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9/10 22:08:20
Name 손금불산입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패닉(Panic) 최고의 곡은? (수정됨)


1995년 아무도





1995년 달팽이





1995년 왼손잡이





1995년 기다리다





1996년 UFO





1996년 강(江)





1996년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





1996년 불면증





1998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1998년 숨은 그림 찾기





1998년 태엽장치 돌고래





1998년 희망의 마지막 조각





1998년 미안해





2005년 로시난테





2005년 눈 녹듯





2005년 정류장



음악방송 첫 1위곡 - 달팽이
멜론차트 기준 연간 최고 순위곡 - 달팽이 (1위)



이번 가수는 이적과 김진표가 멤버인 패닉입니다. 정규앨범은 단 4장에 불과하지만 명곡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제가 가져오지 않은 곡들도 포함해서 말이죠.

패닉 1집과 2집은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뽑혔을 정도로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이적은 이 중에서 패닉의 정체성은 1집보다 2집이 가장 가깝다고 이야기를 했었다고.

이적은 본인 솔로 앨범에도 명곡이 많은데 노래들이 많아서 아예 나중에 따로 다뤄도 될 것 같더군요. 앨범도 많고 2020년까지도 정규 앨범을 새로 낼 정도로 나름 꾸준히 활동 중이니..

회원분들의 패닉 최고의 곡, 어떤 곡으로 생각하시나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Your Star
23/09/10 22:09
수정 아이콘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23/09/11 02:29
수정 아이콘
그 전까진 이것저것 다 좋아했었는데 2013년인가? 콘서트 때 이 곡 듣고 NO.1 됐네요.
possible
23/09/10 22:10
수정 아이콘
달팽이
The Greatest Hits
23/09/10 22:10
수정 아이콘
저는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가 가장 좋았습니다.
1집 기다리다에 빠져서 2집을 나오자마자 용돈모아서 샀다가 들었을때의 충격은....아직도 잊지 못하겠습니다.
퀴즈노스
23/09/10 22:10
수정 아이콘
미안해 를 제일 좋아합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들으면 먹먹해지는게 아주 그냥..
InSomNia
23/09/10 22:12
수정 아이콘
콘서트장 최고의 곡 UFO, 왼손잡이
개인적으론 정류장 좋아합니다.
이적의 목소리로 나오는 토이의 reset도 좋아요.
출근(?)길 힘내는 곡으로 괜찮죠..;
라멜로
23/09/10 22:12
수정 아이콘
로시난테
23/09/10 22:12
수정 아이콘
여기에는 없지만 불면증요
23/09/10 22:13
수정 아이콘
ufo 자주 듣습니다 다른 노래에선 찾을 수 없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수리검
23/09/10 22:14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뭘 꼽을 수가 없네요

패닉 엘범은 진심으로 버릴 곡이 없습니다
손금불산입
23/09/10 22:30
수정 아이콘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연아
23/09/10 22:20
수정 아이콘
그래도 한 곡 뽑으라면 아무도

미친 개성에 쩌는 완성도
엘케인
23/09/11 07:00
수정 아이콘
테입으로 들을땐 진짜 좋았는데,
저 뮤비는... 뭐죠? 크크
人在江湖身不由己
23/09/10 22:22
수정 아이콘
1집은 기다리다, 2집은 강, 3집은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라고 하고 싶지만 그냥 다 좋습니다 크크
23/09/10 22:23
수정 아이콘
로시난테, 냄새,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왼손잡이, 여행, 불면증, 기다리다, 달팽이… 지금도 좋아하는 곡이 아주 많습니다.

딱 하나만 꼽자면 로시난테 하겠습니다.
마감은 지키자
23/09/10 22:27
수정 아이콘
저는 어릿광대에 한 표 던집니다.
23/09/10 22:28
수정 아이콘
버릴 곡이 없습니다 (2)
23/09/10 22:29
수정 아이콘
저도 어릿광대
스타카토
23/09/10 22:29
수정 아이콘
버릴 곡이 없습니다 (3)
진심 단 한곡도요~~~~
옥동이
23/09/10 22:30
수정 아이콘
최애 로시난테
최고 달팽이
23/09/10 22: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커리어로 보면 뭘로 봐도 달팽이 이고...
보통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패닉'의 파격적 이미지에 대해서는
2집의 불면증이 가장 극단적으로 나타내주고 있다고 봅니다.

근데 저는 이적은 오히려 말랑말랑한 노래가 매력포인트라고 보긴 해서...
그래서 제가 꼽는건 1집의 기다리다 - 2집의 강 - 3집의 미안해 입니다.
여기서 이적 솔로까지 이어지면 3집의 사랑은 어디로 - 4집의 다툼 까지...
내가왜좋아?
23/09/10 22:32
수정 아이콘
유에포!
내년엔아마독수리
23/09/10 22:33
수정 아이콘
냄새... mama...벌레......
환상의 3콤보
D.레오
23/09/10 22:38
수정 아이콘
왼손잡이
23/09/10 22: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 좋아요.. 정말 ㅠㅠ
그리고 안유명한 곡 중에서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저는 이 곡을 통해서 패닉 2집을 개인적으로 온전히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게 최근 2~3년간 계속되는 우울의 근원이기도 하지만요.
23/09/10 22:46
수정 아이콘
위에서 여러 분이 적어주셨습니다만... 버릴 곡이 없습니다. 진짜로............

굳이 하나 꼽는다면 저는 '왼손잡이' 입니다.
VictoryFood
23/09/10 22:49
수정 아이콘
노래방 가면 언제나 부르는 왼손잡이
23/09/10 22:50
수정 아이콘
왼손잡이 vs 달팽이
23/09/10 22:50
수정 아이콘
로시난테
Be Quiet n Drive
23/09/10 22:53
수정 아이콘
전 왼손
에이치블루
23/09/10 22:54
수정 아이콘
딱 하나만 뽑으면 왼손잡이!

모조리 잡아가던 시대(실제로90년대 초중반이 그랬습니다.)였고,
시대를 관통하는 곡이기도 헀으니까요.

왼손잡이지만 문제없어! 괜찮아!
자가타이칸
23/09/10 22:55
수정 아이콘
ufo
23/09/10 22:57
수정 아이콘
개인 픽은 정류장. 대중픽은 달팽이죠.
지니쏠
23/09/10 22:59
수정 아이콘
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곡이지만 꼭 하나 꼽으라면 왼손잡이.
아이유
23/09/10 23:00
수정 아이콘
2집 저주합니다.
고등학교 때 국어 선생님 왜 UFO랑 그 어릿광대... 가사 이건 이런 의미 있을 수 있고 이러고 이럴 수도 있다 해가지고 왜 내가 그 전공을 선택하게 했는지..
하여튼 하나 고르자면 UFO.
회식이든 뭐든 분위기 싸해지든 말든 첫 곡으로 목 풀 겸 노래방 가면 이건 꼭 부릅니다.
류수정
23/09/10 23:02
수정 아이콘
태엽장치 돌고래요
손금불산입
23/09/11 09:28
수정 아이콘
이 곡도 많은 분들이 꼽아주시는군요 추가했습니다
레이미드
23/09/10 23:04
수정 아이콘
눈녹듯
응큼중년
23/09/10 23:09
수정 아이콘
기다리다 !!
왼손잡이, UFO,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다 좋은데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은
기다리다 에요
그런거없어
23/09/10 23:11
수정 아이콘
기다리다
바람생산잡부
23/09/10 23:12
수정 아이콘
우선적으로 딱 생각나는 명곡은 불면증이지만...
가장 강렬했던 노래는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입니다.
콘서트에서 전주 울려퍼지는데 소름이 쫙....
아밀다
23/09/10 23:16
수정 아이콘
전 4집 많이 들었어요.
23/09/10 23:17
수정 아이콘
다 좋은데 글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곡으로 하겠습니다.

단도직입
23/09/10 23:49
수정 아이콘
2222
리얼포스
23/09/10 23:19
수정 아이콘
도저히 하나만 꼽을 수가 없습니다
니시노 나나세
23/09/10 23:28
수정 아이콘
왼손잡이
변명의 가격
23/09/10 23:31
수정 아이콘
희망의 마지막 조각이요. 후반부로 갈수록 좋죠.
23/09/11 01:18
수정 아이콘
언급하시니 생각났네요 이 노래 참 좋죠
손금불산입
23/09/11 09:28
수정 아이콘
추가했습니다 정말 좋은 수록곡들이 많이 나오네요
E.D.G.E.
23/09/10 23:42
수정 아이콘
고르고 빼고 할 곡 없네요
23/09/10 23:44
수정 아이콘
아무도에 빠졌고, UFO를 제일 좋아했습니다.
꿀깅이
23/09/10 23:45
수정 아이콘
저도 로시난테 뽑고
정류장은 버스커 버젼이 좋아합니다. 인생 top5 곡
23/09/10 23:48
수정 아이콘
정류장
Meridian
23/09/10 23:52
수정 아이콘
전 숨은그림찾기 좋아합니다 흐흐
코우사카 호노카
23/09/10 23:55
수정 아이콘
전 투니버스에서 들은 정이 있기에 숨은그림찾기 한표 던집니다
모냥빠지는범생이
23/09/13 17:33
수정 아이콘
크... 마녀배달부 키키 애니뮤직...
국수말은나라
23/09/10 23:57
수정 아이콘
달팽이
그리고 패닉보단 이적 김동률 쪽이 주옥같은 곡이 많아서
BALENCIAGA
23/09/11 00:00
수정 아이콘
어릿광대 세아들

달팽이로 소위 아도를 쳐놓고 내놓은 2집이 진짜 패닉이었죠
패기작렬
뽐뽀미
23/09/11 00:02
수정 아이콘
잊고 있던 곡들이 있네요. 크크
가끔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박정현 버전으로 들으면 참 좋더라고요.
카사네
23/09/11 00:04
수정 아이콘
저는 불면증
BALENCIAGA
23/09/11 00:05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희한한 팀이었어요 멤버 구성부터

3형제 모두 서울대생인 엘리트 + 19살에 BMW 몰고 다니던 금수저 날라리
국수말은나라
23/09/11 00:07
수정 아이콘
패닉은 이적 김진표 아닌가요? 이적 삼형제는 의사 엄마가 키운 수필집 등장인물 아닌지?
꿀깅이
23/09/11 00:21
수정 아이콘
이적 3형제 다 서울대 맞을걸요?
타츠야
23/09/11 01:23
수정 아이콘
3형제 서울대가 맞고 부모님도 서울대로 온 가족이 서울대입니다. https://namu.wiki/w/%EC%9D%B4%EC%A0%81(%EA%B0%80%EC%88%98)#fn-22
국수말은나라
23/09/11 06:18
수정 아이콘
아니 3형제가 서울대 아니라는게 아니고 패닉활동을 했냐구요 패닉은 이적 김진표 2인 그룹으로 알아요
BALENCIAGA
23/09/11 06:57
수정 아이콘
+ 앞이 이적, 뒤가 김진표죠
국수말은나라
23/09/11 10:07
수정 아이콘
아 나머지 두 형제도 밴드 같은 형태로 있었나보네요
보컬 이적 랩 김진표만 생각나서
23/09/11 10:14
수정 아이콘
아뇨. 3형제 모두 서울대생인 엘리트(이적) + 19살에 BMW 몰고 다니던 금수저 날라리(김진표) = 패닉
국수말은나라
23/09/11 10:35
수정 아이콘
으음 제 문해력의 문제 인가보네요

정리하자면 이적 3형제는 서울대
이적 엄마도 의사이고 3형제를 수필로 출판
패닉은 이적과 김진표 두명
김진표는 상문고 출신 반포 금수저

이게 맞는거죠?
타츠야
23/09/11 10:59
수정 아이콘
이적씨의 모친은 의사는 아니고 기자 출신에 현재는 여성학자네요.
http://topclass.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79
국수말은나라
23/09/11 11:40
수정 아이콘
타츠야 님// 아 의사가 아니군요 예전에 여성동아인지 아이 셋 서울대 보낸 엄마해서 수필 기고문 읽었었는데 제가 잘못 알았나봅니다
타츠야
23/09/11 10:57
수정 아이콘
아 질문을 서로 오해했군요. 패닉은 이적 김진표 2명 맞죠.
물맛이좋아요
23/09/11 00:07
수정 아이콘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웃어른공격
23/09/11 00:16
수정 아이콘
중이병 시절 제 감성을 씨게 건드렸던 벌레...
55만루홈런
23/09/11 00:44
수정 아이콘
역시 아재사이트라 그런지 패닉에 댓글폭발했군요 크크...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가 그나마 패닉노래중 아주 가끔씩 듣는 노래인듯
이웃집개발자
23/09/11 01:06
수정 아이콘
진짜 다좋아요 패닉 노래는
후치네드발
23/09/11 01:12
수정 아이콘
내낡바 정류장
밀리어
23/09/11 01:33
수정 아이콘
본문에 나온것중에선 눈녹듯이 제일좋았고
조금 오글거리긴 하지만 종이나비도 좋았습니다
서린언니
23/09/11 01:51
수정 아이콘
달팽이 왼손잡이 UFO 노래방에서 수도없이 불렀네요
제가 왼손잡이라 왼손잡이 정말 좋아합니다
에베레스트
23/09/11 03:51
수정 아이콘
달팽이.한표
23/09/11 04:33
수정 아이콘
아무도에 한표 던집니다!
다시마두장
23/09/11 05:45
수정 아이콘
패닉을 만들어준 건 물론 그 전의 앨범들이지만 개인적으론 완숙미가 느껴지는 4집을 가장 좋아합니다.
23/09/11 06:50
수정 아이콘
너에게독백 태엽장치돌고래 희망의마지막조각
뽀로뽀로미
23/09/11 07:38
수정 아이콘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UFO
네오짱
23/09/11 07:43
수정 아이콘
정류장 한표
회전목마
23/09/11 08:36
수정 아이콘
간만에 코노가서 UFO 한번 불러야겠습니다 흐흐흐
만년유망주
23/09/11 08:44
수정 아이콘
3집 '뿔'을 좋아합니다
23/09/11 09:02
수정 아이콘
달팽이 많이 좋아하고 다좋아하지만 여기 없는 '강'이라는 노래도 참 좋아합니다. 학창시절에 패닉만 주구장창 들었었는데 그립네요
손금불산입
23/09/11 11:28
수정 아이콘
강도 위아래에서 많이 언급해주시는군요 추가했습니다.
페스티
23/09/11 09:45
수정 아이콘
아무도가 MV가 있었네요 크크 여배우는 누구신지 궁금합니다
너무 명곡이 많아서 한 곡을 꼽기가 애매한데... 역시 추억의 기다리다 아닐지
녹차소년
23/09/11 09:47
수정 아이콘
패닉 노래 다 좋아했었는데 유희열 표절사태 터지고 나서 깊게 파보니 이적 노래도 표절의심곡 많더라고요. 그 이후로 안듣게 됬습니다.
유희열, 유영석, 이적 등등 작곡스펙트럼이 넓어서 천재소리 듣던 작곡가들 표절의심곡이 대다수.
그 시절엔 작곡프로그램이 발달되지 않아서 외국곡 들으면서 구성이나 악기배치 그대로 카피하는 능력도 실력있다고 하던 시절이라.
인터넷도 발달되지 않던 시절이니 외국팝이나 일본앨범 발매되면 먼저 보따리로 잔뜩 사와서 만들던 시대였죠
미디엄
23/09/11 10:41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음악프로 나온 거 보고 간만에 보니 이제 별 감흥이 없네, 싶었는데 새삼 패닉 시절 곡들을 꼽아보니 이적이 대단하긴 대단했다 싶긴 하네요
23/09/11 11:04
수정 아이콘
전 이적이 '거위의 꿈'을 24살에 만들고 불렀다는걸 느끼고 새삼 쩌는 사람이다 생각했죠.
23/09/11 11:05
수정 아이콘
전...
기다리다.
강.

두곡 꼽습니다.
모조나무
23/09/11 11:16
수정 아이콘
앨범 전체적으론 2집 노래는 강을 제일 좋아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23/09/11 12:24
수정 아이콘
중학교 2학때 들은 패닉 2집
홍금보
23/09/11 13:07
수정 아이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 거짓말
열혈둥이
23/09/11 14:19
수정 아이콘
최고로 좋아하는 곡은 왼손잡이.
최고로 가슴을 울린곡은 기다리다.
최고로 중2 변태 감성 울린 곡은 냄새
최고로 중2 시적인 감성 울린 곡은 여행
그냥 최고는 너에게 독백

뭐. 뭐 어쩌라고 빠진곡들도 뭐뭐뭐 붙여서 최고 달면 다 됩니다. 으악
당근케익
23/09/11 15:20
수정 아이콘
거를타선이 없지만
가사까지 생각하면 왼손잡이
WeakandPowerless
23/09/11 16:16
수정 아이콘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
한 곡 고르기 정말 어렵지만 특유의 한방이 머릿속에 너무 깊게 각인된 노래
바밥밥바
23/09/11 16:20
수정 아이콘
너에게 독백 없나요?
23/09/11 22:14
수정 아이콘
여기가 아재집합소인가요? 저는 태엽장치돌고래요. 김진표 랩이 제일 듣기 좋아서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474 [연예] [디스패치] "그들은 어떻게 말을 바꿨나" 김히어라 사건 최초 제보자의 증언 공개 [146] OneCircleEast14255 23/09/11 14255 0
78473 [스포츠] 클린스만 '자선경기인데 왜 안 되느냐'며 마지막 순간까지 어린아이 마냥 떼쓰기도 했다. [57] 윤석열10615 23/09/11 10615 0
78472 [스포츠] 축구협회 "클린스만 계약할 때부터 국내에 있어야한다고 이야기했는데...." [43] OneCircleEast9258 23/09/11 9258 0
78471 [스포츠] [KBO] 9월 2주차 외국인 투수 성적표 [13] 손금불산입4192 23/09/11 4192 0
78470 [스포츠] [해축] 브라질 국대 최다 득점자가 된 네이마르 [24] 손금불산입5756 23/09/11 5756 0
78469 [스포츠] 2021~2022 찐 KBO 팀별 상위 40명 연봉 합계 [12] Leeka6229 23/09/11 6229 0
78468 [스포츠] 2023년 한국 프로야구 팀 연봉.jpg [27] 캬라7148 23/09/11 7148 0
78467 [스포츠] [테니스] 조코비치 US오픈 우승! [36] 우주전쟁6761 23/09/11 6761 0
78466 [스포츠] 클린스만이 독일 감독 후보에…'초유의 사태' 독일, 일본전 대패→123년 만에 감독 경질 [43] 강가딘9204 23/09/11 9204 0
78465 [연예] [무빙] 16-17회 예고편 [36] 위르겐클롭7289 23/09/11 7289 0
78464 [스포츠] 독일 월드컵 전승 우승 [12] 검사8750 23/09/11 8750 0
78463 [스포츠] PGR21 2023 여름 계절사진전을 개최합니다 [16] 及時雨3718 23/09/06 3718 7
78462 [스포츠] [해외축구] 한지 플릭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 경질 [30] SKY928962 23/09/10 8962 0
78461 [연예] 패닉(Panic) 최고의 곡은? [103] 손금불산입7246 23/09/10 7246 0
78460 [연예] 한국방송대상에서 상을 탄 기안84 [40] kogang200110171 23/09/10 10171 0
78459 [스포츠] 농구월드컵 3 - 4위전 미국 vs 캐나다 [13] 아지매5800 23/09/10 5800 0
78458 [스포츠] [KBO] 트레이드 차...(2) [76] 윤석열8307 23/09/10 8307 0
78457 [스포츠] [UFC] 격투기 역사에 남을 업셋 [7] 갓기태6312 23/09/10 6312 0
78456 [연예] [있지] 이프푸 챌린지 하자고 하니까 빡친 채령 [10] VictoryFood8399 23/09/10 8399 0
78455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 다음주 일정.jpg [60] 핑크솔져7507 23/09/10 7507 0
78454 [스포츠] [인터뷰] 클린스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찾으면 된다." [49] 이번시즌8754 23/09/10 8754 0
78453 [연예] [트와이스] 단발이 잘 어울리는 나연이, 사진(데이터주의) [5] 그10번6008 23/09/10 6008 0
78452 [연예] [르세라핌] 바르세라핌, 사쿠라 덕질하는 사쿠라 그외 [4] VictoryFood6697 23/09/10 669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