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 이 전략 역시 드랍작전 이므로 하수한텐 거의 100%성공이라고 봐도 무방하다.하지만 고수한텐 거의 ㅡㅡ;; 역시 이전략은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전략이기에 정찰을 쉽게 허용하면 안된다.만약 허용하면 일꾼으로 집요하게 따라가서 쫓아내야한다 -.-때에 따라선 약간의
페이크(2게이트를 올려서 드라군 체제를 생각하게 한후 쫓아내고 난다음에 게이트 취소하고 사이버네틱스코어 짓는다던지...)
일단 저의 경우는..

7프로브 파일런
8프로브 가스
9프로브 게이트웨이
※참고로 가스 지어지면 프로브 일단 2마리 투입해야합니다.

그리고 프로브 2~3기 더뽑으면서 2기는 미네랄 1기는 가스에 추가투입 이렇게 해주다보면 돈 200이 모임과 동시에 게이트웨이가 완성됩니다.

이때 사이버네틱스 코어를 지어줍니다.
(이때 프로브는 코어를 짓는 도중에 정찰 시작 가까운 곳부터 하면 좋음)

그리고 일꾼도
1~2기 추가생산후에 아둔과 로보틱스를 동시에 짓습니다.이때쯤에 파이런 한개 추가생산 해주시구요
프로브도 뽑고 불안(--;)하시면 질럿 1기 정도
(드래군은 가스들어서 가스가 많이 드는 본 빌드에는 비추천 하지만 상황에 따라 사용가능)
뽑아서 입구방어하시면 됩니다.
완성되면 템플러 건물 지으면서 셔틀 뽑으시면 됩니다.
아참 템플러건물 짓기 전이나 짓는 중에...
미네랄은 남아 돌기때문에 게이트 1개 추가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포지 까지 지어진다면... 금상첨화?)
템플러건물 완성되면 닥템 1~2기 뽑아서 셔틀에 태워서 러쉬가면 됩니다.
그러면서 본진은 닥템으로 방어하고(1기면 충분 러쉬가면서 뽑으면 됩니다).....
대부분 방어를 입구쪽에다가 하기 때문에... 패스트 닥템인걸 알아도 드랍까지는 생각못했겠죠? ㅋㅋㅋㅋ
테란한텐 이게 아주 특효약이더군요..(저그한텐 ㅡㅡ;;)

내용 .. 생각나는데로 적어봤는데요
아무래도 vod같은거 보고 배운게 아니라 제가 자체적으로 고안했던 거라서... 단점이 있겠죠 ^^
단점은 지적해 주시고...장점은 ... 잘 활용 하시면 되겠죠^^

참고로 이 전략으로 여태까지 실패해본적은 제가 하수만
만나서 그런지 몰라도 1번밖에 실패안해봤구요...그것도 상대방이 예상을 못했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