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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1/05 21:56:26
Name anistar
Subject ★ 1/5 COP - 박성준 (삼성전자)- 평점 9.4 ★
▶ 07년 5번째 COP

Today's COP : 박성준 (삼성전자 KHAN) - 평균평점 9.4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07년 최고 평점 1/5일 COP - 박성준S - 평점 9.4 )


  [ 박성준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가슴이 터질듯한 저글링 스피릿! 10 qck mini
- 롱기누스2에서 저그의 해법을 보여줬다고 할 수도 있다. 10 로얄로더
- 근성의 저글링...마린만 나오냐? 저글링도 쏟아진다~ 10 yonghowang
- 18미네랄? 5해쳐리 저글링 럴커 저글링이면은 무한대네!! 10 *블랙홀*
- 이거야, 이 순간을 그토록 기다려 왔어~ 10 hardyz
- 마재윤의 10점을 강탈해오다. 테란죽이기의 서막 10 완전소중류크
- 밸런스 맞추는 사나이! 은가이! 10 SeeY
- 맵에 대한 확실한 연구. 게다가 빈집 찌르기까지 8.5 하얀갈매기
- 이게 바로 저그다! 롱기누스따윈 필요없어!! 9.5 마요네즈
- 이 세상 맵퍼들의 구원자 9 kama
- 맵 밸런스계의 황태자!!! 9 요환아사랑한다
- 미네랄이 많으면 해처리 팍팍늘리고 저글링 팍팍 뽑고!!! 10 caroboo
- 나? 멀티 필요없어! 나? 오직 저글링+러커 뿐이야! 9.5 SKY92
- 마본좌와 다른 방식의 해법~ 우직한 5 해처리 저글링~~!! 8.5 lightkwang
- 저글링 스피릿으로 저그의 무덤에 테란을 산채로 묻었다. 10 Lunaticia
- 테란을 전멸시키겠다는 그의 일념. 4햇 저글링럴커로 !! 9 내일은태양
- 삼성준 롱기누스에서 저글링의로 저그의 군무를 완성시켰도다 10 물탄푹설
- 경기끝나자마자 10점이 떠올랐다!! 10 z
- 이게 바로 롱기누스 대 테란전의 해법이다! 9 아리하
- 업그레이드판 투신스타일 이나?! 정말 멋졌다.. 9 극렬진
- 미네랄이 많으면 저글링이 많다! 8 글곰
- 저글링의 재발견 ,, 저그의 기동력을 대변하는 최고의 유닛! 9 ArTDeViL
- 개념을 바꾸니 승리가 보인다. 9.5 마녀메딕
- 오랜만에 보는 저그의 폭풍! 9 Taa
- 근성의 삼성준, 내게 빈틈을 보이면 곧 죽음이다. 9.5 네버마인
- 롱기누스의 5해처리! 저글링 스피릿!! 9.5 희재
- 박성준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줬다. 1승은 보너스일뿐. 9.5 구름비
- 중인배,, 이번 시즌 자신의 목표를 시작하다 10 플토는 나의 힘
- 롱기누스의 한가지 해법이 나왔다!! 럴커는 거들뿐~ 10 nabab
- 멋지다!! 이렇게 이기면 저그팬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9.5 자이너
- 근성 그리고 힘싸움의 완성, 맵과 상성의 고난을 이겨낸 투지 9 DNA Killer
- 5해처리저글링? 노멀티? 맵퍼들의 최고의선수 박성준! 9.5 지노
- 끝없이 몰아치는 저글링! 이 선수도 묘한 여운이 있단말야.. 8.5 푸른기억
- 위대한 저글링 스피릿 10 연아짱
- 본진 앞마당만으로 힘 꽉 짜낸 저글링의 힘!!! 9.5 찡하니
- 본좌와는 다른 파해법! 저글링! 9.5 WhiteDay
- 맵밸런스는 내가 맞춘다 10 야동없는푸르나
- 이제야 맵을 잘 이해한 저그를 보다. 8.5 사상최악
- 롱기루스2에서 환상적인 승리! 시원시원했다! 16강 인정! 9 발업질럿의인생
- 너만 미네랄 먹니? 나도 먹어! 그럼 저글링 고고싱! 완소! 10 소현
- 수비형 토스를 깼던 그. 롱기누스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다. 9.5 sway with me
- 근성가이다. 멋있다. 9.5 피똥맨
- 저글링 성준! 박성준! 저글링으로 승리를 갈취하다 8.5 love js
- 미네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며 승리!!!! 굿!! 9.5 lightund
- 테란죽이기, 이제 시작! 9.5 이프
- 무탈을 포기하는 과감함!!! 9 가즈키
- Astonishment 10 양지
- 쏟아지는 저글링과 럴커 승리로 고고~ 또다른 저그 해법을보다 9 나비효과
- 롱기누스 이렇게 한번 해보자구...난 역시 맵밸런스 파괴자. 9 withinae
- 반가운 롱기누스2에서의 저그 승리. 이것이 과연 해법인가? 8 디미네이트


☞ 1월 5일 스타리그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07년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박성준S- 9.39점 (1/5) vs 한승엽
2위 : 마재윤 - 9.19점 (1/5) vs 이재호
3위 : 마재윤 - 8.80점 (1/4) vs 박지호
4위 : 신희승 - 8.63점 (1/5) vs 오영종
5위 : 허영무 - 8.60점 (1/2) vs 서바이버 2승


- 07년 COP 선정 횟수 -
1회 : 권수현, 허영무, 박태민, 마재윤, 박성준S


- 07년 팀별 COP 선정 횟수 -
2회 : CJ ENTUS, 삼성전자 KHAN
1회 : SKT T1


- 07년 패자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윤용태 - 5.2점 (1/4) vs 서지훈
2위 : 이학주 - 5.2점 (1/3) vs 이윤열
3위 : 박지호 - 5.1점 (1/4) vs 마재윤
4위 : 박성준M - 5점 (1/3) vs 한동욱
5위 : 박찬수 - 4.9점 (1/2) vs 서바이버 1승 2패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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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k mini
07/01/05 22:02
수정 아이콘
아 평점매기기 너무 힘드네요 오늘
신희승선수 경기볼때 이경기 10점이다 햇는데 마재윤선수경기보고 한번의 혼란이 오고 박성준선수경기를 보니 완전 패닉입니다.
Qck mini
07/01/05 22:03
수정 아이콘
sky92님 평점이 이중으로 입력됫네요,오류인듯..
07/01/05 22:05
수정 아이콘
미리 코멘트 복사해놨으니까........ 좀 제 코멘트좀 리셋해주시기 바랍니다.
빵을굽는사람
07/01/05 22:06
수정 아이콘
최연성 6점 - 보여준 기량과는 무관하게 상대방이 맞춰주질 못해 실력을 다 못보여주다.
박영민C 4점 - 무의미한 다크템플러
신희승 7점 - 테란의 새로운 로망?
오영종 6점 - 가스 한번만 더캤어도..
마재윤 8점 - 테란에게 무조건 원배럭 더블은 위험할수도 있다는 부담감을 심어주다.
이재호 6점 - 무난했다.
이병민,김남기 - 게임이 정신이 없어서 보류..
변형태 6점 - 이겼지만 실망스러운 플레이.
김준영 4점 - 초반에 알수없는 자신감, 5년전에도 안나오던 럴커의 디펜시브마린 때리기.
박성준S 9점 - 맵의 미네랄을 활용한 저글링 플레이.
한승엽 5점 -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다.
07/01/05 22:10
수정 아이콘
SKY92님 평점 재입력 해주세요.
07/01/05 22:10
수정 아이콘
빵을굽는사람// 일반회원평점이시긴 하지만 평점가이드라인은 좀 지켜주세요.
Qck mini
07/01/05 22:13
수정 아이콘
박성준,마재윤,신희승선수가 너무 엄청난 경기를 보여주다보니 자연스럽게 최연성,이병민선수의 평점이 낮아질수밖에 없어서 아쉽네요.
다 무난한 경기들이엇으면 8대중반은 됫을텐데..
로니에르
07/01/05 22:21
수정 아이콘
최연성 7.5점-얻어맞다가 카운터펀치로 승리!!
박영민c 3.5점-너무 다크에 신냈다..
마재윤 9점-이런 배째기는 처음봤다. 상대가 무엇을 할지 알면 필승의저그
이재호 4.5점-너무생각없이 나온거 아닌가?그래도 버티긴잘버티더라..
변형태 7점-역전당하는줄알고 조마조마했다
김준영 5점-드론컨트롤 연습좀하자
박성준S 9.5점-옛팀동료 박지호의 스피릿을본딴 삼성준의 저글링스피릿!
한승엽 4점-이적이라도 하려는건가?실망스러운 플레이
김쓰랄
07/01/05 22:44
수정 아이콘
저그가 때려죽여도 못이길꺼처럼 말하더니 막상 이겻는데도 평점이 그다지 높지않네요
MistyDay
07/01/05 23:11
수정 아이콘
잘하면 평점 1,2,3위가 다 오늘 나올수도 있겠는데요..
박성준 마재윤 신희승..
07/01/05 23:13
수정 아이콘
최연성 - 8점 - 그만의 스타일로 이겼다
박영민C - 4점 - 밀고나올줄은 상상도 못한건가?
신희승 - 8.5점 - 근래에 이런 경기 처음이다
오영종 - 3.5점 - 그 상황에서 테크를 선택하다니, 그것도 2번이나
마재윤 - 9점 - 상대를 읽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플레이
이재호 - 5점 - 맵만 믿고 무난하게 간것일까
이병민 - 7.5점 - 이기긴 했는데, 어째 관심은 못받을 승리
김남기 - 3점 - 스타리거로선 아직 부족하다는 말밖에 못하겠다
변형태 - 6.5점 - 초반에 유리했는데도 역전당할 뻔하다니
김준영 - 4.5점 - 대인배스피릿은 후반에 가야 발휘된다고는 하지만...
박성준S - 10점 - 삼성준만의 레어유닛 스피릿!!!
한승엽 - 4점 - 후배는 3승, 자신은 3패. 예선 뚫은 보람이 없네
07/01/05 23:18
수정 아이콘
김쓰랄님// 워낙 10점이 남발되다보니 다들 자중하시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0.5 단위로 되다보니 10점은 아끼시는거 같네요. 9.5 정도로 절충..
빵을굽는사람
07/01/05 23:22
수정 아이콘
치카님// 패자의 평점이 승자의 평점보다 높아서는 안된다는게 1경기의 승자보다 2경기의 패자가 평점이 높아서는 안된다는 그런의미인가요?
로얄로더
07/01/05 23:26
수정 아이콘
빵을굽는사람님// 치카님 말씀에는 그런 뜻도 있고 가이드 라인을 보면
패자의 평점은 6점이하로 승자의 평점은 6점 이상으로 권고한다고 나와있죠 ^^
Architect
07/01/06 00:48
수정 아이콘
최연성 - 8점 - 흔들건말건 상관없다.
박영민C - 3.5점 - 테란전 최강의 선수답지 못했다.
신희성 - 9점 - 임요환을 보는것같았다.
오영종 - 5점 - 원래는 4점 주려고했으나 다크테크로 인해 시청자들을 흥분시켰으니 +1점.
마재윤 - 9.5점 - 저그진영에 이선수가 있는건 홍복이다.
이재호 - 3.5점 - 전상욱이 저그전 강자가 된것은 더블인지 8배럭인지 알수없는 플레이덕뿐. 뻔한 플레이는 상대방이 읽기만하면 자멸이란걸 명심.
이병민 - 7점 - 저번 롱기루스에서 투신을 잡던플레이와 비교하면......
김남기 - 3점 - 아무리 초중반을 잘해도 마무리못하면 스타리거라 할 수 없음.
변형태 - 7점 - 디펜시브 마린이 +1점.
김준영 - 4점 - 외유내강이야말로 저그의 장점. 김준영은 너무 곧다.
박성준S - 10점 - 미네랄 10덩이라는건 마린메딕말고도 저글링도 많이 나온다는 뜻이거등여~!
한승엽 - 3점 - 예선 17시간을 걸쳐 통과한 선수치고 형편없는경기력을 선사했으니 분발하라는뜻에서 3점.
마요네즈
07/01/06 01:08
수정 아이콘
평점 바뀌고 나서는 처음 평점인데..
생각보다 패자의 평점이 적네요.. 0.5점까지 매기는 바람에 갭이 많아서.. 승자의 평점을 고려해서 패자의 평점도 높게 매겼는데, 그러면 안되겠네요..;
어느난감한오
07/01/06 01:55
수정 아이콘
최연성 - 7.5점 - 무난한 방어 상대가 자멸한 느낌이...
박영민C - 3점 - 생각이 너무 많았던걸까?
신희승 - 8.5점 - 자신의 스타일을 완전히 굳힌듯... 유력한 포스트임요환?
오영종 - 3점 - 컨에 자신이 있었던 걸까? 알고도 당해버리는 허무함...
마재윤 - 9점 - 대인배가 부러웠구나 평소에 안보여주던 소떼를 몰고...
이재호 - 4점 - 방어는 잘했지만 경기의 큰맥을 잡지 못한 느낌...
이병민 - 7점 - 3가스를 주지않는 센스있는 플레이는 좋았지만 뭔가 아쉬운...
김남기 - 3.5점 - 스타리그 울렁증? 예선과 본선의 기복이 너무 심하다.
변형태 - 6.5점 - 이기긴 했지만 팬으로서 뭔가 씁쓸함이 남는다.
김준영 - 4점 - 대인배 요즘 왜이러십니까...?
박성준S - 9점 - 그렇다 무탈짤짤이를 포기하면 럴커 한부대는 더 나온다.
한승엽 - 3.5점 - 기나긴 예선에 모든기력을 소진한걸까? 한승엽답지 않은 저그전...
07/01/06 11:05
수정 아이콘
최연성 - 8점 무난한 승리
박영민 - 3.5점 실컷 힘만 내다 완패
신희승 - 8.5점 스타일리스트로 완전 굳힌
오영종 - 3점 도대체 오영종의 포스는 어디로
마재윤 - 9점 1회용 전략이지만 그래도 승리한게 어디냐
이재호 - 4점 정찰부족 이게 가장 컸다.
이병민 - 7점 부족한 경기력
김남기 - 3점 후반 집중력 저하가 패배의 원인
변형태 - 7점 이기긴 했으나...
김준영 - 3점 언제부터 김준영은 8배럭에 드론을 다 헌납했을까?
박성준S - 9점 뮤탈 포기한 전략. 결국 롱기누스는 뮤탈포기가 답?
한승엽 - 3점 듀얼때의 모습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빵을굽는사람
07/01/06 17:55
수정 아이콘
로얄로더님// 으아아 그 부분을 놓쳤네요 ;; 수정하게씁니다~
한종훈
07/01/06 22:23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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