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1/24 21:21
일반회원평점이네염
박태민 3.0 - 한게없었다.. 박영민 8.5 - 준비된 전략 + 적절한 컨트롤 전상욱 4.0 - 이길수도있었는데.. 러커한기에 놓친 탱크들.. 마재윤 9.5 - 본좌는 상대보다 한수를 더 본다 최연성 3.5 - 의미없는 공3업 .. 자원만 버렸다 박명수 9.0 - 최연성을 상대로도 테란전 스페셜리스트는 건재하다 박성준 5.5 - 그 불리한 상황에서도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다니.. 2%가 부족했다 한동욱 7.5 - 초반견제는 좋았지만. 조금 불안했던게 사실.
07/01/24 21:30
일반회원 평점이요..
박태민 3.0 - 너무 중후반만 고집하는것은 아닌지... 박영민 8.5 - 정말 신선한 전략.거의 피 안흘리고 승리를 거머쥐다. 전상욱 4.5 - 순간 이겼다 생각하고 방심했나..그 아까운 탱크들. 마재윤 9.0 - 엘리전 자체를 일부러 유도했던거라면 정말 무서운 선수. 최연성 4.5 - 수비력은 좋았지만 상대 체제변환에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했다. 박명수 9.5 - 이게 박명수가 뜨던 시절의 테란전이었다!!!히드라-가디언! 박성준 5.0 - 뮤탈컨+7시멀티로 부활을 노렸지만 상대가 한동욱인데.. 한동욱 8.5 - 초반 scv의 움직임부터 느껴지는 정말 환상적인 저그전
07/01/24 22:12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박태민 3.0 - 엥?? 뭐지?? gg...... 박영민 9.0 - 저 전략을 마지막으로 본게 2003년 이다. 전상욱 4.0 - 아놔....그넘의 탱크들.....ㅠ.ㅠ 마재윤 8.5 - 투가스 먹은 드랍작전은 솔직히 올인인데, 역시 그는 다른건가??? 최연성 4.0 - 솔직히 애초에 안 먹힐 전략이었다. 박명수 9.5 - 이제 테란이 자원 먹을만큼 먹었다고 이기는 시대가 아니란건 1년전에 이미 알았을텐데...... 박성준 6.5 - 역시 컨트롤 하나는 알아줘야 된다니깐......근데, 상대를 잘못 만났다. 한동욱 9.0 - 더블커멘드가 왜 안정적인 전략인지를 잘 보여준 경기. 그 타이밍에 gg를 못 받아냈으니 어쩔수 없이 휘둘렸음...
07/01/24 23:02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박태민 3.5 - 최근 슬럼프인가..? 경기력이 점점 떨어지는듯 박영민 8.5 - 준비된 전략과 컨트롤로 승리 쟁취 전상욱 4.0 - 드랍이 올거라는걸 예상했음에도 대처의 부적절 마재윤 9.0 - 처음에 스포닝풀 지을때부터 유도한 엘리전..? 최연성 3.5 - 연습때 승률이 좋았던건지 대체 왜쓴 전략일까 박명수 8.5 - 상대에 테크에 따라 유연한 대처로 가져간 멋진 승리 박성준 4.5 - 후반에 운영은 좋았으나 초반에 이미 승부는 결정.. 한동욱 9.0 - 초반부터 계산된 움직임 훌륭했다
07/01/24 23:34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박태민 3.5 - 그파때문에 연습을 제대로 못했을것을 감안하더라도 좀.. 박영민 8 - 토스는 어려울 수록 빛을 발하는구나 전상욱 4.5 - 중요한 순간에 컨트롤과 미스가 아쉬웠다. 마재윤 8 - 그 타이밍에 이속업이랑 드랍업이 다 되있다니.. 최연성 3.5 - 하다가 꼬인 느낌...차라리 발키리보다 레이스를 갔었으면 했다. 박명수 8.5 - 적절한 유닛 전환과 위기를 넘기는 디파일러, 마지막 미니맵을 볼때 간만에 벌떡 일어났다. 박성준 5.5 - 거기까지 끌고 간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하다. 한동욱 8 - 탄탄한 초반 흔들기와 중반 약간의 위험도 있었지만, 그정도면 깔끔했다.
07/01/25 00:53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박태민 3.0 - 배 째라 모드로 나왔는데, 상대가 배를 째버렸다. 박영민 8.0 - 리버와 3게이트. 상상이나 했겠는가? 전상욱 4.0 - 탱크 관리좀 하지. 마재윤 8.5 - 섬멀티. 그리고 엘리전. 모든 것은 마재윤의 시나리오였다. 최연성 3.5 - 발키리에 덫에 빠졌다. 박명수 9.0 - 적절한 유닛 전환. 최고. 박성준 6.0 - 그 불리한 상황에서 거기까지 끌고 간게 어디냐. 한동욱 7.5 - 초반 전략이 아니었다면 승리하지 못했을 것이다.
07/01/25 02:15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전상욱-2프로부족했다. 아쉬운 경기 4.5점 마재윤-아무리 불리한맵이라도 요새 그의 경기를 보면 불리한지를 모르겠다. 9점 최연성-3.5점 그의 경기에서 기억에 남는건 플레이그맞은 발키리뿐 박명수-9점 유연한 경기운영이 빛이 났다. 박성준-5.5점- 1해처리에서 거기까지 간게 자랑스럽다. 한동욱-8점-산뜻한 엔베 가스러시 이후의 선팩조이기!
07/01/25 05:57
일반회원 평점
박태민 3.5 - 그랜드 파이널의 후유증이 아니길 바라며.. 다시한번 더!!! 박영민 8.5 - 꼭.. 눈앞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지.. 난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프로토스가 아냐.. 그 이상이라구~ 전상욱 4 - 안타깝다!..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결정적 기로의 순간에.. 판단 미스라는 비수가 더욱 아팠다.. 마재윤 9.5 - 본좌는 맵 해석자체가 다르다.. 지속 유지 되고있는 최고의 전성기.. 맵 불문.. 다음 차례 나와!! 최연성 3.5 - 너무 지나친 자신감이었던것인가?! 위풍당당 공3발키리..오잉? 한순간에 추풍낙엽.. 박명수 9 - 마지막 장면에 쏟아지던 백만대군 저글링과 하늘을 뒤덮던.. "꽃게들" 의 장관~! 한동욱 8.5 - 앞마당 엔지녀링 → 가스러시 → 타이밍 ..캬~ 속된말로 겐世2 가.. 정말 乃 .. 스페셜리스트 부활?! 박성준 4.5 - 분위기 좋았던 요즘 투신의 꾸준한 경기운영은 돋보였으나.... 이미 뒤집기엔 늦어버렸다....
07/01/25 09:58
어제 간만에 오프갔었는데 일반회원 평점까지 남겨봅니다.
박태민 3 - 살아있는 머큐리는 어디간걸까. 박영민 8 - 준비된 전략, 그리고 컨트롤. 전상욱 4.5 - 탱크를 허무하게 잃지 않았더라면... 마재윤 9 - 자기가 원하는 대로 판을 흘러가게 하는, 그는 지휘자. 최연성 4 - 공3업 발키리도 오랜만, 플레이그 뒤집어쓴 발키리도 오랜만. 박명수 9 - 유연한 체제변환, 화끈한 공격. 테란전 포스가 거의 돌아 온 듯. 한동욱 8.5 - 박성준은 역시 공격의 싹을 잘라놔야한다. 박성준 5 - 투신이니까 그 정도로 한 것이다.
07/01/25 10:37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 ^
박태민 3 연습 부족이 눈에 확 보이는 경기.. 스스로도 화났겠지만 팬이 봐도 화날만한 경기였다. 박영민 8.5 군더더기 없는 전략과 전술. 리버는 테란전에만 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경기. 전상욱 4 엘리전을 생각했다면 유닛하나하나를 아끼는 것은 기본! 마재윤 9 준비된 전술이 그대로 통했다. 오버로드로 러커 3기 가려주는 센스까지! 최연성 4 본진만 지키다가 끝난 경기. 여기 뚫리고 저기 막고.. 박명수 8.5 유닛조합에 안정된 운영. 거기에 가스 만오천을 먹었으니 경기는 이미 박명수의 것! 한동욱 8.5 역시 저그전하면 한동욱인가. 전략에 타이밍에 컨트롤에, 흠이 없다. 박성준 5.5 뒤집힐 수도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게 할 만큼, 투신다운 플레이.
07/01/25 11:28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박태민 3: 언제부터 박태민이 이지경이 되었나? 박영민 9: 리버를 이렇게 써야 저그를 잡는다. 전상욱 4: 금쪽같은 탱크를 잃어버렸으니... 마재윤 8.5: 일부러 유도한 엘리전인가? 최연성 3.5: 뭐했을까나? 발키리 1부대는 왜? 박명수 9: 역시 아랍의 왕자 박명수의 전설을 괜한게 아니었다. 한동욱 8: 초반엔 좋았지만, 중반이후 운영이 너무 아쉬었다. 박성준 5: 까닥하면 역전 할 뻔했지만, 차이는 너무 컸다.
07/01/25 18:27
박명수 선수와 마재윤 선수가 박빙이네요 둘다 8.6인데 소수점 둘째자리에서 갈린듯해요. 어제 경기는 다 재밌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