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금 코드S 4강전 잘보셨는지요? 우선 테란 정규f리그우승 추카드립니다.

마지막 희망이었던 저그 임재덕 선수가 결국 4강에서 3:1 스코어로 지며 테란이 결승을 진출 하게되었는데요.

오늘 경기를 잠깐 감상평을 보자면. 저그는 정말이지 대테란전을 상대로 한순간의 방심 소위 DDONG?줄 탄다고 해야될까요?

그치만 반대로 테란은 2병영 뭐 막혀도 그렇게 벙커를 지어지고 SCV를 동반하지만 저그는 막는동안 사령부가 지어지는...
그만 지게로봇의 힘으로 버티다 참았다 타미밍 해불이나 해탱만 모이면 그냥 치고나오며....

압박 2병영으로 실패하더라도 자원적 피해가 없으니...테란이 항상 주도권을 잡게 됩니다.
또한 4번째 경기에서 테란이 뮤탈에 그렇게 휘둘려도 지게로봇의 자원적 피해가 없으니 저그로서 너무 손해입니다.
또한 멀티먹고 수비모드로 갔다가 업그래이드 한방?에 천천히 조이면서 저그는 시원하게 피해가 누적되며 결국 GG
물론 맵의 러쉬거리가 작고 입구가 좁으며 언덕과 맵이 개방형이 아니기 때문에 테란의 유닛이 극대화를 보이는것 사실 입니다.
허나 테란이 멀티먹고 해탱으로 한방 치고나오는 타이밍과 사기같은 해병은 뮤탈이건 저글링을 씹어먹는다는 거지요.

그 이유야 저그유져분들도 공감하실겁니다.

그타이밍에 어느정도 눈치를 보며 일꾼을 째고 병력을 째는 타이밍인데 그 병력을 막을 유닛을 뽑자니 맹덕과 저글링 혹은 뮤탈입니다.
뮤탈을 뽑자니 치고나오는 한타이밍 해탱에 압마당까지 가거나 병력을 끈거나 싸먹으려다 유닛손해가 일어나지요.
설사 뮤탈로 시간을 끌수는 있지만 치명적인 타격을 못준다는게 저그로선 답이 없다입니다.  

저테전의 가장큰 문제점의 유닛은  해병과 불곰 공성전차, 지개로봇입니다.
불곰이야 소수있을때는 무섭지가 않지만 해병이 섞인다면 강한 체력의 몸빵으로그야말고 사기로 변하는 유닛이며 해병은 말그대로 초반에 저그상대로 저글링이 발업과  물량이 많지 않다면 절대 밀리않거나 바꿔 주기만 해도 테란은 방어가...또한 공성전차는 공성모드로 할경우 일렬혹은 서서히 조여가며.. 전진하면 저그는 병력을 끊으려고 혹은 공성전차를 잡으려고 무리한 뮤탈을 사용으로 피해가 누적되며 그렇다고 본진을 치자지 소수의 터렛과 토르혹은 병영에서 나오는 마린으로는 어찌어찌 막힙니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저그는 부화장 유닛의 스타1처럼 마린이 저글링의 힘을 상향하여 팽팽이 유지되거나 레어테크에서의 뮤탈리스크의 효율이 극대화 되는데 이건 마린이 그상성을 씹어 먹으니 스팀이 업이 안된 마린이 뮤탈을 방어가 되거나 타이밍러쉬에 스팀만 먹은 해병이 너무나 사기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맵도 맵이지만 지금해병이 스타1처럼 사거리 업이 생겨야 되고~  저글링의 공속을 상향이 되거나 뮤탈에 힘을 실어 줄수있게 터렛을 조금 하양하는 방향과 공성전차의 공성모드일때 맹덕이나 생체유닛에게는 추데미지를 좀 낮추는 방향을을 생각해봅니다.
또한 지개로봇은 정말 후반에 갈수록 효율이 극대화 되어 지개차의 제한을 두던지 해야지 자원으 효율적인 우위가 후반에
저그와 물량이 비슷하게 만든다는게 너무 불만입니다.

결론은 코드 A 코드 S 테테전 결승에 비시즌 정규시즌까지 테란이 주주장창 결승진출... 말이 필요합니까?
유럽리그 북미쪽도 벨런스가 테란이 현저하게 기울어 있는건 사실입니다.


이상 테란사기를 주장하며 저징징 이었습니다.

PS. 데이비드킴에게..

너님도 눈과 시신경과 뇌가 멀쩡하다면
당신이 해야할일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