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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5 13:09
현찰이라면 10만원정도....가 부담이없을것같아요
그 외에 오에스티나 금속캐쥬얼잡화 쪽에서 시간은 잘안보일것 같지만 차면 귀여울 것 같은 조그마한 시계 기능성은 잘 모르겠지만 왠지 바르면 좋아질것같은 브랜드 화장품 원만한 사회 생활을 위한 적절한 힐의 구두 또는 돈을 더 들여서 어디가서도 꿀리지 않지만 굳이 자랑할 정도는 아닌 준명품의 핸드백??
13/02/15 13:13
저희 누나도 미술쪽(의상디자인) 졸업했는데요
2009년이었나... 그때 저도 현찰로 선물줬는데 한 30만원인가 줬었다가 혼났죠...(적다고 크크크크)
13/02/15 17:52
현찰이 좀 그러시면 화장품도 좋을거 같아요. 미술학과라면 화장품에 관심도 많을거고, 사회에 나가면 학생때와는 달리 매일아침 화장을 해야하니까요.
13/02/15 17:53
색조화장류를 선물해주실거면 바비브라운이나 맥이 좋지만.. 색조는 취향을 너무 타니까 기초화장품이 좋을거 같습니다! 24살이라면 키엘이나 베네피트면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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