발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2016년 총선거에서 만났던 정진석(미), 박수현(민), 전홍기(민생)후보의 재대결
2016년 총선거에서는 공주시에서의 박수현(민)후보의 지지와 부여군과 청양군의 정진석(미)후보의 지지가 서로 엇갈리기도 하였다.
선거인단 2016년 총선거 공주시 93,869명 부여군 61,273명 청양군 28,187명
선거인단 2020년 총선거 공주시 93,319명 부여군 59,570명 청양군 28,453명
TJB 대전방송, 충청투데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4월 4일-5일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 ARS 40% 무선 ARS 60% 여론조사에서 박수현(민) 44.8% 정진석(미) 40.4%로 오차범위(±4.4%) 안 4.4% 차이로 박수현(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박수현(민)후보가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높아진 인지도를 유지한다면 당선도 가능해 보인다.
보령시 서천군
2004년부터 이 지역구에 4번 출마하여 2012년과 2016년 연속으로 당선, 재선에 성공한 김태흠(미)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1996년과 2000년 이 지역구에서 두 차례 낙선하고 2002년부터 서천군수를 3회 역임하고 다시 도전한 2016년 낙선했던 나소열(민)후보가 출마
두 후보만이 출마하여 두 번째 선거를 치른다.
2016년 총선거에서 보령시 나소열(민) 39.11% vs 김태흠(새) 55.84% / 서천군 나소열(민) 54.43% vs 김태흠(새) 41.80%
두 후보의 출생지에 따라 극명하게 갈린 득표가 나왔는데 이번 선거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기대된다.
2016년 보령시 선거인단 87,410명 / 서천군 선거인단 49,403명
2020년 보령시 선거인단 87,911명 / 서천군 선거인단 47,346명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보령시장과 서천군수를 배출한 자유한국당의 강한 보수세를 이번에도 김태흠(미)후보가 이어갈듯하다.
아산시 갑
2004년 낙선 후 2008년부터 내리 3선을 기록한 이명수(미)의원이 4선에 도전
2004년 총선거 당선 그러나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고 2010년, 2012년 아산시장을 2회 역임한 복기왕(민)후보가 박현숙(혁)후보와 출마
복기왕(민)과 이명수(미)의 대결로 보임
2017년 대선 문재인(민) 42.45% vs 홍준표(자) 21.23% / 2018년 지방선거 양승조(민) 66.57% vs 이인제(자) 31.47% / 오세현(민) 61.06% vs 이상욱(자) 32.94%
높아진 민주당의 지지율이 복기왕(민)후보에게도 영향을 미칠듯하다.
복기왕(민)후보가 우세해보임
아산시 을
2016년 총선거에서부터 늘어난 아산시의 인구변화로 새롭게 생긴 선거구
2016년 첫 당선된 강훈식(민)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며 박경귀(미)후보만이 입후보하여 강훈식(민)과 박경귀(미)의 맞대결이다.
아산지역에서도 신도심에 위치한 지역으로
2016년 총선거 강훈식(민) 28,472표 47.61% / 2017년 대선 문재인(민) 44.61% / 2018년 지방선거 양승조(민) 69.05% 로 높은 민주당세의 지역
민주당의 높은 지지와 현역프리미엄이 합쳐진 강훈식(민)후보가 유력해보인다.
서산시 태안군
2016년 총선거에서 첫 당선된 성일종(미)의원이 재선에 도전
2012년 총선거, 2014년 재보궐선거, 2016년 총선거 이 지역구에서만 3번 낙선한 조한기(민)후보가 4번째 출마했다.
신현웅(정), 김미숙(혁)후보도 출마하였으나 조한기(민)과 성일종(미)후보의 대결로 압축되어 보인다.
2016년 총선거에서 서산시 조한기(민) 41.70% vs 성일종(새) 39.77% / 태안군 조한기(민) 27.02% vs 성일종(새) 37.38%로
한상률(무) 서산시 18.52% / 태안군 35.59%임을 감안
2016년 총선거와 같이 23.65%의 득표를 차지하는 3위 후보가 없다면 백중세로 보여지나
두 지역이 하나의 선거구가 되는 선거인 만큼 두 후보간의 출신지가 영향을 미친다면 선거인단의 규모가 더 큰 지역의 성일종(미)후보가 웃을 수도 있다.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2012년 총선거에서 낙선, 2016년 총선거에서 피닉스슬레이어가 된 김종민(민)의원이 재선에 도전한다.
1992년, 1996년, 2004년 세 차례 낙선했던 박우석(미)후보가 한민희(민생), 명소윤(혁)후보와 출마하였으나 김종민(민)의원과 박우석(미)후보의 대결로 보여진다.
박우석(미)후보는 1992년에는 논산시, 1996년에는 논산시 금산군, 2004년에는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으로 지역을 넓혀가는 선거구에 모두 출마해본 이색 스토리를 보유했다.
2016년 떨어진 피닉스가 2018년 부활의 날개짓을 펼쳤으나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모두 민주당에서 자치단체장을 당선시키며 피닉스 본인도 산화하였다.
현역프리미엄을 안고있는 김종민(민)후보가 우세해 보인다.
당진시
2012년 총선거에서 낙선, 2016년 총선거에서 모두의 예상을 어기구 어기구(민)의원이 당선, 재선에 도전한다.
2012년 총선거에서 당선, 2016년 총선거에서 낙선한 김동완(미)후보가 어기구(민)의원과 세번째 대결을 준비하며,
2016년 총선거에 친반국민대통합 소속으로 낙선했던 전병창(우)후보가 반기문에서 박근혜로 갈아탄듯한 모양새를 보이며 출마, 김진숙(민중), 박경재(혁)후보도 출마하였고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을 지낸 정용선(무)후보도 미래통합당의 공천에 반발하여 탈당 무소속 출마하였다.
2012년 총선거 어기구(민) 22.03% vs 김동완(새) 44.20% / 2016년 총선거 어기구(민) 40.44% vs 김동완(새) 38.76%로
변화한 표심을 어기구(민)후보가 유지한다면 어기구(민)후보의 당선이 유리해보인다.
홍성군 예산군
1992년부터 1996년, 2000년 청양군 홍성군 선거구로 선거를 치를때는 모두 낙선
2004년 홍성군 예산군으로 선거구가 바뀐 후 첫 당선, 2012년과 2016년 총선거에도 당선해 총 3선의 홍문표(미)의원이 4선에 도전
혁신도시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중인 김학민(민)후보가 윤상노(혁)후보와 출마하였다.
홍문표(미)의원과 김학민(민)후보 모두 혁신도시와 관계가 깊은 만큼 이 선거구의 결과가 지역구 주민들에게 하나의 선택요소로 남을듯하다.
이 선거구도 두 지역이 합쳐진 만큼 출신지역으로도 선거인단의 규모로도 갈리는 경향이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학민(민) 예산출신 예산군 선거인단 70,656명 / 홍문표(미) 홍성출신 홍성군 선거인단 84,568명
현역프리미엄을 갖고 있는 홍문표(미)후보가 유리해보인다.
충청남도 총평
2012년 총선거 당시 선거인단 1,586,821명 투표율 52.44% 총 유효투표 822,128표 중 민주당 285,643표 34.74% 새누리당 300,370표 36.54%, 자유선진당 211,522표 25.73% 3석 vs 4석 vs 3석
2012년 대선 당시 선거인단 1,601,751명 투표율 72.93% 총 유효투표 1,162,936표 중 문재인(민) 497,630표 42.79% vs 박근혜(새) 658,928표 56.66% 박근혜(새) 승리
2014년 지방선거 충청남도지사 당시 선거인단 1,644,554명 투표율 55.71% 총 유효투표 892,513표 안희정(민) 465,994표 52.21% vs 정진석(새) 392,315표 43.96% 안희정(민)의 승리
2014년 지방선거 자치단체장 당시 선거인단 1,644,554명 투표율 55.71% 총 유효투표 897,663표 민주당 369,787표 41.19% vs 새누리당 428,719표 47.76% 5석 vs 10석
2016년 총선거 당시 선거인단 1,683,098명 투표율 55.51% 총 유효투표 921,225표 민주당 387,408표 42.05% vs 새누리당 381,292표 41.39% vs 국민의당 94,577표 10.27% 5석 vs 6석
2017년 대선 당시 선거인단 1,711,912명 투표율 72.45% 총 유효투표 1,233,946표 중 문재인(민) 476,661표 38.63% , 홍준표(자) 306,614표 24.85%
안철수(국) 290,216표 23.52% 유승민 68,521표 5.55% 심상정(정) 83,868표 6.80%
2018년 지방선거 충청남도지사 당시 선거인단 1,740,413명 투표율 58.12% 총 유효투표 984,459표 양승조(민) 615,870표 62.56% vs 이인제(자) 345,577표 35.10% 양승조(민)의 압승
2018년 지방선거 자치단체장 당시 선거인단 1,704,413명 투표율 58.12% 총 유효투표 989,034표 민주당 513,401표 51.91% vs 자유한국당 385,683표 39.00% 11석 vs 4석
2012년 총선거 후 사라진 자유선진당의 표가 양당에 나뉘어 2016년 흡수
안희정 개인의 인기와 도시와 농어촌의 나뉜 표심과 작은 단위 규모의 선거구로 인하여 나온 2014년 지방선거 결과
2017년 대선 민주당의 변화는 없이 미래당계의 분열이 확인
2018년 지방선거 탄핵이후 흡수된 표심의 확인과 농어촌 단위의 보수성향의 확인
민주당 7-8
미래당 3-4
대전광역시
동구
2006년 지방선거에서 동구청장으로 당선, 2012년, 2016년 총선거에서 대전 동구 선거구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장우(미)의원이 3선에 도전
36세의 젊은 패기의 도전자 장철민(민)후보가 송인경(혁)후보와 출마하였다.
대전의 구도심 지역이지만 2014년 이후로는 이장우(미)의원을 제외하고는 민주당계가 모두 당선된 지역이기도 하다.
2012년 총선거 3위 임영호(선) 30,821표 29.30% 의 방향이 흘렀던 선례를 볼때
1996년부터 2004년, 2008년 민주당계열에서 후보로 나섰던 선병렬(당시 국민의당) 전 의원이 2016년 국민의당후보로 얻어간 18,443표 17.10%의 표심이 이번에는 어느쪽으로 흐르는지가 당락을 좌우할듯하다.
중구
2006년 지방선거에서 중구청장에 당선, 2010년, 2014년 연속 낙선한뒤 2016년 총선거에 대전 중구 선거구에서 당선한 초선의 이은권(미)의원이 재선에 도전한다.
울산지방경찰청장과 경찰인재개발원장을 지낸 황운하(민)후보, 홍세영(혁)후보가 출마했으나 황운하(민)후보와 이은권(미)의원의 양자대결 양상을 보인다.
2000년대 들어 처음 맞이하는 양자대결 양상이라 양당간의 진검승부가 예상된다.
TJB 대전방송, 충청투데이에서 ㈜리얼미터에 의뢰해 4월 2일-3일 대전시 중구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 ARS 40% 무선 ARS 60% 여론조사에서 황운하(민) 45.6% 이은권(미) 40.1%로 오차범위(±4.3%) 안 5.5% 차이로 황운하(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대전중부경찰서장 당시 윤락가 폐쇄등 지역민심을 등에 업고 있는 황운하(민)후보가 유리해보인다.
서구 갑
2000년부터 내리 5선을 달성한 박병석(민)의원이 6선에 도전
2004년부터 내리 4번 낙선한 이영규(미)후보가 김순자(혁)후보가 출마하였고, 2002년, 2014년 서구청장 선거 낙선, 2004년 2012년 총선거에서 낙선한 이강철(충청의미래당)후보와 같이 출마하였다.
4번의 대결중 2016년의 8.83% 차이가 가장 적은 차였던 만큼 양자대결구도로 가는 이번에도 무난히 박병석(민)의원의 승리가 예상된다.
박병석(민)후보가 유력해보임
서구 을
2008년 총선거에서 낙선한 뒤 2012년, 2016년 연속으로 당선 재선에 성공한 박범계(민)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을 지내고 첫 출마를 하는 양홍규(미)후보가 2016년 총선거에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했던 이동규(우)후보와 김정열(혁)과 출마했다.
최순실 청문회에서 박뿜계라는 별명을 얻고 전국적인 인지도까지 추가한 박범계(민)의원이 2위 후보와의 격차를 2012년 12.95%, 2016년 14.74% 만큼 늘려나갈지가 더 궁금하다.
박범계(민)후보가 유력해보임
유성구 갑
2016년 총선거에서 당선된 조승래(민)의원이 재선에 도전
장동혁(미)후보와 양순옥(우), 김선재(민중), 김병수(혁)후보가 출마하였다.
2012년 총선거 이상민(민) 52.54% / 2012년 대선 문재인(민) 53.88% / 2014년 지방선거 권선택(민) 55.17%, 허태정(민) 60.71%
2016년 총선거 조승래(민) 48.28%, 이상민(민) 56.87% / 2017년 대선 문재인(민) 47.51% / 2018년 지방선거 허태정(민) 60.99%. 정용래(민) 63.26%로
2012년 이후 벌어진 모든 선거에서 대전 최고의 민주당 지지세의 지역구인 만큼 조승래(민)의원의 재선이 유력해보인다.
유성구 을
2004년부터 유성구/ 유성구 을 선거구에서 내리 4선을 기록한 이상민(민)의원이 5선에 도전한다.
2018년 대전시의원에 민주당 후보로 당선되었으나 미래통합당으로 당적을 옮겨 출마하는 김소연(미)후보가 2004년,2012년,2016년 총선거에 3차례 출마했던 김윤기(정), 이범용(혁)후보와 출마하였다.
32.15% - 41.30% - 52.54% - 56.87%로 4번의 당선마다 득표율이 올라가는 이상민(민)의원이 이번에도 손쉽게 당선될듯하다.
이상민(민)후보의 5선이 유력
대덕구
2004년 총선거에서 낙선한 뒤 2006년부터 대덕구청장을 2회 역임하고 돌아온 2014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2016년 총선거에서 재선을 기록한 정용기(미)의원이 3선에 도전
2006년 부터 대덕구청장에 내리 3번 낙선 2014년 재보궐선거와 2016년 총선거에서도 낙선했던 5전 5패의 박영순(민)후보가 공직선거 6번째 출마
강휘찬(혁), 김낙천(무),김근식(무)후보도 출마하였으나 정용기(미)의원과 박영순(민)후보간의 양자대결로 보인다.
자치단체장 선거에서 2018년에 처음으로 민주당적의 구청장을 배출할 정도로 보수세가 높았던 대덕구이지만 꾸준히 상승중인 민주당 지지율도 무시하지는 못해보인다.
박영순(민)후보가 당선을 거두기에 정용기(미)후보의 벽이 아직도 높아보인다.
대전광역시 총평
2012년 총선거 당시 선거인단 1,172,121명 투표율 54.25% 총 유효투표 631,544표 중 민주당 257,102표 40.71% vs 새누리당 223,108표 35.33% 3석 vs 3석
2012년 대선 당시 선거인단 1,182,321명 투표율 76.49% 총 유효투표 901,878표 중 문재인(민) 448,310표 49.71% vs 박근혜(새) 450,576표 49.96% 백중세
2014년 지방선거 대전시장 당시 선거인단 1,207,972명 투표율 54.03% 총 유효투표 644,506표 중 권선택(민) 322,762표 50.08% vs 박성효(새) 301,389표 46.76% 권선택(민)의 승리
2014년 지방선거 자치단체장 당시 선거인단 1,207,972명 투표율 54.03% 총 유효투표 643,104표 중 민주당 337,100표 52.42% vs 새누리당 283,996표 44.16% 4석 vs 1석
2016년 총선거 당시 선거인단 1,213,851명 투표율 58.66% 총 유효투표 753.684표 중 민주당 317,708표 42.15% vs 새누리당 259,581표 34.44% vs 국민의당 105,975표 14.06% 4석 vs 3석
2017년 대선 당시 선거인단 1,220,602명 투표율 77.49% 총 유효투표 942,301표 중 문재인(민) 404,545표 42.93% 홍준표(자) 191,376표 20.31%로 문재인(민) 승리
안철수(국) 218,769표 23.22% 유승민(바) 59,820표 6.35% 심상정(정) 63,669표 6.76%
2018년 지방선거 대전시장 당사 선거인단 1,219,513명 투표율 57.97% 총 유효투표 697,282표 중 허태정(민) 393,354표 56.41% vs 박성효(자) 224,306표 32.17% 허태정(민)의 압승
2018년 지방선거 자치단체장 당시 선거인단 1,219,513명 투표율 57.97% 총 유효투표 693,916표 중 민주당 431,963표 62.25% vs 자유한국당 187,593표 27.03% 5석 석권
2014년부터 서서히 늘어나던 민주당의 지지율에 2017년 탄핵 이후 가장 크게 지형이 변하는 중
민주당의 표심보다 미래당계의 변동이 꾸준히 감지
17년 대선과 18년 지방선거에서 볼때 낮아진 투표율보다 민주당계의 득표력은 상승하였고 이탈했던 미래당계의 표심은 아직 돌아오지 못한 상태
2020년 총선거 역시 유권자의 표심을 뒤흔들 사건이 없다면 소선거구제의 특성상 몇 지역구를 제외하면 민주당의 승리가 점쳐짐
민주당 5-6
미래당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