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1/30 12:53:20
Name 이시하라사토미
Link #1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25/0000158758
Subject [스포츠] LG 김현수, ABS 하향 조정에 우려 표명 '말도 안되는 스트라이크존 우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25/0000158758

작년 시즌 내내 ABS 스트라이크 존이 상단을 잡아 준다고 해서 KBO에서는 스트라이크존을 작년대비 하향조정 했습니다.

이에 LG 김현수 선수가 불만을 가졌는데요...

근데 작년 시즌 후에 KBO와 총재가 직접 선수들과 회의 자리를 마련해서 의견을 듣겠다 했는데
그때는 스케줄이니 뭐니 코빼기도 안보이더니 이제 와서 또 스트존가지고 불만을 제기 했네요.

높으면 높다고 난리 낮으면 낮다고 난리  당최 어느 장단에 맞춰 달라는건지..........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411061215003?pt=nv
당시 불참했다는 기사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1/30 12:56
수정 아이콘
자기 팬들 볼모로 떼쓰면 되는거 자기 무식한거 티낼라고 토론회 왜 참석함...??
은 아니길 바랍니다.
네이버후드
25/01/30 12:56
수정 아이콘
타격 폼으로 어떻게 하나요 크크 
위원장
25/01/30 13:00
수정 아이콘
타고투저에서 그렇게 못쳤으면 노쇠화 인정해야지
ANTETOKOUNMPO
25/01/30 13:02
수정 아이콘
맹구는 말만 안하면 되는데... 꼭 말을 해서 본인을 깎아먹음.
마리오30년
25/01/30 13:17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 못하면 핑계댈려고 또 밑밥까네요
QuickSohee
25/01/30 13:18
수정 아이콘
넌 작년에 잘 치고서 이런 말이라도 하던가 ... 아님 자리 마련해 줬을 때 참석이라도 하던가 이도 저도 아니고 혓바닥은 아주
25/01/30 13:20
수정 아이콘
그러게 오랄때 가야죠 안가고 이제 거이 다다르니 또 뭐라하는건 본인 잘못이죠
25/01/30 13:22
수정 아이콘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234170

정작 같은팀 출루왕은 좋다는데요
졸립다
+ 25/01/30 20:25
수정 아이콘
김현수에 불리하고 홍창기에 유리하면 결과적으로 LG에는 유리한거네요.
25/01/30 13:25
수정 아이콘
개별 타격폼에 맞출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는거에 웃고 갑니다
25/01/30 13:32
수정 아이콘
뭐 어쩌라는겨
Zakk WyldE
25/01/30 13:44
수정 아이콘
2008년쯤 ABS가 도입 됐으면 ABS는
신이 주신 축복이라했을 듯..
25/01/30 13:46
수정 아이콘
점점 꼰스러워 지는게... 참 거시기하네요.
25/01/30 13:59
수정 아이콘
잘하는 애들은 불만 전혀 없던데
늙거나 못하는 선수들 위주로 불만이 나오네요
약설가
25/01/30 14:01
수정 아이콘
요즘 유행하는 말로 메타인지 문제죠. 본인의 언행이 어떻게 평가 받으리라는 감이 전혀 없네요.
25/01/30 14:04
수정 아이콘
'전문적인 분석', '근본적인 의문', '날카로운 비판', '건설적인 해결책을 모색'...

기자가 일부러 멕이는 건가요? 크크크
가공버터3.8%
25/01/30 14:05
수정 아이콘
규정은 정해져있는거아니에요? 왜 하향조정하는건지
25/01/30 14:15
수정 아이콘
원래 규정에는 어깨, 허리, 무릎 등으로만 표기되어 있어서 ABS 도입하면서 신장 대비 명확한 수치로 정한건데, 실제 운용해보면서 얻어진 데이터 토대로 보정을 하는 거죠. 애초에 저 수치들이 무슨 물리법칙으로 얻어진 게 아니니.
감자감자왕감자
25/01/30 14:19
수정 아이콘
심판이 판정했을때도 스트라익존 조절이나 공인구 반발력등 다 조정해왔죠. 시즌 시작하기전에 규정을 정립하고 시즌들어가는거에요.
가공버터3.8%
+ 25/01/30 18:57
수정 아이콘
공인구는 규정 안에서 조정하는거 아닌가요?
스트라익존은 규정이랑 세부규정이랑 충돌하는거라서 문제니 다른얘기같아요.
어깨상단과 벨트 중간? 이면 어깨상단재고 벨트위치재서 그 중간으로 하는게 규정대로 하는거고 안할거면 규정을 없애든지 개정하든지 해야되는데 그건 왜 놔두고 편법쓰고있는지 모르겠네요
25/01/30 15:01
수정 아이콘
abs 스트라이크 존 자체가 kbo에서 임의로 만든 규정입니다.
+ 25/01/30 15:17
수정 아이콘
스트라이크 규정자체는 두루뭉술해요
허리어깨 중간이랑 무릎사이 뭐 이런식..
가공버터3.8%
+ 25/01/30 18:58
수정 아이콘
그럼 규정을 바꾸든지 해야지 그건 왜 놔두는걸까요
+ 25/01/30 21:01
수정 아이콘
스트라이크 존이 규정이라면
ABS존은 시행세칙 정도입니다

선수폼마다 달라지는걸 어떻게 규격화할까 고민한 결과죠

하나 분명한건 심판눈보다는 기계가 훨씬 정확합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 25/01/30 16: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냥 스트라이크 존 자체가 "어깨 윗부분과 바지 벨트부분의 중간 점의 선을 상단, 그리고 무릎의 선을 하단으로 잡는다." 라는 아주 모호한 규정이라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벨트는 아래쪽으로 내려서 메면 기준상 상단 존 낮춰줄거임?"
"내 타격폼은 어깨 축이 낮은데? 그럼 그 가운데 선이 낮아져야 하는거 아님?"
"아니 나는 타격폼상 무릎이 높은데 그럼 하단 선 올려줄거임?"
"제 키가 160cm 인데다가 거의 반쯤 누워서 치는데 대충 그러면 스트라이크 존이 1/3 정도로 줄어야하지 않음?"

이라고 서로 치고박고 싸우다가 그냥 암묵적으로 대충 "그래 무릎 위랑 허리쪽 어딘가" 라는 합의가 야구 초창기 때부터 있었는데 (매번 싸울순 없으니까) ABS 도입하면서 이 스트라이크 존에 대한 설정을 합의를 했죠. 그게 작년이고, 올해는 아무래도 어깨 선과 벨트선 그 중간 (...) 부분은 타격폼이라던지에 따라 변동이 심하니까 그 부분은 ABS 설정값으로 합의할 수 있다고 봐야죠.
가공버터3.8%
+ 25/01/30 19:02
수정 아이콘
어깨 위는 명확하고 벨트부분은 벨트상단인지 가운데인지 하단인지는 명확하지 않네요. 무릎의 선은 명확해보이고요.
규정이 저러면 말씀하신 예시는 다 적용해줘야 규정대로 스트라이크존 잡는거 아닌가요?
암묵적으로 할게 아니고 규정을 개정하던지 아니면 규정대로 하던지 해야지 왜 스트라이크존 규정을 이중으로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상위규정상관없이 대충 재량으로 하는거면 심판이 대충 눈대중으로 하는거랑 ABS로 하는거랑 차이가 있나 싶네요;;
+ 25/01/30 19:15
수정 아이콘
지금 스트존을 아래로 1cm 내린다는 걸로 이야기가 나오는거에요
인간심판이 1cm 단위로 정확하게 잡기는 커녕
간간히 10cm이상의 오심도 발생해서 난리가 나는게 이전의 상황인데
인간심판과 ABS와의 차이가 없다고 하면 안되죠
유료도로당
+ 25/01/30 19:20
수정 아이콘
벨트 버클 세로폭의 반의 반도 안되는 정도로 미세조정하는겁니다.. 규정에 어긋난다 할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요.
ABS와 심판 눈대중의 차이는 정해진 대로 오차없이 간다는것에 방점이 이쓴것이고요.
한국화약주식회사
+ 25/01/30 19:30
수정 아이콘
무릎의 선은 레그킥 기준으로 해야할까요 착화 선 키 기준으로 해야할까요
어깨위 역시 타격폼 기준으로 해야할까요 착화 선 키 기준으로 해야할까요

김지찬이 이대형 타격폼에서 좀만 더 눕히면 스트라이크존이 이론상 야구공 2개 정도 지나갈 높이로 생성될텐데 그럼 김지찬은 7할의 출루율을 기록할 수 있겠지만 모두 다 그런 폼으로 야구하면 야구 인기의 문제가 걸리겠죠 (...)

그리고 지금 ABS 자체가 선수들의 신체 키 기준으로 일률 설정했는데 이게 실제 타격폼 기준으로는 좀 높다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실제로 정상 스윙으로 칠 수 없는 공도 스트라이크 판정이 나온다라는 이야기가 구단이나 선수들 사이에서 나왔으니 조절하겠다는 거죠. 그것도 1cm 정도면 뭐 미세하게 움직이는 겁니다.

어짜피 야구 룰이라는게 생각보다 정밀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체크스윙 기준조차 "타자가 타격하려고 한 경우" 라는 룰이 전부고 (...) 스트라이크 존도 명확하지 않죠.

다만 ABS는 그나마 결정된 존이 "고정되어 있다." 라는 점에서는 공정성이 있기 때문에 납득하는 것이구요.
쵸젠뇽밍
+ 25/01/30 16:46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론 치기 좋은 공이 스트라이크, 치기 안 좋은 공이 볼이고, 치기 좋은 공이 오는 곳을 존으로 정해야하니까요.
부정확한 사람 눈으로 볼 때와 다르게, 기계로 정확하게 판단했더니 생각했던 것보다 높은 공은 치기 힘든 공도 잡아주더라. 하면서 수정하는 거죠.
윤석열
25/01/30 14:18
수정 아이콘
D.레오
25/01/30 14:23
수정 아이콘
선수협 회장단이면 알아서 시간내서 참석해야지
이제와서 변명을..
삼각형
25/01/30 14:24
수정 아이콘
그러면 참석을 했어야지 어휴
25/01/30 14:31
수정 아이콘
https://cdn.pgr21.com/spoent/85728

불참 기사는 이곳에도 올라와서 댓글 많이 달렸죠.
그리고 예상대로...
RED eTap AXS
+ 25/01/30 15:15
수정 아이콘
위 Ai 글 보고와서 그런가 전문적인 분석이라는 멘트가 있길래 어느정도길래?하고 봤더니...
남행자
+ 25/01/30 15:27
수정 아이콘
지난 시즌 성적은 박아
오라고할땐 안와
에혀 크크크
데스크탑
+ 25/01/30 15:27
수정 아이콘
결국에 타자 개인 체형 맞춤형 ABS못할거면 하지말라고 드리눕는거죠 뭐. 하도 높다고 불평이 많으니 하향 조정 하는 거 아니었나요.
+ 25/01/30 15:29
수정 아이콘
거참 이제와서 왜 저러는거야
+ 25/01/30 15:35
수정 아이콘
ABS탓 하면서 투정부릴거면 그만두면 좋겠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다른 선수들은 바보라서 ABS에 적응하고 야구하는줄 아나..
+ 25/01/30 15:39
수정 아이콘
아.. 진짜 개꼴보기 싫네
+ 25/01/30 15:47
수정 아이콘
밑밥
+ 25/01/30 15:54
수정 아이콘
기자 찾아가서 써주세요는 아닐거고 질문 했으니까 답한거 겠지만 어떻게 말하면 어떤 반응이 나올거 라는거 예상이 가능한데도 그렇게 말하는 게 참...
소신이라면 그간의 행동과 거리가 있어 멋있지 않고, 단순한 답변이라면 생각이 부족한 것 처럼 느껴지네요.
아스날
+ 25/01/30 16:21
수정 아이콘
야구 못하고 이런 얘기하니 더 추하네요.
TWICE NC
+ 25/01/30 17:03
수정 아이콘
KBO에서 공론회 열었을 때 선수들은 참석도 안 해 놓고 지금에야 저런 인터뷰 한다는 자체가 문제죠
생겼어요
+ 25/01/30 17:06
수정 아이콘
실력은 떨어졌고 아직 인정은 못하겠고 아몰랑 ABS 널 제물로 한다! 팬 여러분 쟤들때메 내가 못치겠어요 칭얼칭얼
Grateful Days~
+ 25/01/30 17:12
수정 아이콘
예전에 SKT 2팀시절 승부조작루머사건이 생각나네요...

증거도없이 난리였는데 막상 간담회 개최하니 거의 오지도 않음..

https://namu.wiki/w/SKT%20T1%20%EC%A0%B8%EC%A3%BC%EA%B8%B0%20%EA%B2%8C%EC%9E%84%20%EB%A3%A8%EB%A8%B8%20%EC%82%AC%EA%B1%B4
모래반지빵야빵야
+ 25/01/30 17:25
수정 아이콘
본인의 답변이 어떻게 보일지 근 20년 프로생활 했으면 충분히 알고도 남을 사람이...

너무 짜치네요. 크보에서 제공했던 공론의 자리에도 안 나와, 계속 툴툴대기만 해, 이러면 뭘 해줘도 지읒리을이냐라는 소리밖에 들을게 없죠. 자기가 지금까지 업적 이만큼 쌓아올렸으니 마땅히 자기에게 맞춰서 리그가 진행돼야 한다는 개꼰대 마인드로 밖에 안 보여요. 가뜩이나 경기할 때마다 표정도 맨날 뚱해서 재수없는데.
shooooting
+ 25/01/30 18:24
수정 아이콘
이래도 뭐래 저래도 뭐래 아주 입만 나불나불
조던 픽포드
+ 25/01/30 18:37
수정 아이콘
백번양보해서 작년은 좀 바로 도입된 부분이 있다해도 그래서 시즌끝나고 의견수렴하겠다고 하는데도 불참해놓고 왜 또 이제와서...
개까미
+ 25/01/30 18:41
수정 아이콘
판깔아줬을땐 코빼기도 안보이더니..... 
하루히로
+ 25/01/30 18:42
수정 아이콘
네군데 코너는 어쩔수 없다고 해도
스트라이크 존 상단은 시즌 초부터 선수들도, 시청자들도 계속 치기 힘들다고 얘기했던 부분이라 조정이 필요한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이걸 전체적으로 내리면 이제는 하단 쪽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기에 또 이번 시즌 치루면서 봐야겠죠
문제가 없으면 거의 고정이 되겠고, 문제가 생기면 하단 쪽을 조금 또 올리겠죠
그러면서 정립되는거니 중간과정의 어쩔수 없는 성장통 정도로 생각해야할텐데..
환경미화
+ 25/01/30 18:48
수정 아이콘
아몰라 난 abs시렁
지니팅커벨여행
+ 25/01/30 19:03
수정 아이콘
내가 잘 칠 때까지 투정부릴 거양
+ 25/01/30 19:31
수정 아이콘
판 깔아줬을때 참석도 안해놓고 나중에 저러면 옳은 말을 해도 좋게 볼 수가 없지만
1cm 가지고 저러는 것도 헛소리이죠
야구공의 지름이 대략 7.3~7.5cm정도입니다
야구속어로 아주 약간의 차이를 공 한개 차이라고 표현하는데 그게 이 정도의 크기인거고
그 정도만 잘 구분해도 선구안이 매우 훌륭한 타자에 속하게 되는겁니다
그런데 누가 1cm 차이를 구분해서 1cm 낮추면 말도 안되는 존이 된다?
이건 사실 인간의 감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 25/01/30 21:43
수정 아이콘
아이고 선구협회장이면 적어도 참석은 했어야 ㅠㅠ
사이먼도미닉
+ 25/01/30 23:34
수정 아이콘
[서 있는 키에 맞추면 당연히 키 큰 사람이 불리하다. 하지만 타격폼은 모두 다르다. 많이 숙이는 선수도 있고, 서서 치는 선수도 있을 것. 선수의 개별 타격폼에 맞출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 단순히 높았으니 낮추겠다는 접근은 적절하지 않다.]

무슨 말인지 취지는 이해하나 기술적인 한계상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1센치가 엄청난 대격변도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그래도 김현수도 ABS 무용론을 얘기하는 건 아닌 거 같네요. 차차 발전해나가야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8] jjohny=쿠마 20/05/10 215237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40178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68863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41557 0
86879 [스포츠] WWE 로얄럼블 2025 남성 로얄럼블 매치 관련 이벤트 [5] SKY92317 25/01/31 317 0
86878 [스포츠] [WWE] 2025 WWE 명예의 전당 첫번째 헌액자는 트리플 H [1] Davi4ever396 25/01/31 396 0
86873 [스포츠] [NBA] 농알못이 어제 우연히 NBA 경기 보다가 놀란 점 [17] a-ha2285 25/01/30 2285 0
86871 [스포츠] [여자배구]정관장의 연승행진은 여기까지... [13] kogang20011779 25/01/30 1779 0
86869 [스포츠] 대표팀 월드컵 통산 골 모음 [24] Croove3476 25/01/30 3476 0
86868 [스포츠] LG 김현수, ABS 하향 조정에 우려 표명 '말도 안되는 스트라이크존 우려' [56] 이시하라사토미7675 25/01/30 7675 0
86867 [스포츠] [해축] 양민혁, QPR로 반시즌 임대 [25] 손금불산입4521 25/01/30 4521 0
86866 [스포츠] [해축] 형은 원래 밑에서 기어올라가.mp4 [5] 손금불산입3302 25/01/30 3302 0
86865 [스포츠] [해축] 풀리그니까 챔스도 Top 4된 아스날.mp4 [4] 손금불산입2240 25/01/30 2240 0
86864 [스포츠] [해축] 설영우 챔스 3어시로 마무리.mp4 [2] 손금불산입2001 25/01/30 2001 0
86863 [스포츠] 2024-2025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최종순위 (1위 리버풀, 2위 바르셀로나) [12] Davi4ever3543 25/01/30 3543 0
86862 [스포츠] [MLB] 김하성 2년 29M 탬파베이 레이스 행 [20] SKY925721 25/01/30 5721 0
86860 [스포츠] SBS 양궁예능 1회 8강 라인업 [10] Croove4436 25/01/30 4436 0
86854 [스포츠] 내일 새벽 5시에 벌어지는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최종일 [7] SKY923029 25/01/29 3029 0
86848 [스포츠] 알힐랄과 상호계약해지를 한 네이마르 - 역대 최악의 먹튀 [47] kapH10241 25/01/28 10241 0
86839 [스포츠] [슈퍼볼] 캔자스시티 vs 필라델피아 2년만의 리매치 성사 [20] 인사이더4341 25/01/27 4341 0
86838 [스포츠] 정권이 내 [7] 허저비6326 25/01/27 6326 0
86835 [스포츠] [해축] 야구팬들의 심정을 알아가는 바르사팬들 [12] 손금불산입5336 25/01/27 5336 0
86834 [스포츠] [해축] 명절에는 숙면이 최고.mp4 [9] 손금불산입4764 25/01/27 476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