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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7 21:54
이성은선수 9.5점 - 테테전 짐승이 나타나다. 모두 긴장타라고!!
최연성선수 4.0점 - 2경기에서 조금만 더 버텼으면 어땠을까... 마재윤선수 9.0점 - 그걸 막아내다니... 프로토스의 재앙 재확인. 송병구선수 3.5점 - 아쉬운 올인 플레이. 입구는 왜 열어 주어서... 박성준선수 8.5점 - 강력하다 투신! 부활했다 투신! MSL 결승, 기다려라! 강 민선수 6.5점 - 2경기 9점, 3경기 4점. 커세어 관리는 필요하다.
07/06/07 22:07
이주영: 와우 완전 변신. 공군가서도 힘내세요. 8점
박성훈: 아쉬운 하드코어. 3점 이성은: 괴물을 잡았어요~ 9.5점 최연성: 2경기가 정말 아쉬운.. 4.5점 마재윤: 플토의 재앙 다시 강림. 8.5점 송병구: 상대가 상대이니만큼. 4점 박성준: 역시 전투본능만은 최고. 8점 강민: 뮤탈에 현혹된게 아쉬웟어요 ㅜ 6점
07/06/07 23:32
마재윤: 플토의 대자앙 마본좌 9점
송병구: 상대가 원망스러운 최근 포스.. 4점 박성준: 투신다운 한방 드랍공격 8.5점 강민: 커세어를 좀 더 적극적으로 써야 했는데 아쉽다 6.5점 실수로 4명분만 했네요...
07/06/07 23:45
헉... 뭔가 착각을 했군요.
박성준 선수와 강민 선수의 경기 2경기가 끝인줄 알았는데... ^^;;; 운동하러 나가면서 2:0으로 강민선수 이긴 걸로 착각을... 지워주세요~ 마지막 경기를 보고 다시 입력해야겠네요.
07/06/08 00:24
DNA Killer님// 원칙상 잘 못 게재하신 부분에 관한 수정은 불가능합니다.
박성준 선수와 강민 선수 관련 평점만 삭제했으니 다음부터는 좀 더 세심히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__)
07/06/08 01:14
노마님// 박성준 선수의 표기를 박성준s -> 박성준T로 바꾸느라 잠시 안 보이셨을 겁니다.
전부 박성준T로 수정되었으니 확인해 보세요. ^^
07/06/08 01:15
pennybest님// 감사합니다~ ^^;
운동하러 나가는데 정신이 팔려 돌아와서 3경기가 있다는 것도 기억못하고 입력해버렸네요. 다른 평점의 영향을 받지 않으려고 바로 입력을 해서 더 실수를 눈치채지 못했네요. 주의하겠습니다~ ^^
07/06/08 16:38
[ 메딕아빠 맘대로 뽑은 오늘의 Best Comment ]
" 아버지 그곳엘 빈손으로 떠나보내긴 싫었어요. -드론일동- " - 7drone of sanchez - 이주영 선수 가는 길에 드론이 큰 선물을 안겨주었네요! 군으로 향하는 이주영 선수의 발걸음도 훨씬 가벼울듯 ...^^ 아무쪼록 군대 가셔서도 좋은 활약 보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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