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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15 17:47
엔터키를 눌러버렸다는.. 그래서 여기에 쓸게요..
영민장육 무난한 승리.. 후기리그 CJ팀플의 기둥?? 7.0 연식철민 경기를 봤는데.. 기억에 별로 없다는.. 3.5 김구현 지속적인 공격.. 무난한 방어.. 따라오는 승리.. 8.0 한상봉 부자가 되서 승리하려다.. 부자만 되었다.. 4.0 김성기 칼같은 타이밍.. 저그를 그냥 쓸어버리네.. 8.5 혹시 넣어 주실수 있나요.. 제가 실수를 해서.. 왜 엔터키를 눌러버려서..
07/09/15 22:04
Polaris님// 평점 시스템 상 추가입력은 불가능하며, 더불어 평점 가이드 라인에 따라 김윤환 선수의 상대였던 김성기 선수의
평가가 입력되지 않았기에 부득이 김윤환, 변형태 선수의 평가를 삭제했음을 알려드리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김윤환 70 1경기 2%의 아쉬움,5경기 스윽 밀리는 경기력. 뭐야?? polaris 변형태 80 계속 죽어나가는 배슬.. 그래도 꾸역꾸역 나오는 배슬!! polaris JuVinT님// MSL 평점 추가했습니다. ^^
07/09/16 13:03
아.. 밤새고 들어와서 겨우 삼성,엠히에... CJ 1경기만 봤는데 -_-;;
입력이 더 안되는군요.. 걍 여기에 적고 마음에 위안이나 ;; STX VS CJ 김윤환 - 한번 실수에 흔들리지 않고 침착한 부활. 하지만 힘에 밀렸다. (6점) 변형태 - HP 1이 되어도, 공격을 선택하는 그는 역시 광전사다~ (9점) 삼성 VS MBC 주영달 - 저저전은 저글링이다! 제대로 낚은 숨김저글링~ (8점) 고석현 - 삼성저그들이 숨김저글링을 잘 사용하는걸 몰랐던가? 아직은 경험이.. (3.5점) 송병구 - 토토전은 스톰이다! 난 두번다시 같은 역사를 반복하진 않아! (8.5점) 박지호 - 쏟아지는 낙뢰에 만신창이.. 스피릿이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4점) 이성은,이창훈 - 무난~하게 윈~ 우리 이기려면 전략 더 가다듬고 오세요~ (9점) 정영철,김재훈 - 어쩌겠나. 전략실패 하면서 승기는 벌써 기울었다. (3.5점) 한숨자고.. msl재방이나 봐야겠습니다 -_-;
07/09/16 17:08
信主NISSI님// 김성기 선수 평가 수정했습니다. 수정했더니 무려 0.12점이 올라갔네요(..)
compromise님// 평가 삭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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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년 167번째 C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