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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06 14:17:00
Name 윤석열
File #1 62725_196300_501.jpg (33.3 KB), Download : 70
Link #1 https://www.fourfourtw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725
Link #2 https://www.fourfourtw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725
Subject [스포츠] 끝까지 잡아떼는 축협...‘클린스만 선임 당시 전강위 배제한 적 없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클린스만, 홍명보 감독 선임 당시에 있었던 불합리함이다. 문체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KFA는 클린스만, 홍명보 감독 선임 당시 전력강화위원회를 완전히 배제한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KFA는 “클린스만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전력강화위원회를 배제하거나 무력화한 사실이 없으며, 협회장의 화상면담도 직무 범위 내에서 행했다. 또한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서도 협회 규정을 준수했으며, 이임생 기술총괄이사가 진행한 과정 역시 직무 범위 내에서 행해진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출처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요약 : 끝까지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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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master
24/11/06 14:54
수정 아이콘
https://img.kfa.or.kr/administration_data/minutes/kfa_bod_minutes_2023_2nd_01.pdf
문체부에 털릴 것을 걱정했는지 회의록이랍시고 공개하긴 했는데... 규정만 맞추고 알맹이는 하나도 없네요. 사면안 통과 당시 회의록입니다.
윤석열
24/11/06 15:03
수정 아이콘
재넨 멀 믿고 저러는걸까요 껄껄
모르는개산책이다
24/11/06 15:16
수정 아이콘
30분에 안건 3개면 회의라고 할것도 없이 그냥 땅땅땅 하고 끝났겠네요
윤니에스타
24/11/06 15:20
수정 아이콘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9/0003955984

[지난해 축구인 사면 건에 관해서는 "즉각 전면 철회, 대국민 사과, 사면 조항 삭제 등의 조치를 완료했고 이 과정에서도 관련 규정을 준수했다"고 밝혔다.]

[다만 '비상근 임원의 자문료 지급', 'P급 지도자 운영' 등에 대한 지적에는 "면밀한 검토 후 개선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비상근 자문료, 자격증 없는 코칭스태프는 인정을 한 꼴이고, 비리축구인 사면은 전면 철회를 했으니 문제없단 건가요? 그 시도를 한 것 자체가 미친짓이라는 건데 말이죠. 박문성 말대로 이놈들은 지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잘 모르는 것 같네요. 쯧쯧..
가만히 손을 잡으
24/11/06 16:11
수정 아이콘
무서운게 없어서 그래요.
니들이 어쩔건데~~? 그깟 월드컵 안가도 됩니다.
이것들이나 좀 텁시다.
시드라
24/11/06 17:27
수정 아이콘
가서 포디움에 서는 것도 아니고 잘해야 16강 따리인데 그깟 공놀이 안본다고 문제될꺼 없죠 크크
24/11/06 17:47
수정 아이콘
끝까지 조져야죠
댓글자제해
24/11/07 05:49
수정 아이콘
아 좀 꺼지라고
올해 트렌드는 뻔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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