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3/26 18:40
저 벤투 게시물의 백미는 기사에 있는 돋보기와 캡션도 같이 캡쳐해서 올린게 백미입니다
정몽규 정도면 인스타 비서한테 맡기겠더니 라고 생각했는데 누가봐도 본인에 올림
25/03/26 18:54
진짜 개 찌질하네... 금수저 물고 태어난게 진짜 천운이네요, 무능하고 멍청하고 자기 객관화 전혀 안되고 말도 어버버 제대로 못하고..그냥 일반인이었으면 어디 왠만한 회사 취직도 못할 수준인데
25/03/26 21:34
저는 민주주의가 완벽하다 생각지 않지만, 최소한 어떤 시점 (국민수준이 일정 이상 담보되고 제도적으로 충분히 보완과 견제가 가능한 시점) 이후는 현실적으로 가장 최선이라 생각합니다만, 역시 엘리트들이 각기 분야에서 전문적인 결정과 권한을 가져야 한다 봅니다
다만, 몽의 시대, 뭐 몽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많은 조직들이 썩는 과정을 보면 이 엘리트시스템이 얼마나 절묘하게 부패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죠. 일단 몽 자체가 엘리트가 아니며, 단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권력가인데 한국이 저개발시대때 특유의 재벌/ 권력가 중심 위탁정치가 이어져온 결과가 현대가 축구시대였죠. 그리고 이 시대는 과거엔 나름 유용한 기능을 했으나 축구 뿐 아니라 사회 많은 분야가 일정이상의 성장을 한 이후 그래서 보다 전문적인 시스템이 요구되었던 시점 (그러니까 21세기 이후) 부턴 재벌권력가의 쓰임보단 전문ceo가 더 필요했죠 하지만 한국 축구계는 여전히 현대가 중심이었고, 그렇다면 그 밑에 실무자들이라도 똑똑한 전문가들이 있었어야 했지만 홍/판 시대 정도 말곤 결국 몽의 입맛에 맞는 고인물들이 자리를 다 차지한 후 한국축구계 행정은 암울해졌죠. 전형적인 고인물조직의 부패과정입니다. 개혁과 혁신을 멀리하고 기득권를 지키려는 고인물들이 모여있으니 변하지 않고 정체와 퇴보되는. 물론 몽도 몽이지만 결국 주위가 다 썩어버린 거죠. 그리고 그 주위를 그렇게 만든 것도 정치력이고. 상부상조 공생의 관계. 이거 바꾸려면 그냥 누군가 메스들고 도려내거나 내부로부터 썩어문드러진 끝에 종말까지 가거나 정도는 가야 하겠죠.
25/03/26 23:16
코로나 전에 HDC가 아시아나 인수하려 했는데 파토났잖아요? 근데 저 양반이 아시아나 가져갔다면 그것도 호로록 말아먹었을 거 같습니다. 결국 아시아나는 39 손에 빨리 죽나 몽규 손에 늦게 즉나 죽음을 피할 수 없을 거 같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