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터넷 상에서 구할 수 있는 VOD를 중심으로 적습니다
과거 엠비시 게임 경기의 일부분은 uzoo.net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온게임넷 경기는 하단 부분 종영프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클래식 시절 경기는 온게임넷 VOD를 제외하고는 구하기가 매우 힘든 것 같습니다
★표시는 제 임의대로 설정했습니다
☆표시는 반 개를 의미합니다
- Frozen Throne(Prime League) -
추천하기에 앞서, 프라임리그는 워3 팬들에게 꿈과 감동을 준 동시에 꿈과 감동을 앗아간 리그 입니다... 하지만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그 리그를 위해 엄청난 열정을 받친 선수들의 플레이에 주목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장재호(Spirit_Moon) : 워3의 전설에서 E-Sports의 전설이 되는 그의 화려한 플레이...
(1) 장재호(?) VS 김태인(HM) - 프라임리그2 16강- FloodPlains PRIME(★★★★)
-> 장재호 선수와 김태인 선수의 프로즌 쓰론 방송 경기 데뷔전... 클래식 시절 한 번도 방송에서 승리 해보지 못했던 장재호 선수는 어떤 모습으로 경기를 치렀을까? 전설의 시작이 된 경기...
(2) 장재호(?) VS 김병준(HM) - 프라임리그2 8강- Ilios PRIME(★★★☆)
-> 적을 이길 때는 확실하게 이긴다... 단순히 GG를 받아내는 것은 그에게 의미가 없다... 후에 안드로 장이라는 별명이 생기게 될 줄 알고 만든 경기일까? 마킹을 죽이는 데는 3초면 충분하다...
(3) 장재호(?) VS 천정희(UD) - 프라임리그2 결승전 3경기 - FloodPlains PRIME(★★★★)
-> 판타지 스타와 악마의 대결... 악마의 무서움 속에서 빛이 나는 판타지 스타의 환상을 감상하시길...
(4) 장재호(?) VS 이임혁(HM) - 프라임리그4 30강 - Crossroad(★★★☆)
-> 휴먼전에 패어리 드래곤을 본 적이 있나? 소수가 아닌 떼거지로 뭉친 패어리 드래곤을... 5렙 마킹의 안구에 습기가 찬 경기...
(5) 장재호(?) VS 정인호(OC) - 프라임리그4 30강 - Odessa PRIME(★★★☆)
-> 그의 배짱은 얼마나 큰건가... 드라이어드는 역시 사기........??? 참고로 정인호 해설의 마지막 공식 경기이다...
(6) 장재호(?) VS 오정기(UD) - 프라임리그5 30강 - Crossroad(★★★★)
-> 100번의 연습 중에 한 번도 쓰지 않은 전략으로 쓰러트리는 자... 정찰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가르쳐 준 경기... 따지고 보면 거기로 정찰 하는게 이상하잖아!!!
(7) 장재호(?) VS 마누엘(OC) - 프라임리그5 30강 - Blue Rose PRIME(★★★★)
-> 이것이 진정한 본좌들의 대결이다... 장재호이기에 가능한 컨트롤과 마누엘이기에 가능한 뚝심... 그러나 방송 경기에서 본좌는?
2. 박세룡(ShowBu) : 누가 뭐래도 장재호의 영원한 라이벌... 과거의 포스가 없더라도 우리는 그를 응원한다... 쇼부라면...
http://esports.uzoo.net/Es/Warcraft/Vod/list.do?categoryStep=040204&leagueSeq=-1&st1=-1&st2=박세룡&st3=&cp=3
(1) 박세룡(HM) VS 장재호(?) - 프라임리그3 결승전 5경기 - IliosⅡ(★★★)
-> 용호상박의 5전 3승제의 종지부를 찍는 경기... 두 선수가 경기 한 것 자체로 흥분이 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는 사실!!1
(2) 박세룡 (HM) VS 장재호(>) - 프라임리그4 8강 - Crossroad(★★★★★)
-> 용호상박의 결정판!!! 경기가 끝날 때까지 넘치는 박진감을 다시 볼 수 있을까?
3. 천정희(Sweet) : 악마영웅 상면즉사... 언데드의 한 축을 그은 게이머!!!
http://esports.uzoo.net/Es/Warcraft/Vod/list.do?categoryStep=040204&leagueSeq=-1&st1=-1&st2=천정희&st3=&cp=5
(1) 천정희(UD) VS 최승걸(NE) - 프라임리그2 8강 재경기 - WhirlWind PRIME(★★★★)
->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 병력으로 뚫을 것이라고는... 악마의 혼신의 일격이 시작된다...
(2) 천정희(UD) VS 장용석(NE) - 프라임리그4 30강 - Odessa PRIME(★★★☆)
-> 단 한 마디로 말한다... 혈전...
4. 이중헌(DayFly) : 워3에 잊을 수 없는 전설... 워3 최초의 아저씨 부대(?)의 원조...
http://esports.uzoo.net/Es/Warcraft/Vod/list.do?categoryStep=040204&searchGubun=true&leagueSeq=-1&st1=-1&st2=%C0%CC%C1%DF%C7%E5&st3=&b_addsearch.x=0&b_addsearch.y=0
(1) 이중헌(OC) VS 천정희(UD) - 프라임리그5 30강 - Odessa PRIME(★★★☆)
->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한 악마의 전진... 그러나 낭만의 전진은 계속되는데... 백미는 후반부에 나오는 뱃라이더의 디스를 향한 자폭!!!
5. 임효진(Anyppi) - 장재호 이전에 절대자의 포스를 뿜긴 게이머... 이중헌의 라이벌...
http://esports.uzoo.net/Es/Warcraft/Vod/list.do?categoryStep=040204&leagueSeq=-1&st1=-1&st2=임효진&st3=&cp=2
(1) 임효진(NE) VS 장재호(?) - 프라임리그2 16강 - Ilios PRIME(★★★★☆)
-> 화려함을 원하십니까? 여기에 있습니다...
(2) 임효진(NE) VS 천정희(UD) - 프라임리그2 8강 재경기 - FloodPlains PRIME(★★★★★)
-> 초장기전... 그러나 눈을 뗄 수가 없는 그의 플레이... 워3 역사상 최고의 역전극이 아닐지?
6. 오창정(Scorpion) - 브레이브 팔라딘... 워3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중 한 명!!!
http://esports.uzoo.net/Es/Warcraft/Vod/list.do?categoryStep=040204&leagueSeq=-1&st1=-1&st2=오창정&st3=&cp=2
(1) 오창정(HM) VS 천정희(UD) - 프라임리그2 16강 - Rivalry Summer(★★★)
-> 왜 포탈을 타? 해설자들은 그냥 지켜보기만 하세요?!
(2) 오창정(HM) VS 김병준(HM) - 프라임리그2 8강 - WhirlWind PRIME(★★★★)
-> 중요한건 인구수가 아니다? 나의 전투력을 볼 준비가 되었는가?
7. 장용석(FreeDom) - 이제 워3에서 볼 수 없지만, 그래도 VOD에서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습니다...
http://esports.uzoo.net/Es/Warcraft/Vod/list.do?categoryStep=040204&leagueSeq=-1&st1=-1&st2=장용석&st3=&cp=3
(1) 장용석(NE) VS 장재호(?) - 프라임리그3 4강 4경기 - Odessa PRIME(★★★☆)
-> 1초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닫게 해준 경기...
8. 김태인(RainBow) - 산적휴먼... 무지개 같이 빛나는 모습을 다시 보기를...
http://esports.uzoo.net/Es/Warcraft/Vod/list.do?categoryStep=040204&leagueSeq=-1&st1=-1&st2=김태인&st3=&cp=3
(1) 김태인(HM) VS 이중헌(OC) - 프라임리그3 16강 - Odessa PRIME(★★★☆)
-> 오뎃사에서 벌어진 두 선수의 접전... 대부분이 낭만의 승리를 기원했지만...
(2) 김태인(HM) VS 장용석(NE) - 프라임리그3 8강 재경기 - Turtle Rock PRIME(★★★★)
-> 동갑내기 두 선수의 재미나는 엘리전... 한 순가도 눈을 뗄 수가 없다!!!
9. 이형주(Check) - 아직도 타오르는가? 그 떄의 열기를 지금도 볼 수 있겠지?
http://fsearch.fian.co.kr/?method=C&view=search&mode=total&munja=N&query=%C0%CC%C7%FC%C1%D6%20%B0%CB%BB%F6&mode=total&end=
(1) 이형주(NE) VS 황태민(OC) - 프라임리그4 30강 - Crossroad(★★★☆)
-> 탈론의 무서움을 확인 시켜주는 경기...
10. 오정기(Susiria) - 포기를 모르는 남자... 아바타라도 난 포기 하지 않아...
http://fsearch.fian.co.kr/?method=C&view=search&mode=total&munja=N&query=%BF%C0%C1%A4%B1%E2&mode=total&end=
(1) 오정기(UD) VS 마누엘(OC) - 프라임리그5 30강 - Odessa PRIME(★★★☆)
-> 상대가 그루비라도 난 포기하지 않아... 아직 이길 길이 있으니까...
11. 정동국(Sarang) - 비마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너의 건물은 아직 무사한가 보지?
http://fsearch.fian.co.kr/?method=C&view=search&mode=total&munja=N&query=%C1%A4%B5%BF%B1%B9&mode=total&end=
(1) 정동국(NE) VS 프레드릭(UD) - 프라임리그4 30강 - Crossroad(★★★★☆)
-> 10렙 데나 VS 6렙 비마... 스타일리스트들의 한 판 승부!!!
12. 이재박(EvenStar) - 조급해 하지 않아... 차근차근히 할 뿐이야... 그러면 승리는 나에게 올 것이니...
http://esports.uzoo.net/Es/Warcraft/Vod/list.do?categoryStep=040204&leagueSeq=-1&st1=-1&st2=이재박&st3=&cp=3
(1) 이재박(NE) VS 정동국(NE) - 프라임리그4 와일드 쟁탈전 - Odessa PRIME(★★★☆)
-> 나에겐 있고 너에게 없는 것... 그건 바로?
(2) 이재박(NE) VS 이중헌(OC) - 프라임리그4 8강 - Twisted Meadows PRIME(★★★★☆)
-> 전국의 낭만의 팬을 울려버린 경기... 두 선수다 너무 잘했던 경기...
13. 황태민(Zacard) - 호쾌한 오크... 대세의 오크... 너무나도 아쉬운 오크...
http://fsearch.fian.co.kr/?method=C&view=search&mode=total&munja=N&query=%C8%B2%C5%C2%B9%CE&mode=total&end=
(1) 황태민(OC) VS 김태인(HM) - 프라임리그4 30강 - Crossroad(★★★☆)
-> 그런트의 어깨충돌들에서 느껴지는 감동... 오크는 역시 이 맛!!!
14. 김동문(GoStop) - 거미대마왕... 핀데드의 한 축을 그은 게이머...
http://esports.uzoo.net/Es/Warcraft/Vod/list.do?categoryStep=040204&leagueSeq=-1&st1=-1&st2=김동문&st3=&cp=3
(1) 김동문(UD) VS 오창정(HM) - 프라임리그2 16강 - IliosⅡ(★★★☆)
-> 언데드는 매지컬 쓰지 말라는 법 있나?
15. 원성남(KenShine) - 바람의 아크메이지... 쇼부의 또 다른 라이벌...
http://fsearch.fian.co.kr/?method=C&view=search&mode=total&munja=N&query=%BF%F8%BC%BA%B3%B2&mode=total&end=
(1) 원성남(HM) VS 박세룡(HM) - 프라임리그4 30강 - Crossroad(★★★★☆)
-> 최고의 휴휴전...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그들의 경기...
16. 김동현(May) - 컨트롤의 궁극을 느껴보고 싶은가?
http://fsearch.fian.co.kr/?method=C&view=search&mode=total&munja=N&query=%B1%E8%B5%BF%C7%F6&mode=total&end=
(1) 김동현(NE) VS 강서우(UD) - 프라임리그3 16강 - Odessa PRIME(★★★★★)
-> 워든의 궁극기는? 워든과 팬더의 콤비플레이는? 장안의 화제를 모은 엄청난 경기...
17. 김홍재(Romeo) - 프라임리그의 또 다른 희생자... 그러나 그의 전략은 너무나도 참신했기에 아쉽기만 하다...
http://esports.uzoo.net/Es/Warcraft/Vod/list.do?categoryStep=040204&leagueSeq=-1&st1=-1&st2=김홍재&st3=&cp=2
(1) 김홍재(OC) VS 이형주(NE) - 프라임리그5 8강 - Crossroad(★★★★)
-> 오크의 선 영웅을 함부로 예상하지 마라... 그리고 느껴라... 호드의 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