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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3 16:46
티원 팬이 아닌 입장에서야... 신인들 계속 넣어서 계속 져주니 뭔가 고맙기도 하지만서도... +_+;;;;;
티원 팬 입장이라면 속 터질것 같습니다. 변화는 좋지만 엔트리의 절반 이상을 불안한 엔트리로 채우다 보니 3연패. 플옵을 장담 못하는 위치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주감독님은 팬들 생각도 좀 해주시길...
07/05/23 19:38
티원은 2주전에 엔트리를 미리 정한다고 하는데 지난 경기들을 보고 뭔가 변화를 생각했다면 이번주는 좀 바꾸겠죠... ?
티원의 실험으로 인해 2~4위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도 더욱 재밌어지네요.
07/05/24 01:06
헉 잘못해서 엔터를 눌러버렸네요.
3경기 이학주최가람 - 8점 구관이 명관. 팀플은 오래될수록 좋다. 윤종민송호영 - 3.5점 윤정민이 그런 실수를 할줄은.. 4경기 오영종 - 확실히 팔진도에서 입구를 조인 것=승리. 박대경 - 프로브 견제는 좋았으나 결국 입구를 뚫지 못했다. 운영자님 티원과 르까프 경기 재입력이나 재입력하게 삭제 부탁드립니다.
07/05/24 14:39
헉 진영수 선수 이제야 2번째 cop인가요?
어제의 이스트로 vs stx 는 제가 못 봐서 평점을 못 매겨서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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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년 89번째 C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