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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7 00:37
올라가 본 연예인이라고만 하면 김정화가 아닐까요? 소이현이 더 오래 활동하고 있지만 제 기억에 김정화가 그래도 배두나, 김효진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던 기억이 나는데용
13/01/27 00:42
김정화는 대표작 하면 강동원과 나왔던 1%의 어떤것이 바로 떠오르는데
소이현은 딱히 대표작이 안떠오르는거 보면 반짝포스는 김정화쪽이 더 높지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지금은 소이현이 훨씬 더 나은거 같습니다.
13/01/27 00:48
김정화는 작품보다는 cf쪽에서 굉장히 주목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거의 한고은 처음 나왔을때랑 비슷한 수준이었던듯... 개인적으로는 논스톱이 기억에 남네요.
13/01/27 01:01
한 때 컴퓨터 웰페이퍼를 소이현으로 한적이 있지만...
피크를 찍어 보자면 김정화가 상대 할 거 없이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소이현씨가 딱히 괜찮았던 적이 없는거 같아요. ㅠㅠ (맹부삼천지교, 중천 정도 생각나네요...)
13/01/27 01:10
김정화씨요...드림팩토리 최초의 연예인인데 흑흑 ㅠㅠ
원탑 M/V주인공, 드라마주인공, 영화주인공까지 했었는데요. 단지 그 영화 이후 탄탄할것만 같았던 연기인생은 안드로메다로..
13/01/27 01:59
김정화 데뷔때도 심상치 않았었죠. 아마 이승환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한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정말 이뻤습니다. 그대가 그대를... 당시에 뮤직비디오 하루에 10번은 넘게 봤는데...
13/01/27 02:33
김정화씨는 한때 톱배우가 될 듯한 신성이었죠. 그러다 만거지...
소이현씨는 흐음... 외모도 소이현씨를 더 좋아하지만... 뭐 나왔는지도 모르겠네요;
13/01/27 08:44
비슷비슷하죠. 소이현은 일일극에서 잘나갔으니까요. 보석비빔밥은 소이현 주연으로 봐야 할 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젊은 층 위주의 pgr에선 김정화의 존재감이 더 크지 않았나 싶을수도 있겠지만 중장년층에선 소이현 인지도가 압도적이죠.
13/01/27 10:26
임팩트는 김정화였지만 나머지는 다 소이현이라고 봅니다.
소인현씨 연기 경력이 생각보다 엄청 길죠... 지금까지도 꾸준히 주조연 급으로 나오는 배우기도 하구요. 물론 제가 좋아하는 분이라서 이러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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