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59	<스카이 프로리그> 르까프의 질주. [17]	CJ-처음이란7935	06/10/18	7935
858	박성준에게 하고싶은 말. [38]	Born_to_run10298	06/10/18	10298
857	아카디아 3를 기다리며 [39]	FELIX9286	06/10/18	9286
856	[생각하는 기계의 게임 이야기] 스타크래프트 성공에 대한 진실 [12]	이름 없는 자6713	06/10/17	6713
855	온게임넷 신한 스타 리그 8강 지방투어를 관람하는 메뉴얼. [12]	steady_go!6904	06/10/17	6904
854	KTF..그깟 우승 못하면 어떻습니까? [51]	김호철8763	06/10/16	8763
853	[분석] 재미있는 역대 MSL, OSL 기록들 [54]	리콜한방11449	06/10/13	11449
852	넥슨 카트라이더 4차 리그, 그 재미를 아시나요? [9]	Lucky_Tyche5929	06/10/12	5929
851	개념잡힌 형태씨, 근성까지 있네요. [29]	말로센말로센8863	06/10/12	8863
850	[잡담] 버릇없음과 가식과 공지에 대한 피쟐스럽지 않은 잡담 ... [18]	메딕아빠6577	06/10/11	6577
849	정찰로 보는 프로게이머들 상성의 관계 [17]	AnyCall[HyO]김상9425	06/10/11	9425
848	Supreme의 엉뚱한 게임토론 -영웅전설- [21]	Supreme5794	06/10/11	5794
847	회(膾)의 문화.. [18]	LSY10492	06/10/10	10492
846	Supreme의 엉뚱한 게임토론 [16]	Supreme5878	06/10/09	5878
845	라면에 김치국물을 넣음에 관하여... [51]	이오리스9009	06/10/10	9009
844	'바바리안' and '레지스탕스' [7]	legend6526	06/10/09	6526
843	[sylent의 B급칼럼] <파이터포럼> 유감 [55]	sylent9094	06/10/08	9094
842	함께 쓰는 E-Sports사(7) - C&C 제너럴리그 본기. [20]	The Siria7181	06/10/07	7181
841	밥통 신의 싸움 붙이기 [29]	김연우8270	06/10/07	8270
840	[만화 '식객' 이야기] '부대찌개' [21]	The xian8098	06/10/06	8098
839	프로리그와 기록 이야기 2 [3]	백야6052	06/10/06	6052
838	[Kmc의 험악한 입담] 어쩌다가... [20]	Ntka6716	06/10/05	6716
837	진압된 반란, 대장 박대만 [7]	세이시로7222	06/10/04	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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