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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1 18:28
고윤정이 없었다면 초반 1~6화 공개 때 하차했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배우 한 사람의 힘이 드라마를 사로 잡게 할 수 있다는 걸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네요. 환혼2, 무빙을 시작으로 로스쿨,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을 보았고, 이제 영화 '헌트'를 보려고 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작품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3/09/22 15:59
김선호는 또 왜 비호감이죠. 전에 무고로 담그려고 하다가 거짓말이 밝혀지면서 폭로자 잠수탄 걸로 기억하는데
일단 폭로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보이콧한다고 해도 뭐 놀랍진 않네요 그들의 수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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