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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5/01 18:00:37
Name Davi4ever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르세라핌]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M/V (수정됨)


르세라핌의 정규 1집 타이틀곡, 'UNFORGIVEN'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습니다.
ANTIFRAGILE로 자신들의 스타일을 정립하고 궤도 위에 올라선 이 팀이
이번에는 어떤 강렬함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나일 로저스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습니다.



뮤직비디오 공개 전 진행된 카운트다운 라이브 영상입니다.





르세라핌의 컴백쇼는 저녁 7시부터 엠넷을 통해 방송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도 온라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컴백쇼 기다리시는 사이에 어제 공개된 돌박이일 1편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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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밤에
23/05/01 18:0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안티프레자일 때 보다는 느낌이 아직 안오네요
23/05/01 18:10
수정 아이콘
뮤비에서 돈때깔이 좌르르
23/05/01 18:15
수정 아이콘
뮤비 많이 올드 하네요. 트랜드를 못 따라가는 예전 컬크에 머무는 듯한 느낌이네요.
꽃이나까잡숴
23/05/01 18:19
수정 아이콘
곡은 앞선 두 타이틀곡보단 약한거같네요
무대를 봐야알듯용
자두삶아
23/05/01 18:20
수정 아이콘
저한테는 뮤비의 몇몇 고어한 장면들이 너무 힘드네요... 워낙 저런걸 못 봐서 ㅠㅠ
메존일각
23/05/01 18:57
수정 아이콘
혹시 고어한 장면이 어떤 걸까요? 몇 번 돌려보는 중인데 잘 모르겠습...
발적화
23/05/01 19:06
수정 아이콘
고어한 장면이 있었나요?
굳.....이 찾자면 날개 부러트리는거 하고 깃털에 얼굴 베이는거 하고 말 심장 나오는 정도인데요..
자두삶아
23/05/01 19:07
수정 아이콘
네 전 그걸 못 견디는 약골이라..ㅠㅠ
특히 그 날개를 부러뜨린다기 보단 잡아 뜯는 부분
척척석사
23/05/01 21:41
수정 아이콘
헉 찍찍이 뜯는 소리 나던데 고어라고까지는 크크
Remy lebeau
23/05/02 14:08
수정 아이콘
혹시 닭날개 튀김이라던가 치킨같은것도 못드실까요..?
자두삶아
23/05/02 14:22
수정 아이콘
먹을 순 있지만 잡거나 토막 내는건 아마 못 보지 않을까요.
23/05/01 18:21
수정 아이콘
저는 안티때도 느낌이 안 왔는데 이번에도 잉했네요. 단 돈 쓴 티 하나는 역대급인것 같습니다.
거친풀
23/05/01 18:23
수정 아이콘
노래 좋은데요. 트랜디 한데다 이젠 완연히 주 소비 패턴이 20대 30대 여성이니, 딱 그 타겟팅 한 듯 하네요.
파르릇
23/05/01 18:23
수정 아이콘
뮤비 때깔은 어마어마 하네요
후렴구도 중독적이고 머리에 박히는데 그 나머지가 좀 약한 느낌
23/05/01 18:25
수정 아이콘
피어리스와 안티프레자일 때보단 쫌 쉽게 간거 같네요.
VictoryFood
23/05/01 18:29
수정 아이콘
요즘 트렌드에 반하는 과감한 결정이네요.
IVE이서
23/05/01 18:32
수정 아이콘
역시 믿고 듣는 르세라핌 수록곡들 좋네요
묻고 더블로 가!
23/05/01 18:35
수정 아이콘
아이브 뉴진스의 견고한 투탑 체제를 깨뜨리기엔 많이 부족한 느낌이네요
일체유심조
23/05/01 18:43
수정 아이콘
메탈리카 커버 한줄
김연아
23/05/01 19:03
수정 아이콘
So I dub the unforgiven
트리플에스
23/05/01 18:45
수정 아이콘
첫 느낌은 안티때보다 훨씬 좋은거 같아요. 그땐 되게 ??? 스러웠는데 크.
뮤비 때깔도 좋네요. 하이브 돈 참 많어
썰렁한 마린
23/05/01 19:00
수정 아이콘
첫느낌은 나쁘지 않은데 넘버원을 노리기엔 부족한 느낌이네요
무대를 보거나 음원을 계속 듣다보면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발적화
23/05/01 19:04
수정 아이콘
역시 뮤비 때깔이....곡은 좀더 들어봐야 알것 같습니다... 뇌이징을 좀 해야 하는 곡 인듯...
바람돌돌이
23/05/01 19:05
수정 아이콘
멜론 5위로 진입했네요
mooncake
23/05/01 19:05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저한텐 수록곡이 더 좋더라구요. 내 취향이 마이너한가..
법돌법돌
23/05/01 19:05
수정 아이콘
일단 진입성적은 좋은데 위로 치고갈런지..
자두삶아
23/05/01 19:08
수정 아이콘
오 지금 컴백 쇼 보고 있는데 진입 성적 굉장히 좋네요.
선플러
23/05/01 19:11
수정 아이콘
첨에 unforgiven i'm a villain 여기가 딱 좋네요.
배고픈유학생
23/05/01 19:12
수정 아이콘
https://cdn.pgr21.com/spoent/71382
걍 pgr 아재 반응은 참고용으로..
선플러
23/05/01 19:12
수정 아이콘
으잌
법돌법돌
23/05/01 19:19
수정 아이콘
크크크
에베레스트
23/05/01 19:13
수정 아이콘
첫느낌은 피어 안티보다 괜찮네요.
걔네들보다 좀 무난하게 들립니다.
근데 수록곡들이 참 좋네요.
특히 피어나가 맘에 듭니다.
23/05/01 19:17
수정 아이콘
이 팀 타이틀 곡다운 곡이네요. 좋은 의미론 비트와 믹싱은 좋고, 나쁜 의미론 반복이 너무 많아 뒤로가면 지루해지는. 물론 요즘 케이팝 세계관은 주체성과 자아를 찾아나선 강한 전사이기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만, 이전 타이틀 곡과 거의 비슷하게 매우 세계관에 충실한 곡이네요. 물론 이전처럼 성공적이라는 말입니다. ;
23/05/01 19:17
수정 아이콘
안티와 비슷한 흐름인데 첫느낌은 안티보다 나은 거 같네요. 이번 곡은 해외 반응도 좀 더 노린 느낌이 드네요.
카푸스틴
23/05/01 19:37
수정 아이콘
아직은 모르겠네요 약간 아쉽네요
사이버포뮬러
23/05/01 19:42
수정 아이콘
어...전 피어,안티 듣고 엄청 좋았는데 이번엔 좀 심심하네요.
무대랑 같이 보면 좀 다를까요. 늘 퍼포가 좋았으니 기대중입니다.
디오자네
23/05/01 19:47
수정 아이콘
지난 안티프레자일부터 너무 로살리아 레퍼런스 같아서 아쉽네요
곡에 좋은 점 아쉬운 점 다 있는데 그래도 자주 들을 거 같습니다
(여자)아이들
23/05/01 19:53
수정 아이콘
타이틀곡이 약간은 좀 아쉽네요... 음원도 계속 들어보고 뮤비도 봤지만.. 그전에 피어리스나 안티프레자일에 비하면.. 좀 심심한 편..
견고한 뉴진스와 아이브의 곡들을 이기진 못 할 거 같아요.
최종병기캐리어
23/05/01 20:13
수정 아이콘
기타부분이 좋다...
파비노
23/05/01 20:19
수정 아이콘
뉴진스, 아이브와 비교댓글이 계속 있는것만봐도 이팀 체급이 상당히 커진게 느껴지네요 크크크크 안티나오기전에는 비교도 안됐었는데
트리플에스
23/05/01 21:31
수정 아이콘
거 요즘 신세대 걸그룹하면 당장 떠오르는게 아이브 뉴진스 르세라핌 3대장 아닙니꺼!!
하카세
23/05/01 20:32
수정 아이콘
잘 뽑은거 같아요 크크크 올해도 걸그룹 풍년이네요
23/05/01 20:39
수정 아이콘
뮤비에 돈 들인 티는 많이 나는데, 곡이 이전 타이틀 곡들과 마찬가지로 제 취향에는 영 아닙니다. 팀에 애착이 가서 의리상 들어는 봤지만 뉴진스 곡들처럼 두고두고 여러 번 들을 곡은 아닌 듯. 그래도 해외에서는 이런 게 오히려 먹히려나...?
23/05/01 20:50
수정 아이콘
제 취향의 곡은 아닌데 안티프레자일때도 듣다가 중독되었으니 이번에도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유형다람쥐
23/05/01 21:13
수정 아이콘
피쟐 동년배님들 우리 귀는 믿는거 아닙니다
23/05/01 21:46
수정 아이콘
막 발표되었을 때의 인기에 대해서는 적중률이 떨어지는데, 수 년~수십 년 지나서 까지 살아남고 후배 가수들이 불러주는 노래들은 결국 귀에 듣기 좋아야만 하더군요. 히트곡과 명곡의 차이랄까.
동굴범
23/05/01 21:33
수정 아이콘
피쟐러들 맘에 들려고 만든 게 아니니..
Q=(-_-Q)
23/05/01 21:41
수정 아이콘
언포기븐은 역시 메탈리카지...는 농담이고 뭔가 난해하네요. 하하
23/05/01 21:44
수정 아이콘
전 돈 바른 티도 나고 좋던데, 윤진이 만채 즈하 이쁘게 나와서 만족
새벽하늘
23/05/01 21:48
수정 아이콘
안티프레자일정도가 적당했는데 너무 가버렸네요
23/05/01 21:57
수정 아이콘
좀 안전빵으로 간거 같긴해요
shooooting
23/05/01 22:08
수정 아이콘
너무 좋은데요 !!
Winter_SkaDi
23/05/01 22:09
수정 아이콘
점점 색깔을 찾아가는것 같네요. 피어리스, 안티프레자일, 언포기븐 셋다 곡 시작부터 킬링파트 박고 시작하면서 은근히 중독시키는.....
저는 피어리스는 나쁘지 않았고 안티프레자일은 처음 들었을때 진짜 별로 같았는데 어느새 계속 듣고 있는걸 보면... 이번에도 잘 될 것 같습니다
폭폭칰칰
23/05/01 22:21
수정 아이콘
피지알 신곡 감상 댓글은 볼때마다 기가 막히는..
김첼시
23/05/02 11:07
수정 아이콘
한번 쭉 찾아보고 왔는데 재밌네요 크크크
D.레오
23/05/01 22:35
수정 아이콘
무대는 좋더군요
내꿈은세계정복
23/05/01 22:48
수정 아이콘
이 팀에게 이지 리스닝으로 색깔 변신 기대하신 분들도 있겠고 뭐 저도 그런 쪽에 대한 기대도 있었지만, 사실 피어리스부터 시작해서 이번 활동까지가 한 앨범이니까요. 변신을 해도 다음 타이밍에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무작정 이지 리스닝으로 가는 것도 안 될 일이고요. 색깔이 확고한 팀이 다양하게 많은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해외 팝의 트렌드를 빠르게 쫓아가는 뉴진스, 복고풍 댄스/디스코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샘플링하는 아이브, 밴드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르세라핌.

그리고 곡 자체는 차라리 안티 프래자일보다는 듣기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팀을 좋아하고 안티 프래자일이 대중적으로 성공을 거둔 곡이라는 건 부정하지 않는데 그 곡의 라틴+테크노가 짬뽕된 사운드는 개인적으로 좀 많이 거슬렸거든요. 그래서인지 운동할 때나 운전할 때나 수록곡만 잔뜩 쟁여두고 피어리스나 안티 프래자일이나 스킵하기 일쑤였는데...언포기븐은 차라리 무난한 밴드 사운드 기반이어서 조금 더 대중적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앞선 타이틀곡보다는 낫네요. 아마 르세라핌 타이틀 곡 최초로 제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갈듯요.
이번시즌
23/05/01 23:00
수정 아이콘
저도 예전에 피지알에서 애프터 라이크 밋밋하다고 했는데 언제부턴가 그것만 듣고 있던;

그래서 들은 직후에 음악 평가는 좀 자제하려고요
포졸작곡가
23/05/01 23:18
수정 아이콘
저는 감상평 없습니다~

그저 컴백하셨다고 하니....
오케스트라로 만들어 드려야겠다고만....크크크크
23/05/01 23:29
수정 아이콘
전곡 다 듣고 왔습니다. 타이틀이 가장 돈 많이 쓴 티가 나는데 수록곡이 더 좋습니다. 흐흐. 역시 흥행에, 늙은 이의 귀는 믿을게 못되는 듯 하네요 크크
아드리아닠
23/05/01 23:30
수정 아이콘
잘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현 케이팝에서 가장 확실한 공식은 어떤 트렌디한 장르나 컨셉의 존재가 아니고 트렌디한 그룹이 내는 곡이 바로 흥한다는 공식입니다

뉴진스가 콜라가 맛있다는 구절을 후렴구에 박은 노래를 내도,
아이브가 2세대 마냥 다른 그룹이 냈으면 촌스럽다고 했을 고음으로 지르는 노래를 내도,
엔믹스가 다이스를 멜론 top50에 집어넣고 적당한 평작만 내도 top10안의 최상위 차트에 들어가는 흐름이라면

르세라핌도 당연히 적당한 범작을 내도 top 10안에는 무조건 들어갈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안좋은 시장에서도 꿋꿋하게 버티면서 좋은 노래를 내고 있는 중소여돌들은 존중받아야죠
23/05/02 00: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르세라핌 다운 곡이다. 라는게 제 느낌이네요. 저로선 바랬던 부분이구요.
개인적으로는 각 팀의 스타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누구를 이기느니 지느니 비교 하면서 트렌드에 안 따라오냐고 하는게 맞나 싶네요.
SES에겐 SES의 스타일이, 핑클에겐 핑클의 스타일이, 베이비복스에겐 베이비복스의 스타일이 있었고,
원더걸스에겐 원더걸스의 스타일이, 소녀시대에겐 소녀시대 스타일이, 카라에겐 카라 스타일이 있어서 각자의 스타일로 사랑 받고 경쟁했는데
요즘 보면 팀들은 각자 스타일 잘 가지고 있고 제대로 추구하려고 노력하는데 신곡만 나오면 왜 니 스타일이냐고 타박하는 느낌입니다.
Davi4ever
23/05/02 01:07
수정 아이콘
에이핑크 전성기 정도부터 3세대(트와이스-블랙핑크가 주도하던 때)까지는 트렌드를 주도하는 그룹이 있고
그 그룹의 스타일을 따라가려는 팀이 많았던 경향이 강했는데 요즘 들어 그 느낌은 확실히 벗어난 것 같습니다.
아이브, 뉴진스, 르세라핌, 에스파, (여자)아이들, 엔믹스, 스테이씨... 모두 자신들만의 스타일이 확실하죠.

다만 보시던 분들이 적응을 못하는 건 있죠. 몇 년간 쭉 그래 왔으니까...
비뢰신
23/05/02 00:40
수정 아이콘
피어리스가 진짜 개쩌는 갓곡 이었었구나
네파리안
23/05/02 00:50
수정 아이콘
전 괜찮은데요.
기존까지의 노래들보다 못하다는 느낌은 없내요.
호식이니킥
23/05/02 01:01
수정 아이콘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아이브 신곡도 그렇고 요즘 음악이 귀에 확 감기지않아요. 최신곡중에는 그래도 뉴진스 디토가 제일 좋았네요.
23/05/02 01:26
수정 아이콘
곡은 조금 평범한 것 같고 퍼포먼스가 엄청나네요.
별소민
23/05/02 03:19
수정 아이콘
뮤직비디오는 그냥 노래만 나왔으면 좋겠는데 흐름이 끊기네요
이번시즌
23/05/02 03:49
수정 아이콘
옛날 그시절 감성 뮤직비디오 때도 정말 불호하던 건데

BTS 뮤비 보니 하이브가 이런 패턴을 좋아하는 거 같은..
김첼시
23/05/02 10:45
수정 아이콘
음...인데 4세대 걸그룹 노래중에 첨듣고 이거다 딱 꽂힌 노래는 사실 넥스트레벨 한곡 밖에 없었어서 더 들어봐야할듯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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