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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4 12:11
미니시리즈가 아니라 호흡을 길게 끌고 가는 드라마라서 그런지..처음엔 우와 아이유~ 이러면서 봤는데 늘어지는 감이 없잖아 있어요..
이순신은 시간 더 지난 후에 몰아 보시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 몰아보기 좋을만한 드라마는 엠비시에서 하는 오자룡이 간다 몰아보는건 어떠신가요 깨알 재미가 있던데.. 80회 넘게 나와서 두고두고 몰아 보실수 있어요 크크
13/03/24 12:20
헐. kbs 8시 드라마 대박이었군요;;;
제가 막돼먹은 영애씨 말고는 드라마 보는게 거의 없어서 잘 몰랐습니다...
13/03/24 12:24
그냥 무난하게 보고 있습니다 크크크
원래 이 시간대 드라마(ex 넝쿨당이나 서영이도)는 시간이 흘러서 중후반이 갈수록 극몰입이 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잼있는걸 기대하고 보신다면 다 못보십니다 아직까지는 뭐 무난하게 봐줄편입니다
13/03/24 12:54
아이유인나 조합때메 보기 시작했습니다만, 아직 좀 지지부진하네요.
조정석 - 아이유 조합의 꺠알호흡이 중간에 몇번 나올땐 흥미로웠는데.. 더군다나 유인나가 너무 캐릭터가 극과 극인듯해서 답답하네요 흐..
13/03/24 13:06
내 딸 서영이도 처음엔 별로 재미가 없었어요. 맨날 똑같은 옷 입고 학교가는 이보영한테 뜬금없이 매달리는 이상윤 나오고 할 때는 재미없다는 평이 다수였습니다.
아이유 출생의 비밀 밝혀지고, 고두심과 이미숙의 눈물 연기 터지는 시점이면 아이유의 재발견, 가슴아픈 모정 등등으로 인기몰이 할 거라고 장담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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