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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04 21:19
일이 있어서 게임 못 볼 줄 알았는데 ...
집으로 오는 지하철 안에서 DMB 로 마지막 경기는 운좋게 봤네요^^ 요즘 게임을 볼 때마다 꼭 한가지씩 의문이 생기네요. 오늘도 이제동, 노준동 선수 ... 자원수급량도 비슷해 보였고 ... 저글링도 비슷하게 뽑은 것 같은데 ... 뮤탈 수는 이제동 선수가 두배는 넘게 많았던 것 같은 느낌 ... 노준동 선수가 스컬지를 뽑았다고 하지만 ... 그래도 뭔가 이해가 안가는^^ 암튼 ... 르까프팀 첫승을 축하 드립니다. 한빛 김준영 선수의 상승세도 대단하네요 ... 최근에 언제 진거죠 ?^^
06/09/04 23:25
가장 최근에 진게
2006 SKY 프로리그 전기리그 한빛 대 MBC게임 프로리그 4경기 김준영(Z) VS 이재호(T) in 815 3 입니다. 오버로드 대참사로 유명한 -_-;
06/09/05 00:48
메딕아빠님// 노준동 선수가 멀티 가스를 짓고 있을때
어느샌가 이제동 선수는 가스를 유유히 잘 캐고 있었죠 '아니 어느새 가스를 저렇게 캐고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뮤탈의 자신감 넘치는 움직임도 그렇고 이제동 선수 신인왕을 넘어서 이제 정말 르까프의 한 축입니다. 앗, 처음으로 실수를... 노준동 선수 4점으로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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